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 사무엘 상 3 장 Best 75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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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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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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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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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 | KRV 성경 | You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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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토) “사무엘상 3:1-21” / 작성: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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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토) “사무엘상 3:1-21” / 작성: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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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3 사무엘상 3장 1-9절 [부름받아 나선 사람들] : 강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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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09.13 사무엘상 3장 1-9절 [부름받아 나선 사람들] : 강릉교회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무시하고 격동시킵니다. 분노케 합니다. 제대로 된 제사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장로, 권사, 집사를 피택하고 훈련학교를 하면서 배우며 익혔고, 임직식 때에도 손을 들고 서약합니다. 하지만 막상 임직식이 끝나고 교회를 섬기기 시작하면 서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도 많이 생기고, 요령도 생기고, 꾀가 나서 게으른 직분자로 전략합니다. 그러다가 큰 변고가 생기면 <하나님께 무슨 큰 죄를 지었나? 이렇게 벌 받을 정도로 불순종 한 것이 있는가?> 곱씹어 보는 것입니다.세상에 살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하나만 붙들고 이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Bible입니다. 대표선수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75년 동안 살던 고향, 아버지의 집, 친구들과 이웃들과 삶의 터전을 떠나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낯선 땅 이역만리,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하나만 믿고 가는 그 길 = 인생길을 떠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오늘도 모든 사람들은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는 인생길을 설레는 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하나만 붙들고 이 험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내 인생에 좋은 일만 생기리라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도 있고, 자신은 땀도 흘리지 않고 막연한 기대 속에서 살기도 합니다.영적으로 암흑기를 Bible은 이렇게 표현합니다.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라(암8:11-12)한국교회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성경책은 쌓였고, 설교와 성경공부는 차고 넘치는데,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희귀한 것입니다. 말들은 많지만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이 적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많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은 희귀합니다.말씀이 희귀하여 이상<Vision>이 보이지 않는 시대입니다.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삼상 3:1)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왔지만 400여년 동안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않고, 지키려고 애도 쓰지 않고, 틈만 나면 세상을 닮으려고 헐떡거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세워서 말씀으로 다스렸지만 백성들은 불순종으로 응답했습니다. 나라와 민족도 영적으로 캄캄했습니다. 세움받은 제사장 엘리의 믿음도 영적으로 어둑컴컴했습니다. 하나님과 제사보다 육신의 삶이 우선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혼돈에서 질서로, 어둠에서 밝음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대로 운행되는 줄 믿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질서와 밝음이 있어야 관계가 깨지지 않고 영원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도 질서와 밝음이 있어야 관계가 영원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질서와 밝음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강릉교회와 저와 여러분은 믿음은 질서가 있고, 밝은 것 같습니까?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사업은 질서가 있고, 맑은 것 같습니까?강릉교회와 우리는 영적으로 질서가 있고 맑고, 밝은 것 같습니까?강릉가족 여러분~! 믿음으로, 영적으로 밝고 정결하다면 변함없이 전진하면 됩니다. 하지만 혹여 우리도 엘리 제사장 시대처럼 영적으로 어둑컴컴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하신 말씀을 따라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며 십자가 앞에 엎드려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하나님의 등불은 변함없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삼상 3:2-3)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사람들이 굶습니까? 잠을 안 잡니까? 할 일을 안 합니까? 단지 여행을 맘대로 할 수 없고, 맘대로 만나고, 다니지 못하는 것이 불편할 뿐이지, 자신이 해야 할 모든 것들은 다 잘 하고 살고 있습니다. 집안에 칩거하고 두문불출하는 사람 없습니다.엘리 제사장 시대에 영적으로 아무리 캄캄하고 어두워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무시하고 격동시킵니다. 분노케 합니다. 제대로 된 제사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도, 제사를 제대로 드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제단에서는 영원토록 변함없이 등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코로나19로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행정명령을 하지만 교회는 변함없이 예배처소와 예배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 감당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세상에서 변해야 할 것이 있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과감하게 벗어 던져야 할 것들도 있고,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개인과 가정도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것은 여하한 일이 있어도 사수해야 합니다.강릉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빛은 사람들과 세상과 상관없이 영원토록 빛나는 줄 믿습니다. 등불은 성령 하나님입니다. 등불은 진리의 말씀과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등불은 믿음의 가로등입니다. 등불은 영적표지판입니다. 등불은 생명이자 소망입니다. 강릉교회와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믿음과 영성, 헌신과 충성, 순종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각자 자신의 기름통 꼭 확인하시고 예수님 만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등불을 밝히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우리는 부름받아 나선 사람들입니다.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삼상 3:7)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삼상 3:8-9)최근에 읽었던 책속에 이런 묵직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Poul이라는 회사원이 동료들과 함께 뉴욕으로 출장 갔다가 금요일 오후 퇴근시간에 공항으로 갈 택시를 잡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데 기적같이 빈 택시 한 대가 오자 동료들이 쏜살같이 달려가서 그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동료들이 택시를 잡으러 달려가다가 노점상의 과일상자를 발로 차버려서 과일과 야채가 길바닥에 널부러져 버렸습니다. 동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Poul에게 늦으면 비행기를 놓친다고 빨리 택시를 타라고 소리 소리쳤습니다. 그 순간 Poul은 동료들에게 먼저가라고 하고선 동료들이 발로 차버린 할머니의 흩어진 과일과 채소를 다시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Poul은 죄송하다고 연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계신 할머니 곁으로 가까이 가서보니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에 Poul은 지갑에서 얼마의 돈을 할머니 손에 쥐어주며 죄송하다고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할머니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쥐어주자, 할머니가 Poul의 손을 덥석잡으면서 <Are U Jrsus?> 이 질문에 Poul은 앞을 볼 수도 없는 할머니를 향해 손사래를 치면서 <저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I,m never not Jesus.> 하지만 할머니는 <당신은 틀림없이 예수님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방금 과일바구니가 엎어질 때, 내가 기도하기를 <JESUS Please come on, help me.> 기도하자마자 당신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당신은 틀림없이 예수님이 맞습니다. <You must be JESUS.> 당신은 진짜 예수님이라고 욱이시는 할머니의 손에서 벗어난 Poul은 하루밤 더 뉴욕의 호텔에 머물면서 그밤에 한숨도 자지 못하고 자문자답했습니다. <JESUS Please come on, help me.> <You must be JESUS.>강릉가족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예수님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부름 받아 나선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떠나 천국을 향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믿음의 사람 = 예수쟁이 =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부덕함으로 나라에서 예배를 금지시키는 이 시대에 하나님 아버지의 부름을 받아 나섰습니다. 나를 만난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당신이 예수님 아닙니까? 이 사람이 예수님입니다.> 간증을 주고받는 강릉가족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강릉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강릉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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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8월 13일. 사무엘상 3장. > 매일말씀묵상 | 하늘품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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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 KLB –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 Bible Ga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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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사무엘상 3 KLB –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 Bible Gateway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있을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가 매우 힘들었고 환상을 보는 일도 거의 없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심 …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있을 당시에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가 매우 힘들었고 환상을 보는 일도 거의 없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심 – 그러던 어느 날 밤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엘리는 자기 방에 가서 누웠고 사무엘은 법궤가 있는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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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17 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8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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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가로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17 가로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18 사무엘이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17/06/03(토) “사무엘상 3:1-21” / 작성: 이광희

본문 사무엘상 3장 1-21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아이에서 선지자로

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사무엘상 3장은 1절, 그리고 20-21절과 4장 1절을 통해 어떤 ‘변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절은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20-21절과 4장 1절에서는 “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4: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고 변합니다. 아이였던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했는데,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이라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실로라는 장소에서 사무엘이라는 사람으로 나타나심을 온 이스라엘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바꾸셨고,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이스라엘이 전환점에 섭니다. 한 사람이 변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우리 중 한 명이라도 말씀을 바로 듣고 바로 전한다면 세상이 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묵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말씀이 희귀한 때에 말씀이신 예수님이 친히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뜻과 마음을 전해주셨던 사실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무엘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셨는데도 알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이 오셔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세 번이나 사무엘을 부르셨다는 것은, 관계를 맺음에 있어 하나님께서 적극성을 가지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배우며 외치는 사람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의 만남과 사귐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 습니다(롬5:8). 아이가 선지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오직 ‘은혜’ 였습니다. 사무엘은 앞으로 어떤 상황과 자리에 있더라도 ‘은혜의식’으로 겸손을 지키며 감사해야 했습니다. 또한 어떤 메시지라도 진실하게 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가 선지자로 일한 첫 번째 메시지는 자신을 키워주었던 엘리 제사장 가문의 심판 당함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5절은 그가 두려웠지만, 결국 엘리의 동의를 얻어 18절에서 숨김없이 전했다고 합니다. 아이에서 선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은혜의식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무엘을 통해 우리는 먼저 찾아와주시고 기다려주시며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위로를 받습니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엘리 제사장과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사무엘과 하나님의 만남에 있어, 엘리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그것이 제사장의 본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실패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그는 이미 2장에서 아들들이 죄를 짓고 있었음을 알았음에도 소극적인 권면으로 도리를 다했다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닌 아이 사무엘을 부르셨음에 충격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일 텐데,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8절에서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 이라고 말한 것은, 정말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든 알아서 되겠지’라는 무책임과 방관입니다. 결국 그 둔감함과 소극적인 모습이 집안을 망하게 합니다. 12절부터 14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으면 설령 속죄함 받지 못한다고 해도, 최후까지 하나님 은혜에 기대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지만 엘리 제사장은 마지막 기회마저 허무하게 보냅니다. 어떻게 한 나라의 제사장이 이럴 수가 있느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실 우리도 엘리 제사장 같이 다른 사람 일에는 참견을 잘 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 말씀이 임하지 않는 것에는 경각심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들은 말씀에 침묵과 방관으로 응답할 때가 많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경고가 되어야 합니다.

사무엘과 같이 말씀을 알아채지 못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몇 번이고 기다려 주시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이어가십니다.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러한 예수님께 감사하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엘리와 같이 무감각하고 무능력한 우리에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엘리에게 작은 아이에 불과한 사무엘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부르고 함께 하시며 사용했을 때 11절과 같이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릴 것’ 이고, 19절 같이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예수님의 비중이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분명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고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경고로 받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삼 일만에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께 응답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신 주님께 아멘으로 답하며 비폭력과 자족함을 통한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모든 백성에게 전해야 합니다. 엘리에게 사무엘은 저주의 사신이 아니었습니다. 영적인 눈이 어두워 성막과 거리를 두었던 자신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 주신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말씀이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작은 아이에 불과한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찾아오셔서 존재 의미와 사명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대한 귀 기울임과 실천할 용기를 갖게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기회를 받은 것으로 여기고, 받은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하나님의 음성인 것을 깨닫지 못한 사무엘이 혹시 내 모습 아닌지 돌아봅시다.

2. 은혜의식을 갖고 살아가는지 돌아봅시다.

3. 말씀을 전하기 위해 용기 내었던 적 언제였는지 돌아봅시다.

4. 엘리 제사장처럼, 다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도움이 되면서, 정작 자신은 하나님과 관계 맺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5. 둔감함과 소극적인 행동으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있지 않나 돌아봅시다.

(작성: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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