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Top 37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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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가 경쟁력있는 건 내부 용량이 25L로 크고 하루 처리량이 2kg이나 됩니다. 구버전의 경우 1.5kg 이었는데요. 2kg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올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개월 모은 영상자료로 만든 장편다큐급 리뷰! 미생물 음쓰 처리기 린클 리뷰ㅣ니돈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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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하네요~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음식물 처리기 단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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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겪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현황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자세히 보기

웰싱 음식물 처리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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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하네요~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후기! 음식물 처리기 단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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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만 되면 음식물 처리 문제로 골치가 아픕니다. 쉽게 부페되는 음식물 특성상 벌레도 많이 생기고 냄새까지 정말 고약한데요.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로 해결을 할 수 있으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겪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

음식물 쓰레기를 그때 그때 버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니까 모아서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냄새, 벌레 다 감수해야 합니다. 물론 이를 방지하고자 냉장고에 음식물을 보관할 수도 있는데요. 이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죠. 멀쩡한 음식도 못넣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는 사실이 여간 찜찜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모아진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그 찜찜함 다들 아시죠? 가장 하기 싫은 아닐까 하는데요. 냄새도 고약하고 물이 흐를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엘리베이터에 음식물 국물이 떨어지는 것도 봤습니다. 생각만 해도 속이 안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현황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로 다들 힘들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음식물 처리기가 등장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1세대는 음식물 분쉐 방식으로 갈아서 버리는 방식인데요. 2차 환경 오염 문제와 하수도가 막히는 문제, 아랫집 역류 사고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하수도법을 어긴 불법 제품으로 확인되기도 했을 정도로 위험한 제품입니다. 음식물 처리기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었던 이슈입니다.

음식물 처리기 2세대는 건조를 시키는 기술을 사용했는데요.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서 2차 처리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모아 놨다가 넣어야 하고 오랜 시간 소요 된다는 음식물처리기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여드릴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3세대 입니다. 3세대 음식물 처리기는 소멸 방식으로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따로 처리하지 않아도 되게 한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자세히 보기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탈 디자인을 강조한 묵직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러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게 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전면에 2라는 숫자가 보이죠.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력에 있어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사이즈는 670mm x 460mm x 320mm 입니다. 배치할 공간을 파악해 두면 좋습니다. 참고로 설치 위치는 주방이 아니라 통풍이 잘되는 배란다나 기타 공간에 설치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허 받은 하이브리드 탈취시스템으로 냄새를 잡고 있지만 처음 사용시에는 미생물 처리시에 나오는 냄새가 납니다. 그 이후에는 냄새가 안나지만 뚜껑을 열때 미생물 냄새가 나니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옆에는 손잡이가 있어 이동을 쉽게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후면에는 열을 빼주는 송풍구가 있습니다. 참고로 발열이 많이 생기는 제품은 아니고 소음도 크지 않습니다. 소음은 약 35db로 도서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단부에는 전원선을 연결하는 단자가 있습니다. 케이블 분리형이라 깔끔한 이동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덮개를 열면 내부에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구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덮개에는 두툼하게 고무패킹이 있어 냄새가 배출되는 걸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핵심은 냄새가 외부로 나가냐인데 그 부분을 완벽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내부에 반투명 덮개가 있어 1차적으로 냄새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 덮개도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음새 부분은 고무패드가 도톰하게 들어가 있어 냄새가 빠져나갈 틈을 막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기본으로 웰싱 미생물 제제와 모종삽이 제공됩니다.

웰싱 미생물 제제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별도 구매 가격은 79,000원 입니다. 한번 넣으면 오랫동안 사용하니 추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 사용설명서, 전원케이블, 모종삽이 제공됩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필수템 모종삽 입니다. 화분 속 흙을 만지듯 사용하는 거라 보면 됩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내부 모습입니다. 내용물을 섞어주는 믹서 봉이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이기 때문에 미생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식물이 들어왔을때 골고루 섞어서 분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계선이 있으니 음식물을 모아서 버리는게 아닌 그때 그때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가 경쟁력있는 건 내부 용량이 25L로 크고 하루 처리량이 2kg이나 됩니다. 구버전의 경우 1.5kg 이었는데요. 2kg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올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란다에 설치한 웰싱 음식물 처리기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공간에 설치해도 보기 좋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버튼과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안내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자세하게 사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니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을 보시면 직관적인 메뉴 구조라 어렵지 않습니다.

커버를 열면 OPEN이라고 표시가 나옵니다. 제대로 닫혀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운전표시창은 제품의 작동 및 에러를 감지해 빠르게 확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식물이 너무 젖어 있다면 제습 버튼을 눌러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을 넣을때 수분은 빼고 넣는게 좋습니다.

탈취 버튼을 누르면 냄새를 제거해 주게 됩니다. 최초 사용시에는 미생물이 발효되면서 냄새가 나는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좋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웰싱 음식물 처리기 사용법!

웰싱 미생물 제제를 넣습니다. 뜯어서 다 넣어주면 됩니다.

마른흙 같은 느낌인데요. 토양에서 체취한 미생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 소멸하게 됩니다. 참고로 처음 사용시에는 미생물을 활성화 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미생물 2균 추가 외 120여 종 미생물의 독자적인 배합법으로 소멸 효과가 확실해 졌습니다. 구버전은 80여 종이었고 신버전은 120여 종입니다.

미생물을 활성화 하기 위해 물 500ml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24시간 가동을 해줍니다. 미생물이 활성화 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준비가 되면 이제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면 그냥 넣어주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모아두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벌레가 생길일도 없고 냄새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처리량이 2kg이나 되니 걱정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선택시 하루처리량이 얼마나 되는지 잘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미생물로 변한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음식물이 자연스럽게 분해가 되고 소멸이 되는 것으로 친환경적인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은 부산물의 경우는 퇴비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모든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소멸율은 95~98% 입니다. 그러니 거의 다 소멸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웰싱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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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6개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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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음식물 처리기 6개월 찐 사용 후기입니다.

지난 3월에 구매해서 지금 9월이니까 대충 6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구매할 당시에 1달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해준다고 해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딤그레이 색상으로 처음에는 부엌에 있었는데 공간이 좁아져서 뒷베란다로 옮겼네요.

버튼이 제습, 탈취가 있는데… 솔직히 둘 다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안 써봤네요..

뚜껑을 열면 속뚜껑이 하나 더 있고, 속뚜껑을 열면 이런 흙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라고 할 것도 없기에 장점과 단점만 빠르게 정리하겠습니다.

– 장점

1) 손도 발도 닿기 싫은 다같이 사용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근처에 갈 일이 없습니다.

2)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습니다. 매일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넣어주고… 가끔 흙이 너무 마른 것 같으면 물컵으로 몇 번 부어준 게 끝이네요.

– 단점

1) 속뚜껑이 따로 있는게 불편합니다. 한 손에 싱크대 배수통을 들고 한 손에 배수통 뚜껑으로 떨어지는 물을 막고 음식물 처리기 앞에 오면… 저 뚜껑을 열어서 바닥에 두고 탈탈 털어줘야 합니다. 왜 뚜껑이 2개인지…이게 불편하네요.

2) 흙을 퍼낼 삽을 어디에 마땅히 둘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한쪽 구석 바닥에 두는데… 요게 은근히 거슬려요 ㅎㅎ

3) 흙에서 구수(?) 오묘한 냄새가 나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밖에 있는 음쓰처리기에 비하면 냄새도 아닌데.. 냄새가 있긴 있습니다.

– 후기

그동안 잘 사용하다가 두달 전쯤에 발효된 시큼한 냄새가 났어요… 뚜껑을 열고 맡아보면 분명 흙에서 나는 냄새가 아닌데… 원인 파악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인은 린클 뒤쪽 배기구(?)에서 나는 냄새였고, 린클 상담원에게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상담하였더니, 배기통(?)을 새걸로 보내주었습니다(무료). 교체가 그리 간단하지는 않았지만 잘 처리되었고, 그 후로는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원과는 네이버 톡톡으로 얘기하였고, 응대가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때 당시에 먹다 남은 케익을 바로 린클에 넣었는데 왠지 발효되면서 문제가 생긴 것 같더라고요.

그 후로는 모든 음식물을 일단 싱크대에 붓고 물을 좀 흘려서 정리(?)를 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물로 정리를 대충하고 버리니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과일 껍질도 좀 잘게 잘라서 넣으면 잘 분해되었으나,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수박은 한 번에 썰어서 락앤락 통에 보관하는 방법을 사용했기에 이때는 껍질이 많아서 공용 음쓰처리기에 넣었습니다.

– 결론

솔직히 초기 비용이 많이 비쌉니다. 저희 동네는 음쓰처리기 무게로 관리비에 계산되는데 린클 사용비용을 뽑으려면 1~2년으로 될 일이 아니죠.

하지만 이번 여름에도 겪었지만.. 음쓰 생기는 족족 바로 처리기에 넣을 수 있어서 초파리가 안 생깁니다.

봉지에 넣어서 들고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흙에서 약간 냄새가 나지만, 음쓰 냄새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린클이 꽉 차서 흙을 삽으로 퍼내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흙이 엄청 따듯합니다.

다른 미생물 처리기는 사용 안해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15개월 후기 추가 포스팅 하였습니다.

https://painstaker.tistory.com/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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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세 달째 쓴 후기(스압)

5월 초에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샀는데

3달 넘게 써서 후기를 쓰러 왔어.

우선 내가 고른 제품은 요즘 많이들 쓰는 린클 거는 아니고

장윤정이 광고하던 지엘 음식물 처리기야.

지엘 음식물 처리기는 후기를 찾아봐도 업체 광고가 대부분이고-_-

실제로 린클 음식물 처리기 쓴다는 말이 많아서

린클 외 다른 제품을 사도 될까 엄청 쫄았는데

결론은 엄청 만족 중!

(이런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기능적인 면에서 거의 똑같을 거 같으니까

맘에 드는 모델로 골라 봐.)

일단 내가 린클 말고 지엘로 산 이유는

디자인!!!!!

린클은 겉면이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엘은 실버 처리 돼 있어서 좀 더 이쁘더라고.

최근에 최신 버전이 나왔는데

한 층 업그레이드(?)된 거라 디스플레이 모양이 좀 다르고 속뚜껑이 추가됐다고 해.

내가 알기로 쿠쿠에서 나온 음식물 처리기가

이 음식물 처리기 모델과 디스플레이만 다르고

미생물 배합 협력업체가 지엘인 걸로 알고 있어.

생긴 것도 거의 똑같아서 사실상 동일 제품이 아닐까 싶어.

사실은 지엘에서 1인용 음식물 처리기가 화이트로 예쁘게 나왔길래

나는 1인 가구기도 해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 견적 상담 받으면서 상담사분이

나는 1인용 사이즈는 안 된다고…^^

마지막까지 질척여 봤지만

역시 거절당함.^^

아니, 사겠다는데 안 된다고 딱 잘라 얘기할 거 있냐?

그냥 사용량을 조심해서 사용한다고 해 주면

나도 1인용 샀을 텐데

상담사가 안 된다고 좀 단호하게 얘기하더라고.

그래서 고민 끝에 대용량으로 사기로 했고,

지엘 거는 하루 최대 처리 가능한 용량이 2kg이라서

아주 넉넉하게 쓰고 있어.

배송은 바로 왔는데

첨에 받았을 때는 너무 커서 아, 망했다 싶었음.

생각보다 진짜 너무 크더라고.

새벽 감성 + 충동 구매가 저지른 대가를 치르는구나 했지.

근데 쓰다 보니까

진짜 작은 사이즈 샀으면 바로 망가뜨렸겠다 싶어.

남들은 금방금방 안 찬다는데 나는 금방금방 흙이 차오르네.^^

뚜껑 열면 이렇게 바로 음식물을 버릴 수 있는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요즘 나오는 모델은 여기에 속뚜껑이 추가됐으니까 참고해.

나는 일부러 속뚜껑 없는 걸 찾아서 산 거라 속뚜껑 없는 거에 만족하고 쓰고 있어.

음식물 버릴 때 속뚜껑 있는 건 좀 불편하겠더라고.

그래도 속뚜껑이 있으면 냄새가 훨씬 덜 나긴 하겠지.

3주 동안 무럭무럭 키운 내 미생물들.

사진 찍기 전에 양배추 좀 넣었더니 중간중간 저렇게 양배추가 보이네.

미생물 키워 보니까

과용량, 과투입만 조심하면 되겠더라고.

상담사도 음식물 자체보다

과용량, 과투입으로 미생물이 사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더라.

잘게, 자주 버려 줬더니 아주 쑥쑥 잘 자라.

수박 껍질 버릴 때도 며칠에 나눠서 버렸더니

미생물들이 안 죽고 잘 처리해 주더라고.

나는 양념 같은 건 물에 한번 헹궈서 버리는데

아주 쎈 양념만 아니면 김치 이런 건 그대로 버려도 크게 문제는 없나 봐.

근데 그대로 버리면 냄새에는 영향을 좀 미칠지도?

하나 아쉬운 점은 저 삽을 둘 데가 마땅치 않은 거.

아니, 솔직히 70, 80만원은 하는데

기계에 삽 걸어 놓을 데가 없다는 게 말이 됨?

린클은 새 모델 나온 거 보니까 이제 삽 거는 거 새로 생겼더라?

나는 일단 없으면 없는 대로 써야 하니까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벽걸이 고리 하나 기계 옆에다 붙여 주고

이렇게 걸어 놓고 쓰고 있어. 굿.

내가 제일 걱정한 게 냄새와 소음이었는데,

처음엔 냄새가 좀 나더라고.

근데 이게 음식물 쓰레기 냄새는 아니고 미생물 냄새라서(한약재+라면스프 냄새랄까?)

그게 막 역하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

어차피 뚜껑 열 때만 나니까

그럭저럭 참을 만했음.

솔직히 거기서 냄새가 더 없어질 거라고 기대도 안 했거든.

음식물을 넣었으니까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2주쯤 지나니까 한약재 냄새가 점점 옅어지는 거야.

나는 채소나 과일류를 많이 넣는데

특히 시트러스 계열을 자주 먹어서

레몬, 귤, 오렌지 껍질을 많이 넣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약간 향긋한 냄새가 나서 신기했어.

근데 귤 껍질이나 이런 섬유질 껍질은 없어지는 데 오래 걸리고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어.(이건 뒤에 부산물 사진 보면 앎)

과일 말고 다른 음쓰 버릴 때는 향긋한 냄새는 안 나고 구수한? 냄새가 났어.

우리 집에 놀러 온 사람들이 뚜껑 열면 음쓰 냄새가 아니라서 신기해할 정도.

냄새는 필터가 처리해 주는 것 같은데

지엘은 필터가 반영구라 한 달에 한 번 세척 정도만 해 주면 된대.

필터 교체 이런 거 돈도 돈이지만 주기적으로 사야 하는 게 귀찮았는데

나 같은 귀차니즘에겐 딱이지.

소음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

나는 아예 딴 방에 두고 써서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 있으면 거의 안 들리는데

쓰레기 투여하고 웅~ 돌아가는 거 보면

확실히 소리가 없진 않아.

근데 그게 오랫동안 소리나는 건 아니고 이따끔 나는 정도라서

냉장고 소음이랑 비슷한 느낌?

어쩔 수 없이 생활하면서 적응되는 그런 거 있잖아.

의식하지 않으면 딱히 신경 쓰이진 않는 그런 소음.

그래도 가능하면 주생활 공간 말고 다른 공간에 두는 거 추천해.

초반에는 확실히 (역하진 않지만) 냄새가 없잖아 났었고

소음도 내가 감안할 수 있는 정도지, 없진 않으니까.

그리고 두 달 넘게 쓰다가 얼마 전에 부산물을 버리면서 사진을 찍었어.

한 번씩 처리기에서 덜컥덜컥 끼이익~ 소리가 나길래

이게 뭔 소린가 했더니

부산물이 바퀴에 걸려서 나는 소리더라고.

(떡볶이 떡이 주범이었음ㅠ)

내가 산 음쓰 처리기 모델은 흙을 특정 봉투에 담아 보내면

포인트로 반환해 줘서 지정 사이트에서 야채를 살 수 있게 하는데

그거 하려면 어차피 부산물은 버리고 흙만 보내야 해서

(부산물이 없을수록 점수가 높이 측정된다고 해)

한 번씩 부산물 처리 작업을 하거든.

업체에서 부산물 정리하라고 채반 키트까지 보내 줘서

열심히 채반 내린 결과물도 찍어 봤어.

나 되게 비위 약한 편인데

손으로 만져도 더럽단 느낌은 안 들고

그냥 흙 만지는 기분?

처리기에 넣으면 전부 흙처럼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껍질 종류는 특히 이렇게 말라서 남더라고.

저 부산물 중 상당수가 수박 껍질일 것이다.

요 몇 주 동안 수박, 레몬, 메론을 얼마나 먹었던지…

이런 건 채로 걸러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고

흙은 계속 뒀다가 더 쌓이면

일쓰로 버리거나

아까 말한 봉투에 담아서 택배 보내면 되는 듯.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떡도 금방 없어질 줄 알아는데

떡볶이 떡은 안 없어지더라.

딱딱하게 굳어서 저대로 계속 있어.

저 떡볶이 떡들은 진짜 초반에 넣었던 건데도 크기만 좀 줄었고 분해가 미비하더라고.

근데 크림치즈떡 이런 건 다 없어졌어.🤔

파스타 같은 것도 먹다 남긴 삶은 파스타는 없어지는데

안 삶은 건조 파스타는 안 없어져.

그래도 애매하게 음식 남을 때 안 먹고 버려도 되니까 넘 좋아.

먹다 남은 게 제일 분해 잘되더라고ㅋㅋㅋㅋ

빵, 면, 이런 건 진짜 기똥차게 없어지는데

섬유질 많은 껍질 종류는 저렇게 부산물로 남는 거 보면

고온건조시키는 거랑 뭔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결론은 진짜 엄청엄청 만족 중이라는 거.

음식물 쓰레기가 아예 안 나오진 않아.

기계가 처리해 주지 못하는 쓰레기도 있고

음식물 처리기에 양념류는 씻어 버리는 게 좋대서

씻겨 내려간 양념은 배수구에 남아 있는데

그건 따로 버리고 있거든.(그래서 냄새가 덜 난 것도 있는 듯)

근데 예전에 비해 음쓰 버리러 가는 횟수가 확 줄어서 만족스러워.

산 지 세 달 조금 넘는 동안 2리터짜리 음쓰 봉투 두 번 버리러 간 게 다야.

음쓰 나올까 봐 억지로 다 먹던 것도

부담 없이 남겼다가 미생물 키우는 데 주니까

잔반들 버릴 때 받던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좋아.

2리터짜리 봉투에 잔반 버리면 진짜 금방 차잖아.

특히 요리했는데 망했을 때… 하…

먹기는 싫고 버리자니 음쓰 봉투 금방 차고…

이제 그런 스트레스 안 받고

애매하게 남은 거나 먹기 싫은 건 음쓰 처리기에 넣어 버리면 되니까

그런 고민에서 해방돼서 진짜진짜진짜진짜 좋음.

젤 큰 단점은

장기적인 측면을 봤을 때는 좋지만

역시 초기 비용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는 거.

지금이야 이렇게 비싸지만

나중에 이게 보급화되면 가격도 좀 내려가지 않을까 싶어.

올해 산 소비 중에 제일 만족하는 소비가 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산 거라고 할 정도로

일단 지르고 나면 돈이 아깝진 않더라.

특히 나처럼 집에서 자주 해 먹는 사람은

금전적, 공간적 여유만 되면 하나쯤 둬도 좋을 것 같아.

긴 글 읽어 줘서 고맙고

죽을 때까지 얘네들 데리고 잘 살아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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