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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100번 읽은 것처럼 만들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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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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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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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 미움받을 용기 / 독후감 / 줄거리요약 / 베스트셀러 책 — 조랭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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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책추천 / 미움받을 용기 / 독후감 / 줄거리요약 / 베스트셀러 책 — 조랭이떡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두번째 밤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세번째 밤 –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핵심적인 행동강령part). 책 제목 : 미움받을 용기 저자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옮긴이 : 전경아 1. 줄거리 요약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목적론,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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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줄거리 (아들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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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관 :: 미움받을 용기 줄거리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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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관 :: 미움받을 용기 줄거리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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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줄거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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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재단 :: 독후감 및 수행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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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요약 – 제타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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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장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2 2장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3 3장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4 4장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

5 5장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

6 #Jmnote[ ]

7 같이 보기[ ]

8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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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줄거리 요약

한 청년과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한 철학자간의 대화로 이 책은 구성된다. 청년은 처음 철학자의 말에 큰 반감을 같지만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철학자는 누구나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음을 역설한다. 나의 세상은 내 자신으로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 자신을 바꾸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경험한 모든 사건들은 그저 점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에 끔찍한 사건을 겪었더라도 그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서 그 사건은 나를 망가뜨릴 수도 있고 오히려 그 사건이 나를 크게 성장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인생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달성했을 때 의미 있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 자체로 큰 의미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등산과 같다. 등산은 반드시 정상을 찍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정상을 찍기만 하면 성공적인 등산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헬기를 타고가서 정상만 찍고 다시 헬기를 타고 내려오는 것이 최고의 등산일 것이다.

정상까지 가는 과정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 등산의 묘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좋은 삶은 아니다. 내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철학자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철학자는 인간의 삶이 의미 있어지기 위해서는 ‘타자공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에게 가치있는 존재가 되고 다른 사람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일을 했을 때 인생의 의미와 행복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자유와 존재를 부정하면서 ‘타자공헌’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설령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심지어 자신을 싫어하더라도 세상과 다른 사람에게 가치를 더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미움받을 용기 명언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같은 경험을 겪더라도 그 사건에 대한 반응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같은 가정 폭력을 당하더라도 누군가는 그 트라우마로 인해 폭력을 대물림하고 누구는 그 트라우마로 절대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그렇게 보면 우리는 철저히 주관적인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수험생은 ‘시험에 합격하면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것’ 이라고 기대하고

회사원은 ‘직업을 바꾸면 만사가 술술 풀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하지만 막상 바라던 것이 이루어져도

상황이 뭐 하나 달라지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네.

사람들은 상황이 바뀌면 자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실은 그 모든 상황은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다. 설령 상황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인생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결국 내 스스로가 변화해야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고독을 느끼는 것은 자네가 혼자라서가 아닐세.

자네를 둘러싼 타인,사회,공동체가 있고

이러한 것들로부터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고독한거지.

혼자 있어서 고독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 사이에 있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다. 참신한 발상이었다. 만약 우주 공간에서 어떤 인간도 존재하지 않고 태어나서부터 혼자였다면 고독을 느낄까? 한 번쯤 생각해볼 논제인 것 같다.

정말로 자신 있는 사람은 자랑하지 않아.

열등감이 심하니까 자랑하는 걸세.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네.

나도 어릴 때 자랑이 심했다. 물론 나는 내가 자랑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이제 돌아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잘 알고 있다. 심한 열등감 덩어리였기 때문이다. 보리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정말 강한 사람은 굳이 자신의 힘을 드러내지 않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억지로 드러낼 필요가 없다.

정말 재밌는 것은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고 해서 아무도 자랑하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강한 사람이 힘을 드러내지 않고, 똑똑한 사람이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지 않아도 모두가 알아본다는 것이다.

경쟁의 무서움이 그걸세. 설사 패자가 되지 않아도,

경쟁에서 계속 이긴다고 할지라도

경쟁 속에서 사는 사람은 마음이 편할 새가 없어.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 패자가 되지 않으려면 늘 이겨야 하지.

세상을 ‘경쟁하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의 삶은 행복할 수 없다. 친구는 없고 주변에 온통 적 뿐이다. 그리고 계속 이겨도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경쟁자가 아닌 ‘친구’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태어나서부터 경쟁이 시작 된다. 같은 형제들끼리 경쟁을 시키고 학교를 입학하면 친구들과 입시 경쟁을 해야하고 그 이후에는 취업경쟁, 승진 경쟁 무한 경쟁의 늪에 빠져든다. 이 책을 통해 비추어보았을 때 대한민국의 행복지수가 낮은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다.

운명이란 전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고르디우스라는 전차에 아주 복잡하게 얽혀 거의 풀기가 불가능한 매듭이 있었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이 매듭을 푼 자만이 아시아의 왕이 될 것이라는 전설이 있었다. 그런데 알렉산더 대왕은 그 전설을 듣자 마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검으로 매듭을 잘라버렸다. 이 일화가 정말 인상 깊었다. 역시 이 정도 기백은 있어야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구나.. 싶었다.

부자유스러운 삶을 택한 어른은,

지금 이 순간을 자유롭게 사는 젊은이를 보고 향락적이라고 비판하지.

물론 이는 자신의 부자유스러운 삶을 납득시키려고 하는 인생의 거짓말일세.

스스로 진정한 자유를 택한 어른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야.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 것을 응원하겠지.

어른들을 보면 참 재밌다. 어렸을 때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이들에게 억지로 공부를 하게 만든다.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해결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그런데 막상 공부를 정말 잘했던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

인생을 별로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은 노력하면 뭐든 될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노력만으로 다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자유로울 용기를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은 자유를 누리기 위해 감당해야 할 책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생을 즐기면서 자유롭게 살기까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뤘는 지를 알지 못한 채 자유로운 사람들을 욕하는 것 같다.

만약 자네가 칭찬을 받고 기쁨을 느낀다면,

그것은 수직관계에 종속되어 있으며

‘나는 능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네.

칭찬은 ‘능력 있는 사람이 능력 없는 사람에게 내리는 평가’ 이기 때문이지.

어느 순간 부터 나는 누군가 나를 칭찬하는 것을 싫어하게 됐다. 첫번째 이유는 칭찬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너 위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그것을 더 잘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칭찬으로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부류가 있다. 일을 더 시켜먹는다고 할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세상을 삐딱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우려스럽다. 칭찬해주면 기분 좋을줄도 알고 그래야되는데 너무 비판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기는 하다.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누군가를 믿을 때는 항상 리스크가 있다. 배신을 당하게 되면 손해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아무도 믿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얻을 수가 없다. 인간 사회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나도 사람을 못 믿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계속 믿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공헌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라면

결국 남이 의도한 대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어.

자네는 헤매고 있네. 왜 헤매는 것일까?

그건 자네가 ‘자유’를 택하고자 하기 때문일세.

즉 타인에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타인의 인생을 살지 않는, 자기만의 길을.

자유로운 사람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이거라고 생각한다. 길을 자주 헤맨다. 자유로운 사람은 말 그래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할지 끊임 없이 생각해야한다. 나도 자주 인생의 길을 헤매지만 그 과정 자체를 즐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너무 힘들지만…ㅎ

미움받을 용기 후기

대한민국과 문화가 거의 흡사한 일본인이 쓴 책이라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공감을 불어일으켰던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은 사실 집단 문화에 의해 자유가 억압되어 있는 경향이 짙다. 그래서 이 책은 전반적으로 집단 문화의 억압으로 부터 개인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좋은 부분이 많아서 정리하는 데 애를 먹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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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미움받을 용기

저자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옮긴이 : 전경아

1. 줄거리 요약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목적론,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어떤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이란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 목적’을 따라 산다.

* ‘감정’은 내 목적의 수단(도구)

*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 생활양식(성격, 삶의태도)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 이라고 한다면 다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총정리 : 첫번째 밤은 ‘과거는 하등 상관없이, 지금, 여기를 살면된다.’라는 용기를 주고있는 밤이다. 마음가짐을 바꿔주는 밤.

두번째 밤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우월성 추구(보편적 욕구) – 향상되길 바라는 것.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는 것. 타인과 경쟁과 상관없음

* 열등감 – 어차피.. 라는 생각은 열등감이 아니라 열등 콤플렉스임. 노력과 성장을 자극하는 감정(부정적인것이 아님). 건전한 열등감(타인비교X, ‘이상적인 나’와 비교O)

* 열등 콤플렉스 – 자신의 열등감을 변명거리로 삼기 시작한 상태

* 우월 콤플렉스 – 자기자랑하는사람. ‘나’를 인정 해주길 바라는 사람임. 열등 콤플렉스가 심한사람

★총정리 :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를 구분할 것. 인간관계를 바라보지 말고 ‘나’를 생각하라.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주는 밤.

세번째 밤 –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핵심적인 행동강령part)

* 인정욕구를 부정하라 – 타인의 기대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 ‘과제를 분리’하라 –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음, 타인의 과제에 침범X, 구분방법 : 결과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구인가?

*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다.

* 진정한 자유란? – 타인에게 미움받는것이 자유(미움받을 것을 두려워 말라는 뜻). 남의 평가, 시기, 질투, 인정을 두려워 말라.

★총정리 : 세번째 밤은 아들러심리학의 최종 목적지가아니라 입구이다. 사람다운 따뜻함이 없어지는게 아님. 행동강령part

네번째 밤 –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이해가 잘 안되는 part)

*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하는 것 –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이다. ‘공동체’란 과거, 미래, 우주전체 ‘만물’이다. 아들러 또한 도달하지 못할 이상이라고 지칭했다. 현실적으로는 ‘나는 다른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공동체 감각이라고 할 수 있다.

* ‘나’이외에 관심을 두지 않는 이유 –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만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이외에는 관심이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임. 즉 남의 시선 의식이 ‘나’를 되돌아보는 것 보다 더 자기중심적이니 멀리 하라는 뜻.

* 칭찬X, 야단X – 인간관계에서 수직관계 결사반대, 수평관계 적극찬성. 여기서 수평관계 적극찬성은 의식상에서 대등할 것, 그리고 주장할 것은 당당히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

* 존재자체로 가치가 있다 – 존재의 가치가 익숙해져 무뎌갈 뿐. 즉.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살펴야한다.

★총정리 : 네번째 밤은 아들러 심리학에 도달하기 위한 중간지점이다.

다섯번째 밤 – 지금, 여기

* 지금, 여기를 춤추듯이 살라

★총정리 :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를 살라는 뜻임. 중요한 부분은 춤추듯이 살라는 것. 행복을 통념과 다르게 정의하는 아들러의 마지막 밤이다.

2. 나의 생각

이 책을 군대에서 2번읽고 2년뒤에 다시 읽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엄청난 충격이였고, 어느정도 내 삶에 녹아들어있는 가치관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의미로 다르다. 역시 책은 여러번 읽어보아야한다고 한번더 느꼈다.

우선, 이 책은 원인론을 너무 싫어한다. 그래서 원인론의 단점만 나열해 놓고 원인론의 단점을 극복하는 목적론은 대단하다! 라는 느낌으로 서술 되어있다. 분명 원인론의 장점도 있을텐데 말이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는 속뜻을 완전히 이해했다. 실천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아이, 청소년이였을 때는 당연히 트라우마가 존재했다. 사회적으로 원인론이 퍼져있으니 트라우마라는 개념은 자연스럽게 내 삶에 녹아있었고, 인생선배들(선생님,어른 등)과 이야기를 나눌때 또한 트라우마를 당연히 존재하는 전제하여 대화를 하였다. 이 책이 아쉬운 부분은 트라우마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인지하고 극복하는법으로 서술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트라우마를 부정하라는 첫번째 밤을 보고 반감을 가지고 목적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목적론을 접하기 전에는 모든이들에게 트라우마는 존재해왔으니까. 아마 목적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면 원인론의 트라우마는 쳐다도 안보았겠지. 그리고 이 책은 프로이트와 대비되는 해석을 내놓음으로써 아마 우리의 통념을 깨부수고 싶어서 저렇게 강렬히 서술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여담으로 이 책이 재미있게 읽히는 이유는 철학자와 청년이 극과 극을 달리면서 서로 교화되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서술해 놓았다. 청년의 열정적인 태도와 말투들은 내가 진리를 찾던 어렸을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감정이입이 부드럽게 잘되었다.

가장 와닿는, 인상적인 구절은 이것이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이 구절이 아들러 심리학의 정리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라고 하였으니 정말 와닿지 않는가. 저 구절의 속뜻은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고 결심하는것이 가장먼저 할일이며, ‘나’는 ‘나’인채로 그저 생활양식(성격, 삶의태도)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아들러의 목적론은 개성까지 존중해준다는 그런 속뜻이 담겨있다. 이 구절을 읽자마자 다른구절이 생각났다.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은 너의 말이된다.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된다.’ 삶을 꿰뚫는 구절인데, 이 구절을 아들러가 들었더라면 그저 공감의 미소를 살짝 지었지 않았을까. 여기까지가 첫번째밤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번째 밤.

세번째 밤은 정확히 행동강령이다. 바뀌기로 결심한 마음가짐(첫번째 밤)을 토대로 어떻게 마음가짐을 이끌어 가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밤이 세번째 밤이다. 여기서 가장 충격적인건 ‘과제의 분리’이다. 과제를 자신과 타인 각각으로 구분하라는게 나의 삶에서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년전 처음읽었을때부터 지금까지 과제를 분리하며 살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읽음으로써 내가 목적론과 원인론의 중간지점에서 살고있었음을 깨달았다. 미움받을용기 책처럼 비슷하게 살아오면서, 타인들은 나보고 이기적인 사람, 정이없는 사람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난 그러한 취급에 따로 반박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그들이 생각하기에 맞긴 맞으니까. 하지만 정말, 진정으로 이기적이고 정이없는사람은 ‘타인’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타인을 생각한다는게 배려한다는 뜻이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려는 생각을 일컫는다. 즉 타인을 간섭하는 사람이다. 정말 이기적인사람은 따로있다. 이는 간섭하는 사람보다 ‘나’를 되돌아보는 사람이 더 이기적이지 않고 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better의 의미이다. 이러한 내 마음가짐을 내 주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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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줄거리 (아들러 심리학)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 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기초로 해서 현실에 적용할 수 있게 설명하고 그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속에서 청년이 품은 의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해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들러 심리학이 논리실증주의자 였던 “칼 포퍼”에 의해 신랄하게 비과학적인 사이비과학이라고 비평받고 있지만, 모든 학문이 과학적이여야 할 필요가 없기에 심리학, 윤리학, 문학, 예술등이 반드시 과학적인 형식(반증가능성)을 갖출 필요는 없다 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고찰해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중 착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다 사랑받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즉, 내가 아무리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로 노력해도 인정하기 실지만 현실적으로 그 중에 반드시 나를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반대로 내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경우도 마찮지입니다. 즉, 내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극소수가 되고 아무도 나의 일에 관심이 없거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내가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하는 생각은 어쩌면 하나의 강박일지도 모릅니다. 노력하면 된다고 어떤이는 말할지 모르지만 세상에는 노력을 아무리 한다하더라도 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사회에서 빈번히 벌어지고 있고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인간관계가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해 줄수 있는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좋다고 생각을 바꾸게 된다면 그것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훨씬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친한 친구나 형제나 부모자식간에도 갈등은 있고 부부사이에도 이혼과 같은 극단적인 갈등이 발생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우리 인간의 내면에는 이중적인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즉, 나의 영역에 누가 접근하면 싫어하고 거리를 유지하려는 독립과 자유에 대한 욕구가 있고, 동시에 누군가와 너무나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친밀의 욕구가 있기때문에 이 상호 배타적인 욕구가 서로 충돌한다고 합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로 “프로이트”나 “융”에 비해서는 다소 덜 알려졌지만 프로이트의 이론에 반기를 들고 “개인심리학” 이론을 정립한 심리학자로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프로이트가 인과론 에 근거했다면, 아들러는 결과론 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현재의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고 봤다면, 아들러는 지금의 문제 행동은 지금 자체로 존재하고 과거의 원인과는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과거의 행동은 단지 변명에 불과하며 그것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고 주장입니다. 지금의 문제 행동은 지금의 문제이지 결코 과거에서 원인을 찾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과거 어린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않아 지금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프로이트의 인과론에 가까운 생각입니다. 이런식의 생각으로는 우리가 현재 가난하게 된것이 과거에 의해서 현재 가난하게 되었다는 인과론이기때문에 현재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생각때문에 많이 괴로워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성공하지 못한 것은 현재의 문제이지 과거와는 상관없다는 아들러식 사고를 하게 되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프로이트식 사고보다 아들러식 사고가 점 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요소로 우리에게 다가오게됩니다.

사실 우리가 겪고 있는 대부분의 고민들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흔히 주변 사람들의 일상적인 관계에서조차 고민거리가 되거나 괴로워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싫은 사람들과 싫은 일 까지 해야 하는 게 슬프지만 오늘날 우리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인정 욕구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든 말든 나는 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과제의 분리” 라고 제시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누군가 나를 미워한다해도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 그 사람의 사정이기 때문에 그것까지 내가 어떻게 하려고 눈치 보거나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건 그 사람의 과제이지 나의 과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타인의 과제에 침범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과제를 분리하는 것이 인생을 보다 단순하게 만드는 첫걸음이고 내 인생에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내 과제를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결코 두려워 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할 듯합니다. 이렇듯 자신의 뜻대로 살아야 단순하게 살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말 힘든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주변에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행동일 뿐 이라고 합니다. 결국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결코 아니며 자신의 앞만 보고 나아가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 속에는 많은 예를 들어가며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며 이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미움받지 않고 인정받고자 하는 것을 “인정 욕구”라고 하는데 이 인정 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들러는 이것을 공동체 중심이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동체가 단순히 우리라는 개념이 아닌 자연 만물을 포두 포섭한 큰 개념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들러가 설명하는 공동체에 공헌하는 감각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남들과는 상관없이 나 스스로 공헌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동체 감각을 기르기 위해 ” 자기 수용”, “타자 공헌” 및 “타자 신뢰” 등이 필요한데 100% 완벽하게 과제를 수행하겠다는 집착보다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를 스스로 인정하고 인간관계에 의심을 품지 말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을 자신으로부터 발견하고 스스로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들러는 결국 공동체에 공헌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들러의 심리학에 기초하고 있는 이런 생각은 이해보다 공감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뿐이고 현재와 과거를 연관 짖지 말고 지금 현재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지 않는다는건 부자유스러운 동시에 불가능한 것입니다. 누구도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을 겁니다. 모두가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착각일 뿐입니다. 또한 남이 좋아한다고 나도 그것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려야할 시점 혹은 삶의 방향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도래한다면, 이 책 “미움받을 용기”는 추천 도서 1순위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년 오스트리아 빈 태생으로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된다. 1902년 프로이트 중심의 모임이었던 “빈 정신분석학 외”에서 활동하다 의견을 달리 한 회원과 탈퇴해서 “개인 심리학회”를 결성하고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둔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를 중점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한다.

“신경질 성격에 대해서”를 발표한후 자신의 학설을 “개인심리학(Individualpsychologie)라고 명명한 뒤 “국제 개인심리학 잡지”를 창간했고 이후 아동상담소의 개설 및 각국에서 강연 등의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기도 했다.

아들러는 프로이트가 신경증의 원인으로 성적 충동을 중시한 것에 대해 성적인 요소가 아닌 자아의 욕구나 성격경향이 신경증을 낳는 다고 주장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했다. 또한 프로이트가 과거에서 원인을 찾은 것에 반해 인간 행동의 목적성을 중시하고 인간은 실현 불가능한 목표를 추구하기 때문에 신경증이 된다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신경증의 원인으로 문화적 요인에 대해서 언급했고, 여성의 열등감이 사회적 불평등한 지위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1차 대전 이후 1927년부터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교의 교수로 유럽과 미국에서 대중 강연 을 여러 차례 하였고, 인간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협력”과 “사랑”으로 인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들러는 심리학계의 석학으로 자리 잡게 된다.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후 사망한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주요 저서로는 “인간 본성이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신경증 기실(The Neurotic Constitution),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과 과학(The Science of Linving)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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