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8 아틀란타 한인 교회 김정호 목사 아들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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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세환목사 강대상에서 끌어내려” 한인교회 타운홀 미팅에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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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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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한 성소수자 딸

가라 하신 깊은 곳

우리 시대에 평화 한국의 진전을 축하하며

개체교회

전도

선교

사회적 관심

교단

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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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가정의 어려움:크리스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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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가정의 어려움:크리스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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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세상의 끝서 희망 찾는다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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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세상의 끝서 희망 찾는다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세상의 끝서 희망 찾는다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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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사태 본질은 만연한 재정비리” 문제제기 진정인 7명 ‘교인 호소문’ 발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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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사태 본질은 만연한 재정비리” 문제제기 진정인 7명 ‘교인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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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ddy Security – Access Den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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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김세환 목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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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전체기사 –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김세환 목사 내정 뉴욕 후러싱제일교회로 부임이 결정된 애틀랜타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후임에 LA 연합감리 … 김목사는 김옥선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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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김세환 목사 내정
전체기사 – 애틀랜타한인교회 신임 김세환 목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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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uthorize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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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Unauthorized Access 지난 3월 부목사를 비롯한 7명의 교인들이 김세환 당시 담임목사와 김정호 직전 담임목사를 연합감리교단에 고발하면서 시작된 아틀란타한인교회 사태가 9개월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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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목사 칼럼] 아이를 잘 키운 다는 것 : 기독교 : 미주 종교신문1위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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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목사 칼럼] 아이를 잘 키운 다는 것 : 기독교 : 미주 종교신문1위 : 기독일보
[김정호 목사 칼럼] 아이를 잘 키운 다는 것 : 기독교 : 미주 종교신문1위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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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2012년 마지막 주일, 한 해를 뒤로 하면서 감사와 기쁨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나누어야 하는데 저희 집안에 생긴 큰 아픔으로 인하여 그리하지 못함을 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평생 모든 아픔과 슬픔을 합한다고 해도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하나님께 보내야 하는 아픔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분간 설교를 한다는 것은 물론 교인들 앞에 설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추모예배를 드리고 며칠 지나면서 교우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과 눈물을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도 아파하고 슬퍼하는데, 저는 물론 우리 가족도 교인들과 함께 있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목회수상도 당분간 쓰지 못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지난 30여 년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매주일 제 마음의 생각을 교인들과 나누었다면 오늘의 제 마음도 나누는 것이 교인들에 대한 제 도리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저와 함께 울어준 여러분의 눈물이 제가 흘려야 할 눈물의 몫을 채워주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슬픕니다. 그런데 아픔과 슬픔으로 제 사랑하는 아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채우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죄 많은 부모이기 때문에라도 더욱 그 아들이 살았어야 할 아름다운 미래를 부족하나마 우리가 채우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타지에 살고 있었고 그 아이만 집에 있었기 때문에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불렀던 아들의 이름입니다. 나이가 24살 된 다 큰 어른이지만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면서 그 아이 뺨에 뽀뽀를 하면서 “I love you son.”이라 말했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무의식 중에 그 아이 이름을 수도 없이 부를 것입니다. 그때마다 제 마음은 텅 빈 슬픔에 아플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이 말씀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을 것이 그 아무것도 세상에 없다는 것을 믿고 살려고 합니다.

이번에 교회가 얼마나 귀한지 가족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깊이 깨달았습니다. 제 동생들과 저는 지난 30여 년 거의 형제의 우애를 표현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거의 왕래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저는 장남으로 형 노릇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동생들이 장례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켜주다가 떠날 때 제가 포옹을 하면서 뺨에다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우리 집안 문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만 동생들이 아무 말 없이 저를 포옹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인들의 사랑에 많이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한참이나 울다가 교인들이 해다 준 음식들을 먹으면서 연신 “엄청 슬픈데&ellipsis; 이 음식들은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까? 너무 고맙다.”고 했습니다. 아이들 가운데 항상 엉뚱했던 현우가 천국에서 우리 교인들이 보여준 사랑을 보면서 “Wow! They are so nice!”하며 감사해 할 것 같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사랑을 많이 받은 존재라는 것을 천국에서 새삼 깨닫고 고마워할 것입니다. 어렸을 때 현우가 제게 물었습니다. “아빠, When we die do we go up? Or down?”(우리 죽으면 밑으로가? 위로가?) 제가 “위로 간다.”고 했더니 신나서 “because we are your son?”(우리가 아빠 아들이니까?) 하며 좋아했었습니다. 왜 그 아이는 그렇게 못난 아빠를 대단한 존재로 여기며 살았는지 고맙고 고마우면서도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 아이가 천국에 간 것은 목사인 아빠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예수님 십자가 생명과 바꾼 것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제가 참으로 교만했습니다. 우리 가정의 모든 행복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 하나님이 제게 “너도 네가 감당해야 할 아픔과 슬픔의 몫이 있어야 하겠다.”하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도 없습니다. 슬픔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먼저 보낸 아들이 너무도 귀한 선물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살 때 의사들이 포기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둘 다 행복하게 이제껏 살게 하셨다가 하나를 먼저 데리고 가셨습니다. 아들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컸기에 데리고 가심이 아프고 슬프지만 하나님께 원망이 돌려지지는 않습니다.

현우는 짧은 인생 살았지만 정말 가족들과 교인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통 사람 100년을 살면서 받을 사랑 다 받은 아이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하나님 사랑에 대해 많이 말했고 부활의 소망에 대해 철 따라 말했는데 이제 모든 믿음의 고백들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저의 호흡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울이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15:55) 외치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57절)라고 증거했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죽음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승리로 살렵니다.

어느 장로님 말씀이 “아들을 먼저 보냈으니 앞으로 목사님이 얼마나 많이 우셔야 할지 모르겠어요.”하시며 가슴 아파하셨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이 있어서 감당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부족하고 못난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큰 사랑을 주신 교우 여러분에게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글쓴이: 김정호 목사, 아틀란타한인교회 GA

올린날: 2013년 1월 2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세상의 끝서 희망 찾는다

패밀리센터, 이달 26일 한인교회서 ‘힐링축제’

‘잃음의 아픔’ 주제로 특강.공동 추모예식 이어져

“엄마, 학교 다녀올께요.”

이 인사가 끝이었다. 그 후로 아들을 볼 수 없었다. 학교를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아들은 반나절 만에 차디찬 주검으로 돌아왔다.

3년 전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최악의 교통사고. 지옥과도 같은 그 현장에 내 아들이 있었다. 아들의 죽음에 대해 단 한번 상상이라도 해봤다면 좀 더 나았을까?

분신과도 같은 아들을 잃고 나는 흡사 미친 자와 같은 삶을 살았다. 아들을 잊고자 하루 종일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해보고 목놓아 울어보기도 수백, 수천 번. 하지만 결국 나에게 돌아온 것은 마음 속 깊게 자리잡은 상실감과 우울증뿐 이었다.

이는 무방비 상태에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아들의 죽음을 맞았던 어느 한인여성의 이야기다.

남편,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 친구, 애인 등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담대하게 맞이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만나면 헤어지는 법이라지만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하지만 언제까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에서 오는 상실감 속에서 허덕이며 살 수 만은 없다.

애틀랜타 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샤론)는 이와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한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일명 ‘힐링축제’.

지난 22일 둘루스에서 패밀리센터 박샤론 교육위원장(사진)을 만나 ‘힐링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제는 사별에서 받은 슬픔과 아픔을 털어버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 쉽지는 않지만 떠난 이를 잘 정리해 마음 속에서 놓아 주는 거죠. ‘힐링축제’가 지금 이 순간 세상의 끝에 계신 분들께 치유와 희망의 길로 나가는 ‘문’의 역할을 하길 바라고 있어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애틀랜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정호) 채플실에서 열리는 ‘힐링축제’는 크게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패밀리센터에서 소장을 맡고 있는 정소영 박사의 ‘잃음의 아픔’을 주제로 한 특강과 희망의 공동 추모예식.

특히 추모예식에는 남편과 자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등을 잃은 슬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한인 5명이 나와 고인을 생각하며 직접 준비한 시를 낭독하고, 편지를 읽고, 찬양을 부르는 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는 것이 박 교육위원장의 설명이다.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단, 준비가 되어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거죠. ‘힐링축제’를 통해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다 같이 눈물을 흘리고 나면 마음의 위로도 얻을 수 있을 거구요. 분명한 건 상처를 치유 받는 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아픈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박 위원장은 잃음의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는 한인들 중 대부분은 그 상처의 껍질 속에서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아픔이나 상처를 감추려 하지 말고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같은 행동은 좋은 음식을 나눠 먹듯 지극히 당연한 거죠. 한인사회에 아픔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개인이 편안해야 가정이 서고, 그 가정들이 모여 한인사회가 밝아질 수 있거든요. 그래야만 멀리 내다봤을 때 미국사회에서 한인사회의 위상 또한 높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힐링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좀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전화 678-231-0411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교회 사태 본질은 만연한 재정비리” 문제제기 진정인 7명 ‘교인 호소문’ 발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피땀 어린 교인 헌금 유용·전횡 관행 바로잡혀야 …

조사위 재판 기각 결정이 죄 없다는 뜻은 아니다”

교단 결정 반발 김세환 목사는 온라인 예배 시작

지난 19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개최된 타운 홀 미팅에서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로드리고 크루즈 감리사가 ‘한인교회 부정부패와 리더십 실패’ 고발장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 진정인 7인이 공개한 진정서와 입장문, 호소문.

아틀란타 한인교회(이하 한인교회)의 내홍이 봉합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 3월 교회 재정 문제에 관한 진정서가 소속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에 접수된 후 6개월 만에 조사 결과가 발표됐으나 김세환 (전) 담임목사와 일부 교인들이 불복을 선언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UMC 북조지아연회의 로드리고 크루즈 감리사는 지난 19일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한인교회 교인들에게 공개했다. 그는 “김세환 목사를 교단 재판에 회부하지 않기로 기각(dismiss)했지만 잘못된 재정 운영, 교단 장정에 어긋나는 행정 절차, 연회 조치에 대한 불응 등은 문제였다”며 “김세환 목사를 라그란지 한인교회로 파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세환 목사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목사는 다음 날인 20일 둘루스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위원회가 본인의 혐의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음에도 다른 교회로 전보 발령을 낸 것은 한인교회에 대한 차별이자 한인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연회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김세환 목사와 함께 자리한 50여 명의 교인은 “이번 사태는 교단이 동성결혼 정책에 반대하는 김세환 목사를 내쫓기 위한 것”이라며 “연회의 이런 차별적이고 부당한 억압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인교회 문제를 최초 제기한 진정인 7명은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진정인 7인은 평신도 대표, 연회 대표, 남선교회장, 예배위원장, 친교문화위원장 등을 맡고 있는 한인교회 장로 3인과 권사 2인, 그리고 김선필 목사를 포함한 목사 2명이다. 이들은 김세환 목사의 기자 회견 다음 날 “김세환 목사와 주변 핵심 인물들이 모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그 동안의 상황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26일 첫 주일예배를 주재한 김세환 목사의 유튜브 채널 ‘가을TV’. [사진= 유튜브 가을TV 캡처]

입장문은 “연회가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은 이들이 교단 재판에 회부되어 유죄판결이 날 경우 목사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에 재판에 안 넘기겠다고 한 것이지, 잘못이 하나도 없다는 뜻은 아니다”라면서 “조사위는 교단 소속의 목회자나 평신도가 잘못을 했을 경우 해당자를 교단 재판에 회부할 것인지를 정하는 곳일뿐 유무죄를 판정하는 기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진정인 7인은 앞서 연회 조사 결과 발표 하루 전인 18일에도 ‘한인교회 교우님들께’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호소문에서는 “김세환 목사를 비롯한 비대위에서 주장하고 있는 한인 교회에 대한 인종 차별과 동성애 이슈는 허구이며, 이번 사태의 핵심은 오로지 교회의 재정 비리 문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교단 사법 절차를 위해 선임한 연회측 변호인이 김세환 목사 외에 김정호 전 담임목사(현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담임), 김효식 목사(8월 말 목사직 은퇴), 진세관 목사(전 노크로스한인교회 담임) 등 4명의 혐의를 구체적으로 기술한 사법적 진정서를 지난 7월 조사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인들이 내는 피땀 어린 헌금이 다른 용도로 불투명하게 전용되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UMC 목사는 사례비 패키지 외에 추가로 재정지원을 받을 경우 교단 규정에 따라 증빙자료를 구비하고 추가 지원에 따른 세금보고서 등을 발행해야 함에도 한인교회는 최근 20년 이상 이를 무시하고 심각하게 주법과 연방법을 위반해 왔다”면서 “만약 교회의 불법이나 탈세가 IRS에 적발되거나 고발당할 경우 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225%의 징벌적 벌금과 함께 교회의 면세 특권 취소까지 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기된 문제들을 조사할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인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제안한다”면서 끝을 맺었다.

한편 김세환 목사는 임시 유튜브 채널 ‘가을TV’를 개설하고 지난 26일 첫 주일예배를 주재했다. 주일예배는 오전 9시30분과 11시30분 등 두 차례 진행할 계획이며 새벽 기도는 평일 오전 6시에 연다. 예배는 줌으로 실시간 중계하고, 녹화 영상은 가을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6일 주일예배 동영상은 이틀 후인 29일 오후 현재 1000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는 70명이다.

글·사진=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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