Top 50 악마를 보았다 펜션주인 Best 277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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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e Devil 2010 – 악마를 보았다 | Korean thriller film full movie HD 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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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악마를 보았다” 삭제된 엔딩장면.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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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악마를 보았다” 삭제된 엔딩장면.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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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Required! | Cloud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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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삭제장면 – 오픈이슈갤러리 –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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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 [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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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 [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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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한국, 2010 : 슬래싱하이의 리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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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한국, 2010 : 슬래싱하이의 리뷰블로그 그리고 펜션주인이자 최민식 친구로 나오는 배우의 연기는 너무 어색했다. 억지로 광기를 드러내며 사이코패스인척 하는? 그런 연기가 너무 어색하고 … 올해 본 영화 중에 단연코 최고의 영화였다. 그 이유는 배우 최민식의 연기때문이다. 내가 여태 본 어떤 영화나 드라마, 영상물에서도 보지 못했던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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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한국, 2010 : 슬래싱하이의 리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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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남자들> 완결편 – 예영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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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지니의 남자들> 완결편 – 예영 – Google Sách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니의 남자들> 완결편 – 예영 – Google Sách Updating 《지니의 남자들》완결판 : “사랑에 대한 예의”- 다소 문란하고 농염한 우리 시대의 사랑을 말하다. 불륜이란 이름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이 읽어야 할 이 시대의 거칠고 파괴적인 사랑에 대한 보고서. 지니: “아내가 있는 당신을 내 남자로 만들어야겠어! 뻔뻔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당신을 유혹하고 정복하겠어! 당신을 외롭게 만드는 그 여자, 당신의 아내를 이젠 버려!” 화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한테 흔들려.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그리워하고 안는 게 죄라는 걸 아는데 자꾸, 자꾸 내 마음을 그 아이가 만져. 아내가 아닌 자기를 사랑해도 괜찮다고 그 아이가 자꾸 내 마음을 만지고 잡아 당겨. 난 어떡하지?” 희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건 나에겐 커피 한 잔과 같은 휴식이야. 섹스는 가장 정직한 사랑이야. 남편이 줄 수 없다면 다른 남자를 통해서 가지면 돼. 요즘 시대에 누가 불륜을 고지식하게 죄라고 말하지? 나는 더욱 뻔뻔해지겠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품에서 더더욱 뻔뻔한 섹스중독자로 살 거야.” 계수: “내 여자를 가로채는 놈은 용서할 수 없어. 남편과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라면 더더욱……. 나는 모든 것을 나누어도 내 여자는 다른 남자와 나눠 갖지 않아.” 진창: “죽고 싶으면 내 여자를 건드려라. 죽지 않고 살고 싶다면 내 여자를 그냥 내버려 둬. 영원히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함부로 보지도, 만지지도 마. 사랑을 핑계 삼아 그 여자의 영혼을 함부로 짓밟지 말란 말이야!” 가영: “남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어. 다행히 나에게도 젊고 정력적인 섹스파트너가 있지.남편이 사랑해주기를 기다리는 구질구질한 인생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려. 내 애인은 호스트바에서 일하지. 난 그 녀석이 내 몸을 개처럼 핥아줄 때가 제일 행복해.” 광태: “나를 변태라고 불러줘. 나는 변태라는 말을 좋아해. 나는 여자들의 옷을 찢고 학대하면서 섹스를 하는 게 즐거워. 내가 건드리고 짓밟은 여자들이 누군지 궁금해? 너희들의 여자친구, 여동생들이지. 나는 영원히 이 세상에서 가장 뻔뻔하고 추악한 변태로 살 거야.” 미미: “언니야들! 남자를 믿어? 사랑을 믿어? 난 그런 건 안 믿어. 내가 믿는 건 돈과 내 무지하게 큰 가슴뿐이야. 볼링공만한 내 큰 가슴에 오빠야들은 환장을 하지. 언니야들, 사랑 때문에 울지 마. 어차피 인생은 포르노야. 노골적이고 난잡한 포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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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서 “최민식과 배드신, 사실 더 격렬해”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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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서 “최민식과 배드신, 사실 더 격렬해” – 노컷뉴스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펜션녀”로 더 유명한 배우, 김인서. 최근에는 SBS 아침 드라마 ”장미의 전쟁”의 ”불륜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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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서 “최민식과 배드신, 사실 더 격렬해” – 노컷뉴스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펜션녀”로 더 유명한 배우, 김인서. 최근에는 SBS 아침 드라마 ”장미의 전쟁”의 ”불륜녀”로 …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펜션녀”로 더 유명한 배우, 김인서. 최근에는 SBS 아침 드라마 ”장미의 전쟁”의 ”불륜녀”로 열연, 연기 변신에 비교적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펜션녀”로 더 유명한 배우, 김인서. 최근에는 SBS 아침 드라마 ”장미의 전쟁”의 ”불륜녀”로 열연, 연기 변신에 비교적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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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서 최민식과 배드신 사실 더 격렬해

김인서 최민식과 배드신 사실 더 격렬해


	김인서
김인서 “최민식과 배드신, 사실 더 격렬해”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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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펜션녀 김인서-간호사 윤채영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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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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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의 시나리오 이야기 (스포 만빵)

★예전에 [악마를 보았다]의 원안 결말만 덩그러니 올려놨었는데 지금 IP TV로 다시 보고 있으므로

시나리오 역시 재감상을 해보았습니다. 영화와 다른 부분도 많고….

★시나리오 상에서 이병헌의 역활은 ‘대훈’이라는 이름으로 표기 됩니다.

영화에선 ‘수현’으로 표기되죠. 여기선 편하게 ‘수현’이라고 표현할게요.

1.

오프닝은 성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수현(이병헌)의 여자친구 ‘주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성당을 떠나면서 손을 흔드는 수녀와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차를 움직이는 그녀.

이 때, 차에 뒷바퀴가 덜컹거리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그녀는 운전하며 떠납니다.

그리고 영화 속 오프닝으로 이어집니다.

차량에서 해머로 경철에게 얻어 맞아 기절했던 주연이 차량에서 끌려 내리던 도중 정신을 차립니다.

살려달라고 발버둥 치는 와중에 커플이 탄 차량 한 대가 지나가며 그 모습을 목격하는데 살려달라는

주연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겁에 질린 채 도망쳐 버립니다. 경철은 그런 자동차를 빤히 바라보다 다시

주연의 머리를 해머로 내려칩니다.

그리고 영화 속 다음 장면 (주연을 살해하는 시퀀스)으로 이어집니다.

※ 수현의 경호 업무를 보는 모습.

경철(최민식)은 주연을 살해할 때 트로트 음악을 들으며 시신을 토막냅니다.

수현은 주연이 살해될 당시 외국에 나가 있는 중입니다.

2.

경철이 주연을 살해하고, 토막을 낸 후 방 안에 드러누워 주연의 가방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살펴 봅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지갑 및 수첩에서 수현의 사진, 주민등록증을 보고, 어디에 살고, 오늘이 생일인 것을 알게 됩니다.

3.

아이들이 개천에서 놀다가 발견하는 것은 봉지에 담긴 귀가 아니라 주연의 손목입니다. 수풀 사이에서 발견됩니다.

4.

수사 관련 자료를 오과장(천호진)이 장반장(주연의 아버지)에게 넘기면서 ‘딸 죽인 범인 잡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아달라’ 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 오과장에게 장 반장은 아무 대답 없이 손을 꼭 잡아줍니다.

5.

수현에게 용의자 자료를 넘겨주면서 장 반장은 수현에게 ‘자넨 너무 차가워, 나중에 더 큰 일이 찾아 올까봐 겁난다’

라는 말을 하고, 수현은 그런 장반장에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주연이 방 보고 갈건가?’ 라는 말에 ‘일 끝내

고 와서 보겠다’ 라며 집을 떠납니다. 장 반장은 주연의 방에 들러 차가워진 바닥을 따뜻하게 하고자 보일러를 켜다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6.

두 번째 (영화상에서 오토바이 타던) 용의자는 굴다리 밑에서 온 몸의 뼈가 바스라진 채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채로

발견이 됩니다. 이 때, 웃기게도 오 과장은 계속 ‘누가 이런거냐?’ 라고 물으면서 시선은 성기 쪽으로 갑니다. 첫번째

용의자 처럼 성기가 박살(?)나진 않았어요.

7.

오 과장은 장 반장을 만나 두 용의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거칠게 다루고 있다. 여기서 그만 둬라’ 라고 말을

하지만 장 반장은 ‘그냥 두고 봐 줘’ 라고 답합니다. 이에 오 과장이 뭐라 더 말하려 하자 ‘너라면…너라면 그만 둘 수 있냐?’

라고 묻자 오 과장은 착찹해집니다.

8.

두 번째 여자(버스정류장에 있던)를 기절 시킨 뒤 집 앞에서 버스에 묻은 핏자국을 닦아내는 경철의 모습.

영화와 달리 어떻게 죽였는지 나오진 않습니다.

9.

학원 버스로 학생들을 데려다 주던 경철은 아이들이 몇명 안 남았을 때 음료수가 담긴 봉지를 건네며 마시라고

권유 합니다. 그 중 한 아이가 우유를 마시는데 그 우유안에는 수면제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속 여고생이

버스에서 쿨쿨……,

10.

오 과장은 학생 하나가 사라졌다는 정보를 전해 들으며 집으로 향합니다. ‘옷 갈아 입을 시간도 없다’ 라며 투덜대며

들어가려는데 딸이 집 밖으로 나와 어디론가 가려하자 잠시 동안 말다툼을 합니다. 딸은 가고, 오 과장은 왠지 모르게

불안해 합니다.

11.

경철과의 첫 대결에서 경철의 손목을 부러뜨리면서 수현은 ‘기억해라, 다음은 다리 한 쪽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경철이 기절 한 뒤 성폭행 당하려던 여고생을 안고 유유히 그 곳을 빠져 나갑니다.

12.

정신을 차린 뒤 학원 버스로 이동하려던 경철은 콘솔 박스에서 작은 칼 하나를 꺼낸 뒤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13.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의 그 유명한 택시 시퀀스는……

#51. 국도 변 (밤)

지친 모습으로 한참을 걷고 있는 경철.

워낙 인적이 드문 국도 변이라 지나가는 차량이 거의 없다.

어쩌다 한 대씩 지나가지만,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경철을 못 본 척 지나쳐 가 버리고…

경철의 입가가 분노로 실룩거린다.

그때, 저 멀리서 웬 차량 한 대가 헤드라이트를 연신 깜빡 거리며 달려오는 것이 보인다.

경철, 보면…

경철 앞에 천천히 들어 와 멈춰 서는 택시 한 대…

기사 :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는 너스레) 아이고 손님. 운 좋으시네. 여기서 택시를

다 잡고…

경철 : …

뒷좌석을 보니, 한 남자가 이미 타고 있다.

기사 : (괜찮다는) 뒷손님도 어차피 나가는 방향이시니까 같이 타고 가세요.

(뒤의 남자를 보며) 괜찮으시죠?

남자 : (어설프게 웃는) 아 그럼요. 타세요.

경철을 향해 과장된 웃음을 지어 보이는 기사와 남자.

#52. 국도 일각 (밤)

택시가 화면을 세차게 스쳐 지나간다.

#53. 택시 안 (밤)

룸미러로 보이는, 기사의 과장된 웃음.

기사 : (웃음) 여긴 여간해서 차 다니는 것도 보기 힘든 데거든요. 나도 여긴 거의 안 다녀

요. 가끔 일 때매 들어오는데 진짜 아저씨 오늘 운이 좋네.

아 요즘에 이 근방에서 거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까 밤엔 손님이 하나도 안 댕겨. 그런데 오늘 손님이 둘씩이나…허허 그러고 보니 나두 운이 좋은 거네 허허 허 (다시 뒷좌석의 손님을 돌아다보며) 안 그래요? 아저씨?

남자 : (다시 어설프게 웃고) 아… 네. (이내 다시 표정이 굳어진다)

기사, 연신 룸미러를 통해 경철을 힐끔거리며 살핀다.

룸미러를 통해 뒷좌석의 남자와 눈짓을 주고받는 기사.

뒷좌석의 남자, 품에서 조심스레 피 묻은 칼을 꺼내고 있다.

경철, 어이없다는 헛웃음이 터지고…

기사 : (룸미러로 한껏 웃어 보이며) 왜요, 아저씨? 뭐 재밌는 일이라도 있어요?

경철 : (운전하는 기사를 빤히 보며) 아저씨…

기사 : 예?

경철 : 오늘 우리 모두 운이 좋은 거 같다고 하셨잖아요.

기사 : 예… 그랬죠. 왜요?

비죽… 웃음을 짓는 경철.

경철 : 아니, 아저씬 참 운이 없는 것 같아서요…

무슨 말인지…? 의아한 표정을 짓는 기사.

경철의 악마 같은 웃음이 룸미러를 통해 보여 진다.

#54. 차 안 – 국도 변 (밤)

화면의 붉은 점이 빠르게 달리다가 천천히 멈춰 서고 있다.

이에 이어폰을 꽂은 채, 뭔가를 듣고 있는 대훈.

대훈 : …

#55. 국도 변 (밤)

멈춰선 택시의 문이 벌컥- 열리고…시체하나가 문밖으로 비스듬히 나오다 바닥에 툭 떨어진다. 그 위로 온 몸에 피범벅인 경철이 내려선다.

피 묻은 칼을 바닥에 던져 버리는 경철.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 있는 기사와 뒷좌석 남자의 시체를 차례로 끌어낸다.

CUT TO

트렁크를 여는 경철.

그러자 등록증에 있던 진짜 택시 기사의 시체가 보인다.

기가 차다는 듯, 낄낄거리며 웃는 경철.

잠시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기사와 남자의 시체를 내려다보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이렇게 표현됩니다.

14.

아킬레스건이 끊어지고, 소주를 먹으며 욕을 내뱉으며 운전하던 경철은 약국에 들러 진통제를 구입합니다.

그러던 중 여의사에게 작업을 거는데 여의사가 무시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때, 남자 하나

가 들어오고, 이에 ‘시.발년이 운 한 번 좆나게 좋네…’ 라며 약국을 나갑니다. 이 때, 욕을 들은 남자가 그를 쫒

아가다 골목길에서 쇠붙이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에 다시약국으로 들어가고, 경철은 허탈하게 웃으며 다시

이동합니다. 헌옷 수거함에서 옷을 갈아입습니다.

15.

군인 차량을 얻어 타고 가는 경철, 군인들 앞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펜션 앞에서 내려달라고 얘기합니다.

16.

세정(경철과..그..펜션에…여자…)과 경철의 대화씬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지냈는지,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았냐는

경철의 질문에 ‘어차피 딴 놈 밑구녕 됐는데 왜 궁금하냐?’ 라며 차갑게 대답합니다. 경철이 그 말에 세정을 덥치려 하자

세정이 ‘손목 잘라서 개한테 던져주기 전에 그만 해라’라며 뿌리칩니다만…..영화에서…아시다싶이…

17.

펜션에서 경철이 ‘수현’이 ‘주연’의 애인이란 사실은 즉! 초반에 주연의 지갑에서 본 주민증과 수첩의 사진을 떠올리며

깨닫게 됩니다.

18.

태주(식인하던)가 냉장고를 확인하는 장면에서 살점, 내장 찌꺼기들이 보입니다.

19.

중간에 여자를 끌고 가는 소리에 잠에서 깬 경철이 방 문을 여는데 지나가던 태주가 ‘몸보신 하게 내일 아침에 내장탕을

끓여주겠다.’ 라고 얘기합니다. 참고로, 태주와 식사를 할 때 원래 경철에게도 인육이 나오는데 경철은 ‘이거 안 땡긴다.

밥 없냐?’ 라고 묻습니다. 즉, 경철도 인육섭취를 했었다는 말.

20.

태주가 있는 펜션은 사실 태주와 세정이 운영하는 펜션입니다. 거기에 손님이 찾아오면 살해 후 인육섭취로 이어지는…

21.

주방에서 수현이 태주를 제압하고 있을 때, 잡혀 있던 여자가 도망가다 계단을 내려오던 경철과 마주칩니다. 경철은

‘어디 가냐?’ 라며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이동하려다 주방에서 소리를 듣고, 여자를 놓은 채 그곳으로 향합니다.

22.

산탄총을 쏘며 수현을 공격하는 경철은 수현에게 ‘너 장주연이 애인이지? 나한테 복수 중이냐?’ 하며 묻습니다. 수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입에 곰팡이 생기겠다. 대답을 해, 이 새끼야!’ 하며 탕!

#94. 주방 (밤)

행주와 수세미 따위로 입이 틀어 막혀 있는 태주의 얼굴이 공포로 얼룩진다.

한 손으로 태주의 머리채를 틀어 쥔 채, 다른 손을 잡아 도마 위에 놓고는 고기 삶을 때 쓰는 꼬챙이를 들어 그대로 찍어 버리는 대훈. 태주의 억눌린 비명 소리가 터져 나오고…

대훈 : (냉동고 쪽을 가리키며) 손, 발… 머리… 순서 맞지?

태주, 필사적으로 살려 달라는 듯 고개를 저으며 애원하는데…

대훈 : 니들이 한대로 똑 같이 할 거야. 더 하진 않을 거니까 걱정 마.

이 미친 개싸이코새끼들아!!

그때, 뭔가 기척을 느낀 대훈, 끼이익 하는 문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면…

경철이 깁스한 팔로 여자의 목을 감고 들어와 대훈을 빤히 쳐다본다.

그런데 경철의 손에 들려져있는 산탄총의 총구가 자신을 향해있다.

경철, 대훈을 보다가 거의 숨넘어갈 듯 고통스러워하는 태주를 보고 다시 대훈을 볼 때,

순간적으로 몸을 확-하고 숨기면 대훈 머리를 지나 시멘트벽을 박살내는 산탄 총알들.

엄청난 위력이다. 시멘트벽 일부를 모두 날려 버릴 정도다.

대훈이 주방기구에 몸을 잽싸게 숨긴다.

경철 : 어디 숨었냐? 거 …대단한 놈이네, 증말. 도대체 여긴 또 어떻게 알고 쫓아 왔대? 너 무슨 초능력이라도 갖구 있는 거냐? 묻는 말엔 대답해야지.

대훈 : …

경철 : 또… 또 씹네… 너 도대체 뭐냐? 경찰이냐? 아니지 경찰이 이렇게 나올 린 없지.

경철, 총을 꺾어 다시 총알을 장전한다.

경철 : 누구냐? 혹시 ….거 서울 사는 장주연이야? 맞지?

대훈, 장주연이란 말에 입을 악다문다.

경철 : 니가 장주연 앤이냐? 그래서 지금 복수 중?

경철, 대훈이 숨었을만한 곳을 향해 무작정 산탄총을 또 한 번 갈긴다.

역시 머리위의 주방기기들이 박살나고.

경철 : 거 새끼 입에 곰팡이 설겠다. 입 좀 열어라 이 새끼야!!

대훈 : …

대훈, 잠시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며 위기를 벗어나려 주방을 둘러본다.

경철, 또 한 번 찰칵 장전을 하면서 조금씩 가까이오고.

그때 태주가 크아악 기함을 지르며 박힌 꼬챙이를 빼낸다.

2대1로 싸우기엔 자신이 불리할 수 있다고 판단한 대훈은 잽싸게 다른 곳으로 몸을 이동시킬 때 또 한 번 산탄총이 불을 뿜는다. 찰칵 다시 장전하며 총알을 집어넣은 틈을 타 순식간에 몇 개의 기물을 뛰어넘어 주방에 걸린 방수포로 몸을 싸고는 창문을 깨고 밖으로 몸을 날린다. 그 뒤로 날아오는 엄청난 파열음과 산탄총 파편들.

23.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태주는 원래 경철과 함께 수현을 공격합니다.

(영화 속 드라이버가 뽑히는 장면은 NG였는데 그대로 쓰였다고 하죠?)

태주가 수현의 어깨에 단검을 박고, 수현은 그런 태주를 변기뚜껑으로 때리고,

경철은 이에 산탄총을 쏘고, 그 산탄총은 빗나가서 태주의 복부를 맞춥니다.

태주는 쓰러지고, 영화처럼 수현을 향해 달려오다 수현이 뿌린 낚시 바늘에 넘어진

경철을 조각난 변기 뚜껑으로 때려버립니다. 기절한 경철을 향해 빈 산탄총을 몇 번, 수십번

방아쇠를 수현은 당깁니다. 울부짖으며

24.

펜션에서 인육이 될 뻔했던 여자는 결국 살아남았습니다. 경찰에게 인도되어 수현이 ‘경철’을

끌고 갔음을 증언하죠. 태주와 세정은 묶여 있다 경찰에 손에 의해 병원에 실려갑니다.

25.

오 과장은 장 반장을 만나 ‘그나마 한숨 덜은 건 형님이 한 게 아니란 사실이다.’ 라며 수현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괴물을 죽이자고, 괴물이 되게 할 순 없다.’ 라고 장반장에게 말하며 형사들에게 수현의

행방과 치료를 했을 만한 병원을 모조리 뒤져 보라고 명령합니다.

26.

경철이 자수한다는 얘기를 수현은 장 반장, 물건을 건네줬던 후배 요원에게 전해 듣습니다.

27.

영화에서 나오던 처제는 애초에 시나리오에 없습니다. 처제의 시체가 발견되는 장면은 사실

장 반장의 시체가 발견되는 시퀀스. 즉, 남자에서 여자로만 바뀐 겁니다.

28.

마지막. 경철을 붙잡은 채 영화처럼 대화를 이어나가던 수현은 경철의 한 쪽 발목 마저 부러뜨립니다.

이 후, 핏물이 담긴 양동이를 들고와 경철에게 뿌립니다. 멀리서 트럭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수현의 후배

요원이 태주가 사육하던 개들을 끌고 나타납니다. 개들에게 쫒기며 ‘난 산다! 내가 꼭 살아서 네 목을 쳐주마!’ 라며

도망치는 경철, 하지만 다리가 부러진 터라 얼마 못가 결국 개들에게 뜯어먹힙니다. 형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 해져 겨우 숨만 붙어 있는 경철에게 수현은 ‘무서웠냐?’ 라고 묻지만 경철은 ‘웃기지 마라’ 라고 얘기합니다.

이에 수현은 ‘난 네가 죽었을 때도 고통 스러웠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 뒤 들고 있던 정글도로 경찰의 목을 내려칩니다.

잘린 경철의 머리는 잠시 동안 의식이 있는지 눈을 깜빡이는데 수현은 그 머리를 커다란 돌맹이로 박살내 버립니다.

박살난 경철의 머리를 보며 무너져 내리는 수현. 격하게 흐느끼는 수현의 모습에서 화면이 화이트 아웃됩니다.

29.

모든 일이 끝난 뒤…

오과장은 가족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다가

부인 : ??

오과장 : ……. 여보. 나 이제 이일 그만둘까봐.

부인 : 그건 또 무슨 소리야.

오과장 : 이제 더 이일 못하겠어. 힘들고 …. 지겹고 …. 무섭고 뭐 그렇더라구.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되는 거 아니니. 이건 아닌 것 같아.

부인 : …… 장반장님 시신은 찾았어요?

오과장 : 응 …. 찾았어. 찾았지. 그런데 ….장반장님 집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이였어.

그것도 남의 집 대문 앞에 …… 그렇게 놓고 장반장님 집서 갖고 나온 이불데기

하나 덮어 놓았더라구. 차마 …..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어. ….. 그놈은 ….

인간이 아냐.

부인 : …. 그렇게 힘들면 그만둬.

오과장 힘없이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 핸드폰에 전화벨이 울린다. 오과장 뭐? 하면서 얼굴이 굳어진다.

부인과 딸, 오과장의 안색을 살핀다.

오과장, 부인과 딸에게 양해를 구한 뒤 식당 밖으로 나가 전화를 받는다.

부인과 딸, 급하게 나가는 오과장을 멀뚱히 바라만 볼뿐이다.

즉, ‘악마를 보았다.’ 는 경철도, 수현도 아닌 오 과장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느낀 것이라는….

(…근데 원래 시나리오 제목이 ‘야열대의 밤’이었는데????)

24.

부산항에서 위조된 여권과 신분증을 지닌 채 대기하고 있던 수현.

여고생 옆에 앉아 주시하며 바라보고 있는 남자를 발견합니다.

남자, 여고생이 일어나 어디론가 향하자 따라가고,

수현은 그 남자의 모습에서 제 2의 경철을 발견하고 조용히 남자의 뒤를 밟습니다.

그리고 END

훨씬 잔혹했네요ㄷㄷ

악마를 보았다 팬이라 그런지 막힘 없이 술술 읽어나갔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한국, 2010

올해 본 영화 중에 단연코 최고의 영화였다.

그 이유는 배우 최민식의 연기때문이다. 내가 여태 본 어떤 영화나 드라마, 영상물에서도 보지 못했던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끊긴 여자를 꾀내려 할 때 ‘아이구 버스 끊기셨나보네. 타세요~’ 할 때 그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살인자, 사이코패스의 광기를 숨기고 맘씨좋은 중년 아저씨인척 자연스레 연기하는 부분, 그리고 살인을 시작하기전 쇠파이프를 꺼내놓으며 ‘뭘봐? 이거 첨보냐? 첨보냐고’ 하며 180도 뒤바뀌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배우 최민식의 연기가 너무도 뛰어났기에 상대적으로 밋밋했다. 그리고 펜션주인이자 최민식 친구로 나오는 배우의 연기는 너무 어색했다. 억지로 광기를 드러내며 사이코패스인척 하는? 그런 연기가 너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웠고 영화를 보면서 몰입감을 떨어뜨린 장면이였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그냥 한 미친, 살인과 강간을 즐기는 사이코패스에 의해 약혼녀를 잃은 남자 주인공(이병헌)이 그 악마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이전의 한국 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리얼리티와 잔인함을 듬뿍 담은 폭력씬이 아주 충격적이면서도 인상 깊었다. 주변에 있는 지형지물을 이용해 자연스레 살인의 도구로 이용하는 장경철(최민식)을 보고 있자니 정말 저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가장 리얼리티 있었던 살해 장면은 택시기사와 뒷자리에 합승한 승객을 살해하는 장면이였는데 이정도의 잔인함은 쏘우나 다른 기타 고어물에서도 볼 수 없었다. 가장 현실적이고 리얼리티 있는 장면이 비현실적이며 과장된 것보다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단, 결말이 상당 부분 아쉬웠다. 단순히 단두대로 목을 내리치는 것만으로는 장경철이 김수현(이병헌)에게 주었던 고통을 다 갚아 줄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결말은 다음과 같다.

장경철에게 석유를 적신 솜옷을 입혀놓는다. 그리고 영화에서처럼 문이 열리면 칼날이 떨어지듯이 점화가 되는 장치를 해놓는다. 가족들이 문을 염과 동시에 장경철에 온 몸에 불이 붙게 된다. 한가지 더 장치해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가솔린이 담긴 양동이를 물양동이처럼 옆에 가지런히 배치해둔다. 가족들은 불을 끄고자 양동이를 들이 붓게 될 것이고, 결과는 말로 표현할 수 없게 처참하다.

나까지 사이코패스가 된 느낌이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해줘야 장경철에 대한 김수현의 복수가 통쾌하게 이루어졌으며 내가 본 어떤 영상물 중에서도 가장 폭력적이고 잔인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해줄 것이다.

고어물을 즐기는 편은 아니나 엄청난 리얼리티를 보여준 이 영화가 한동안 내 머릿 속에 깊이 남아있을 것 같다.

참신성 ★★★★★

개연성 ★★★

연기력 ★★★★★

영상미 ★★★★

재 미 ★★★★★

종합평점 ★★★★(별 5개 만점)

한줄평 : 최고의 악역연기, 최상의 현실감, 명화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 펜션녀 김인서-간호사 윤채영 ‘이목집중’

영화 속 악마가 만난 여자들, 네티즌 관심집중

영화 에서 펜션녀 세정 역을 맡은 김인서(위)와 간호사 한송이 역을 맡은 윤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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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최민식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와 지독한 복수극을 만들어 낸 김지운 감독의 연출력으로 13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중인 영화 의 조연 여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영화 에 등장하는 여자들 중 경철의 희생자가 아닌 유일한 여자인 세정은 훤칠한 키와 멋진 몸매, 화려한 이목구비로 등장하자마자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철의 친구인 태주와 함께 펜션에 머물고 있는 여인 세정은 극 중반부터 묘한 존재감으로 스토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그녀가 발산하는 비밀스런 아우라는 대사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기 충분했다. 배우 김옥빈과 닮은 외모로 개봉 후 에 김옥빈이 출연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질문이 쇄도하는 등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케이블TV 등에서 관능미 넘치는 외모로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인서.무표정하고 마스크와 시크한 말투, 독특한 눈빛으로 ‘현실에 있는 여자가 아닌 것 같은 세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김인서는 선배 배우인 최민식과의 강도 높은 정사씬도 무리 없이 해내는 내공을 내뿜으며 배우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입증했다.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윤채영. 그녀는 드라마 과 영화 등을 통해 차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신인 연기자다.수현과의 첫 대면 후 혹독하게 응징을 당한 경철은 치료를 위해 한 조그만 의원에 들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대면한 스물 둘, 어린 나이의 간호사는 경철의 세 번째 희생자가 된다. 명찰 속 한송이 라는 이름처럼 한 송이 꽃 같은 그녀가 살려달라고 빌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관객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수현이 들이닥치자 함께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하는 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그녀에게 몰입하게 했다.극 중 쉽지 않은 연기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최민식, 이병헌 두 선배님들과 김지운 감독님과 함께 일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좋았다”고 말하는 그녀는 마치 변두리 병원에 진짜 있을 법한 간호사처럼 순수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한편, 영화 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폭력성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데일리안 연예 = 이선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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