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4 보행기 타는 시기 Best 57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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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생후 6~8개월 정도부터 탈 수 있습니다. 그 시기 전에 태우면 아이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를 일찍 걷게 하려고 보행기를 태우는 가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걷기가 늦어집니다.


점퍼루,쏘서,보행기 몇개월부터, 무엇을, 어떻게, 언제까지 타야할까? 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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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생각보다 ‘위험한’ 육아템입니다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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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보행기는 생각보다 ‘위험한’ 육아템입니다 – 베이비뉴스 Updating 아기를 돌보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아기도 세상에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부모도 나이만 먹었지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하루하루가 도전과 환희, 때로 좌절의 연속입니다. 책에서 본 대로, 배운 대로 돌봤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 잘 먹이고 잘 재웠는데 애는 왜 이렇게 우는지, 아이에게 뭘 해도 되고, 뭘 하면 안 되는지 판단이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아이가 크면 좀 쉬워진다는 이야기가 남의 집 이야기처럼만 들리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이유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비롯해 그 외 신생아기 부모들이 흔히 갖는 궁금증과 그영아산통,아기구충제,보행기,설소대,언어치료,신생아육아,육아기,오재원,한양대학교구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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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생각보다 '위험한' 육아템입니다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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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타는 시기 보행기 태워도 될까? (feat. 스텝 앤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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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보행기 타는 시기 보행기 태워도 될까? (feat. 스텝 앤 플레이) 연구결과 보행기를 타지 않은 아기들의 경우 평균 5개월에 앉고 8개월에 기고 10개월에 걷기 시작한 반면, 보행기를 탄 아기들은 6개월에 앉고 9개월에 … 요즘 블로그에도 몇 번 말했듯이 4개월 들어서고 사랑이는 길게 누워있지 않습니다. 4개월인 사랑이는 뒤집고 되집고 이젠 배밀이까지 하고 하다가 제대로 안되면 악을 쓰며 웁니다. 언제부턴가 육아는 아이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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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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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보행기는 기본적으로 아기가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시기를 지나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보통 6~8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앉아있는것에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보행기는 기본적으로 아기가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시기를 지나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보통 6~8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앉아있는것에 … 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예전에는 아이가 있는 집이면 거의 필수적으로 보행기가 있었습니다. 아이 걷이 연습을 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보행기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보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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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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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일찍 태울수록 좋다… < 문화·관광 < 기사본문 -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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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보행기는 일찍 태울수록 좋다… < 문화·관광 < 기사본문 - 충북인뉴스 그러나 다리로 보행기를 밀 수 있는 힘은 생후 7개월이 되어서야 생기므로 보행기 태우기를 권장할 만한 시기는 생후 7개월이 합당하다고 생각된다. 정상적인 아이에서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보행기는 일찍 태울수록 좋다… < 문화·관광 < 기사본문 - 충북인뉴스 그러나 다리로 보행기를 밀 수 있는 힘은 생후 7개월이 되어서야 생기므로 보행기 태우기를 권장할 만한 시기는 생후 7개월이 합당하다고 생각된다. 정상적인 아이에서 ... 송해룡 (경상의대 정형외과) 흔히들 보행기를 타면 아이의 발육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의학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 아이의 성장발육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보행기를 태우는 시기를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다. 정형외과 외래를 보다 보면 젊은 엄마들이 12개월 미만의 아기를 데리고 와서 보행기를 언제부터 태우는 것이 좋은가를 많이 질문한다. 요즘 세상에는 모든 운동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하여 목도 못가누는 아기를 보행기에 태우고 이리저리 다니는 엄마도 있다. 아기들의 성장발육을 보면 생후3~4개월에 목을 가누고, 4~5개월에 다리에 힘을 줄 수 있으므로 보행기를 태우기를 시작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리로 보행기를 밀 수 있는 힘은 생후 7개월이 되어서야 생기므로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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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일찍 태울수록 좋다... < 문화·관광 < 기사본문 -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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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태울까? 말까? 보행기 타는 시기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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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보행기 태울까? 말까? 보행기 타는 시기 및 장단점 1. 보행기를 사용하는 시기는 생후 6~8개월 이후로 아기가 허리를 제대로 가눌수 있을때이며 간혹 3~4개월부터 태우는 경우가 있는데 · 2. 보행기를 타면 걸음마를 일찍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보행기 태울까? 말까? 보행기 타는 시기 및 장단점 1. 보행기를 사용하는 시기는 생후 6~8개월 이후로 아기가 허리를 제대로 가눌수 있을때이며 간혹 3~4개월부터 태우는 경우가 있는데 · 2. 보행기를 타면 걸음마를 일찍 … 안녕하세요. 다나맘입니다. 오늘은 보행기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저희아기도 8개월이 되고부터 다리에 힘도 생기고 제자리에서 뛰는 점퍼루도 곧 잘해서 지인에게 물려받은 보행기를 꺼내줄까 말까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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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보행기 생활 : 타는 시기, 시간,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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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 타는 시기 하루 시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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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e의 호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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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e의 호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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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행기 타는 시기, 사용 시기와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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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기 보행기 타는 시기, 사용 시기와 유의점 아기 보행기 타는 시기, 사용 시기와 유의점 · – 허리를 제대로 가누고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월령 이후에 앉히는게 좋다. · – 통상 그 개월수는 8개월 이후 … 오늘은 아기 보행기 타는 시기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선 확실히 짚고 넘어갈 부분은 요즘 의사와 보육 전문가들이 보행기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보다 보행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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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는 생각보다 ‘위험한’ 육아템입니다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Q&A] 이유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②

아기를 돌보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아기도 세상에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부모도 나이만 먹었지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하루하루가 도전과 환희, 때로 좌절의 연속입니다. 책에서 본 대로, 배운 대로 돌봤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 잘 먹이고 잘 재웠는데 애는 왜 이렇게 우는지, 아이에게 뭘 해도 되고, 뭘 하면 안 되는지 판단이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아이가 크면 좀 쉬워진다는 이야기가 남의 집 이야기처럼만 들리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이유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비롯해 그 외 신생아기 부모들이 흔히 갖는 궁금증과 그 해결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보행기는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걸음마에 도움이 되나요?

보행기는 생후 6~8개월 정도부터 탈 수 있습니다. 그 시기 전에 태우면 아이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를 일찍 걷게 하려고 보행기를 태우는 가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걷기가 늦어집니다.

또, 보행기는 턱이 있는 곳이나 계단에서 타다 뒤집히거나 굴러 아이가 골절이나 머리 외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보행기를 딛고 식탁보를 당기거나, 식탁에 놓인 그릇이나 가전제품을 건드려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또, 보행기를 타다가 물에 빠지거나 높은 곳에 보관한 물건을 건드려 중독될 수 있고, 보행기와 부딪혀 높은 곳에 둔 물건이 떨어져 심하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보행기는 사고를 일으키고 아이를 다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기는 아이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이비뉴스

◇ 두 돌 아기, 알아듣기는 하는데 말을 못 해요

24개월 정도가 되면 수십 개에서 백여 개 정도의 단어를 구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만 2세까지 한 단어도 말하지 못하면 언어평가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언어 지연의 원인인 열린 입천장 갈림, 심하게 짧은 혀, 자폐증, 지적 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를 일찍 발견하는 예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 없이 알아듣기는 잘하지만, 표현하는 언어가 지연된 일도 있으므로 언어평가로 정확한 진단을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말은 하는데 발음이 부정확한 아이도 있습니다. 이 원인은 다양합니다. 성대가 마비되거나 입천장이 찢어졌으면 발성이나 조음장애가 발생하고 콧소리를 합니다. 그 외에도 설소대에 이상이 있거나 혀의 운동이 덜 발달한 예도 발음이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혀, 입술, 치아, 입천장, 코 등의 조음기관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면구조의 이상이라면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하고 조음기관이 성숙하지 못한 경우라면 언어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설소대가 짧은데 수술을 해야 하나요?

혀의 아랫면과 입의 바닥을 연결하는 막인 설소대가 짧으면 혀의 운동이 제한됩니다. 최대한 혀를 내밀게 했을 때 혀끝 모양이 ‘W’ 모양이 되거나 들어 올렸을 때 하트 모양이 되면 설소대 단축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설소대가 짧다고 해서 젖을 먹거나 말을 하는 데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고, 나이가 들면서 길어지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설소대가 짧다고 특별한 치료를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유를 힘들어하거나 발음이 정확히 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들도 매년 기생충 약을 먹어야 하나요?

약국에서 파는 기생충 약을 아이에게 매년 복용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민물 생선을 날로 먹지 않게 하고 가족 중에 감염자가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 감기 걸린 아이, 처방 없이 약국에서 파는 약을 그냥 사 먹여도 되나요?

아이가 6세 미만이라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을 먹여야 합니다. 약의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6세 이상이어도 약국에서 용법과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정확히 듣고, 보호자가 정확한 용법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전, 혹은 현재에 다른 질환을 앓고 있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감기처럼 보여도 다른 질환의 초기증상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중이염이나 폐렴에 자주 걸리는 아이, 면역에 문제가 있나요?

아이가 중이염이나 폐렴에 자주 걸린다고 면역력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의 면역력은 정상입니다. 막연히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소아청소년과 선생님과 상담하십시오. 상담에서 면역력에 이상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면 단계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 아기가 매일 밤 심하게 웁니다, 이유가 뭘까요?

생후 3~4주 경이 되면 건강하던 아기가 갑자기 얼굴이 벌게지면서 다리를 배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저녁이나 밤중에 2~3시간씩 달래지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누가 꼬집는 듯이 계속 울어대는데요. 그러다가 지쳐서 잠이 들고, 낮 동안에는 별일 없이 지내다가 저녁 무렵이나 밤에 다시 울기 시작합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오랫동안 달래기 힘들 정도로 우는 경우, 이것을 ‘영아 산통’이라고 부릅니다. 의학적으로도 그 원인이 복부인지 다른 신체 부위인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유 알레르기, 장의 부적절한 움직임, 심리적 요인이나 사회적 요인들도 거론됩니다. 아기에게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를 병원에 가셔서 확인을 받으시고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아기를 잘 달래주시면 됩니다.

밤이면 밤마다 이유 없이 우는 아기 때문에, 정말로 밤이 무섭습니다. ⓒ베이비뉴스

이런 아기의 배는 가스가 차서 불룩한데요, 울 때 들어간 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아기가 심하게 울 때는 한 번에 많이 먹이지 않고, 아기를 안고 걸어보고, 진공청소기나 드라이어 소리를 옆방에서 듣게 하거나, 포대기나 담요로 싸서 흔드는 것도 울음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 후 저 알레르기 분유(단백가수분해분유)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울음은 대개 생후 6주까지 가장 심하고, 12주부터는 감소합니다.

◇ 아기 눈 초점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있어서 눈앞의 물체, 특히 엄마의 얼굴을 주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생아기에는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생후 1~2개월이 지나서야 움직이는 물체를 주시할 수 있게 됩니다.

◇ 아기가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기가 소리를 구별하거나 소리 나는 방향을 알게 되는 시기는 생후 5~6개월부터입니다. 신생아기에는 큰 소리에 깜짝 놀라기만 하고, 생후 3~4개월은 되어야 소리가 날 때 눈을 깜박이거나 소리 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릴 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늘 들어서 익숙해진 소리에는 아기가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옹알이하지 않고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

아기는 대부분 2~3개월부터 옹알이를 시작해서 생후 7개월 이후부터 음절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10~12개월에 ‘엄마’와 ‘아빠’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만 2세가 되어서도 적절한 말을 못 한다면 반드시 그 원인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옹알이가 없고 불러도 반응이 없다면 청각장애 및 신경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언제부터 엄마 아빠의 얼굴과 목소리를 알아보나요?

아기들은 생후 6개월이나 되어야 겨우 엄마나 아빠를 어렴풋이 인식하고, 8~9개월은 넘어야 비로소 부모에 대한 애착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3~6개월 경부터 아기와 부모 간에 상호작용이 관찰되며 6~12개월이 되면 비언어성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나 개인차가 있습니다.

◇ 아기띠는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6개월 이전까지는 머리와 허리를 받쳐줄 수 있는 구조의 아기 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부드러운 주머니 형태일 때 4개월 이하의 유아에서는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기 띠의 선택과 사용과정에 조심해야 합니다. 앉는 형태의 캐리어는 6개월 이후 아이가 목을 충분히 가누고 허리를 버틸 힘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칼럼니스트 오재원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로서 현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해외 논문 50여 편과 국내 논문 110여 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꽃가루와 알레르기」, 「한국의 알레르기식물」 등 10여 권이 있다. 특히 소아알레르기 면역질환 및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서 학술, 교육, 총무, 국제이사 등을 역임했다. 세계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학회 화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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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타는 시기 보행기 태워도 될까? (feat. 스텝 앤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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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에도 몇 번 말했듯이 4개월 들어서고 사랑이는 길게 누워있지 않습니다.

4개월인 사랑이는 뒤집고 되집고 이젠 배밀이까지 하고 하다가 제대로 안되면 악을 쓰며 웁니다.

언제부턴가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했던가 진짜 맞는 말입니다.

언니들에게 물려받은 스템 앤 플레이라는 육아용품이 있는데 피아노처럼 생긴 발판을 누르게 되면

소리가 나오고 아이 시선에 맞게 여러 장난감이 달려 있습니다.

스텝 앤 플레이에 태우면 최대 20분까지도 버티는 거 같습니다.

그나마 스텝 앤 플레이 덕분에 잠시 쉴 틈이 있고 체력도 좀 회복을 하는데

보행기 관련해서 알아보다가 ‘보행기는 20분씩만 태우세요’라는 글을 읽게 됐습니다.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라는 책을 같이 봅시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필수품으로 여기는 용품 중에 하나가 바로 보행기다.

이 보행기는 어린 아기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나 임신 혹은 출사 선물로도 많이

구입하는 아기 용품이다.

아기가 울면 유용하게 쓰이는데, 태워서 흔들어줄 수도 있고 엄마나 아빠가 바쁠 때

혼자 놀게 할 수도 있으며, 또 태워 놓으면 다리에 힘이 생겨 빨리 걸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후 4~5개월경에 아기가 운동발달이 늦다고 연구소를 찾아오는 엄마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보행기 태우지 마세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주변에 누구나 다 보행기 태우고 나 역시 어릴 때 보행기를 탔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습니다.

아기가 등으로 누운 자세에서 뒤집으려면 몸을 앞으로 굽혀야 한다. 그런데 뒤집지 못한다면 등근육이 너무 강해서 몸이 앞으로 구부려지지 않는 경우다. 마치 근육이 뻗치는 뇌성마비처럼 몸을 움직이려고 하면 등 쪽으로 휘어지고 구부려지지 않는다. 아기가 보행기를 타고 움직이려면 다리가 뒤로 뻗쳐져야 한다. 이 동작은 등근육 긴장도가 약간 떨어지거나 몸이 뻣뻣한 아기들이 보행기를 타면 그 정도가 더 심해진다.

등근육이 긴장되면 아기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아기의 팔은 등 쪽으로 뻗쳐져서 앞으로 뻗을 수 없게 된다. 마치 삼류 모델이 힘껏 어깨를 뒤로 젖히고 걸어갈 때 어깨에 긴장이 와서 어깨가 올라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런 아기는 가슴에서 20cm 떨어진 곳에 장난감을 놓아두면 장난감을 잡고 싶어 팔을 뻗으려 하지만, 양팔이 마치 어깨에 달린 날개가 펄럭거리듯 펄럭거리기만 할 뿐 앞으로 뻗어지지 않는다.

다행히 사랑이는 며칠 전부터 앞에 있는 물건을 팔을 뻗어 잡으려고 하는데 곧 잘 잡으려고 한다.

아직 소근육 발달이 안돼서 정확하게 잡거나 오래 잡고 있진 못하지만 말이다.

이 외에도 아기가 보행기를 많이 탔는지 알고 싶다면 아기의 발달을 보면 된다. 아기는 보행기를 밀 때 발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탈 경우 아기의 발가락 부분이 앞으로 쏠리게 된다.

사랑이가 스텝 앤 플레이를 타고 있는 걸 보면 발가락을 이용합니다. 아직은 다리가 짧아서 그렇긴 하지만 보통 이 시기에 태우는 아이템입니다.

발가락이 앞으로 쏠릴 경우 까치발이 되기 쉽고 발뒤꿈치의 아킬레스건은 짧아진다. 아킬레스건은 사람의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발목 근육으로 <동의보감>에는 ‘아킬레스건이 짧아지면 장수를 못한다.’라고 적혀 있다. 다시 말해, 아킬레스건을 짧아지게 하는 보행기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말은 스텝 앤 플레이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발가락이 앞으로 쏠립니다.

미국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의 캐럴 시걸(실험심리학)과 뉴욕주립대학교의 로저 버튼(발달심리학)이 100여 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보행기가 운동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아기들 절반은 보행기를 태우지 않고, 나머지 절반은 하루 평균 2시간 30분씩 보행기에 앉혀 3개월 단위로 발달 정도를 측정했다고 한다. 연구결과 보행기를 타지 않은 아기들의 경우 평균 5개월에 앉고 8개월에 기고 10개월에 걷기 시작한 반면, 보행기를 탄 아기들은 6개월에 앉고 9개월에 기고 12개월에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보행기가 아기의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실제로 쑥쑥이가 보행기를 타고 있는 사진인데, 쑥쑥이는 워낙 목 가누기부터 시작해 뒤집기도 느렸던 아이라 보행기로 인해 발달이 느려졌다고 단정 지을 순 없겠지만 물론 하루에 몇 시간씩 오래 타지도 않았고,

앉고 기고 걷는 개월 수가 연구결과와 비슷하다.

보행기는 아기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동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만든다. 그래서 운동발달이 뛰어난 아기는 보행기에 태워도 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발달에 위험이 있는 아기들이다. 이런 아기들은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보행기를 즐겨 타며 결국 보행기 때문에 더 큰 운동 지연을 가져온다.

보행기를 구입했다면 아기가 허리를 가누는 5개월 이후 이유식을 먹일 때, 엄마가 화장실에 가거나 집안일을 할 때 20분 정도씩 아기를 앉히는 의자처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보행기 의자를 높이 올려서 아기의 발이 땅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아기가 한 번 보행기를 밀기 시작하면 계속 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이 땅에서 떨어진 상태로 오래 앉혀 놓을 경우 중력에 의해서 발이 아래로 떨어져 아킬레스건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장시간 앉혀 놓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이 시기에는 아기가 자기 힘으로 기어갈 수 있도록 엎어 놓는 것이 아기의 발달을 돕는 최선의 육아방법이다.

만일 아기가 잘 기어 다닌다면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기가 보행기를 발로 밀게 다니게 해도 운동발달에 크게 지장을 주진 않으므로 사용해도 괜찮다.

많은 부모들이 이 글을 읽고 무작정 보행기를 태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보행기 타는 시기 / 보행기 단점

예전에는 아이가 있는 집이면 거의 필수적으로 보행기가 있었습니다. 아이 걷이 연습을 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보행기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보행기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우선, 보행기의 사용 시기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보행기 사용 시기는?

보행기는 기본적으로 아기가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시기를 지나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보통 6~8개월이 지나면 스스로 앉아있는것에 익숙합니다. 이때가 보행기를 시작하는 시기인 것이죠. 만약 8개월이 지나도 아이가 스스로 앉는게 힘이든다면 보행기 사용은 자제해 주시는게 맞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앉아자마 바로 보행기를 사용하는 부모님도 있지만 별로 권장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보행기를 일찍타게 되면 아무래도 아이의 몸에 무리가 가기 마련입니다. 이른 시기에 보행기를 타게되면 아이의 몸은 한쪽으로 기울 확률이 높은데요. 그래서 일찍 보행기를 태우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행기를 타면 빨리 걷나?

많은 부모님들이 흔히 하시는 생각입니다. 보행기를 타게 되면 아이의 다리근육이 발달하여 빨리 걸을수 있지 않을까? 사실은 아닙니다. 보행기를 일찍 사용한다고 아이가 빨리 걷는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달리 말하면 아이가 빨리 걷게 하기 위해서 보행기를 사용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보행기의 장점?

보행기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행기를 스스로 탈수 있는 시기에 보행기를 타게 되면 아이의 행동반경이 넓어집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호기심이 매우 많은데요. 이 호기심을 자신의 힘으로 충족시킬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스스로 움직여서 이동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또하나, 큰 장점으로는 엄마의 육아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하루종일 안고 있기는 너무 힘듭니다. 잠시 보행기를 태우게 되면 아이는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보채는게 작아집니다. 그러면 엄마는 좀 더 휴식을 취하고 아이에게 더 좋은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이죠.

보행기 주의사항

아이가 혼자 보행기를 탄다고 방치하게 된다면 자칫하다가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낮은 문턱이나 현관 등이 위험한데요.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혼자 움직이다가 넘어지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의 몸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잠깐의 방심으로도 큰 사고가 생길수 있는 것이죠.

1. 보행기를 타게되면 아이의 행동반경이 커지기 때문에 아이가 충분히 공간을 활용하여 다닐수 있도록 적정 공간을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이러면 아이도 좋아하고 운동도 됩니다.

2. 아이가 보행기를 타게되면 일어서 있기 때문에 기어다니거나 할때보다 높은 곳의 물건에 손이 닿을수 있습니다. 아이의 손이 닿을 만한 곳에는 위험 물건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뜨거운 물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수 있습니다.

3. 보행기를 탈때 잠시 한눈만 팔아도 아이는 멀리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의 적정 범위 안에서 아이가 움직 일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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