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9 서머나 교회 강해 설교 The 24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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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강해1-태초에 (서울서머나교회김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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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머나교회강해설교 – O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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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머나교회강해설교 – O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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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1 서머나 교회 강해 설교 2729 People Liked This Answer – Áo Dài Thanh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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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파일 알집 전체모음 링크들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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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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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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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석: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강해 15 :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은 서머나 교회. 계2:8-11 –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101편] – 은혜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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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10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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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석: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강해 15 :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은 서머나 교회. 계2:8-11 -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101편] - 은혜의 나날
민병석: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강해 15 :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은 서머나 교회. 계2:8-11 –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101편] – 은혜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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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새로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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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1 서머나 교회 강해 설교 2729 People Liked This Answer

요한복음강해1-태초에 (서울서머나교회김성수목사)

요한복음강해1-태초에 (서울서머나교회김성수목사)

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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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 NEWS M LA에 있는 서머나교회의 담임 김성수 목사는 주일, 수요일, 매일 새벽예배 때 성경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가는 강해 설교를 한다. LA에 있는 서머나교회는 개척한 지 3년밖에 안 된 젊은 교회이지만, 말씀 중심으로 탄탄하게 자라고 있다. 담임 김성수 목사는 주일과 수요일 예배 때 성경 본문을 집요하게 캐고 들어가는 설교를 한다. 성경 자체에 집중하는 것 못지않게, 기복적이고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요즘 교회와 교인들의 병든 신앙 행태를 거침없이 질타하는 모습은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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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파일 알집 전체모음 링크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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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파일 알집 전체모음 링크들 : 네이버 블로그 첨부 : 김성수목사남가주서울서머나교회설교모음-20130319.torrent … 제가 가지고 있는 “예수님의 비유”강해를 토렌토에서 배포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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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목사(서머나교회)/- 아가서강해’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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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김성수목사(서머나교회)/- 아가서강해’ 카테고리의 글 목록 김성수목사(서머나교회)/- 아가서강해 2014.07.23 댓글수1 0 · 아가서 3 아가서 3장.잘 들어두세요 여러분. 아가서에 대한 주석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강해 설교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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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목사(서머나교회)/- 아가서강해’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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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교회 / 설교방송NWTV / 강해설교 / 요한계시록7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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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포도나무교회 / 설교방송NWTV / 강해설교 / 요한계시록7교회 9. 서머나교회를 향한 편지(1). 87a1df81709c22ca62db560c4da06d81.jpg. bb852135911d429cd6dd71ab3d019d67.gif. 87a1df81709c22ca62db560c4da06d8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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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교회 / 설교방송NWTV / 강해설교 / 요한계시록7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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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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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중에서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중에서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에 편지하기를 네 환난과 궁핍을 내가 안다고 했습니다. 그..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학과 설교와 상담 자료를 모아 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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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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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성경 말씀과 공부 중심의 목회…힘든 이들 위해 교회 재정 사용 ▲ LA에 있는 서머나교회의 담임 김성수 목사는 주일, 수요일, 매일 새벽예배 때 성경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가는 강해 설교를 한다. 요즘은 창세기, 요한복음, 로마서를 각각 강해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청년, 여성, 영커플 등 그룹을 만들어서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목회의 설교에 의존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교회를 개척하기 전부터 해마다 7월이 되면 일주일 동안 중국 목단강 지역의 조선족 학교에 가서 조선족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돌아온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대학생 시절 대학가요축전에서 대상도 타고 2장의 앨범도 낼 만큼 음악 실력이 뛰어난 김성수 목사는 지금도 해마다 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중국 선교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헤어짐을 안타까워하는 조선족 아이들이 붉게 물든 눈시울로 차창 안을 바라보고 있다. 밤새껏 정성을 다해서 만든 김밥 안에 담긴 그 따스함은 1년간 지속된다. 짧은 만남, 긴 아쉬움,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감사가 중국을 다녀온 이들에게 충만해진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LA에 있는 서머나교회는 개척한 지 3년밖에 안 된 젊은 교회이지만, 말씀 중심으로 탄탄하게 자라고 있다. 담임 김성수 목사는 주일과 수요일 예배 때 성경 본문을 집요하게 캐고 들어가는 설교를 한다. 5월 첫째 수요일 예배에 참석했을 때, 설교 내용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타이핑한 letter 사이즈 4장짜리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때로는 메모를 하면서 설교를 듣는 교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약 300명 조금 안 되는 교인들 중에 100명 이상이 수요 예배에 나오는 것도 그렇지만, 자세 하나 흐트러뜨리지 않고 한 시간이 넘는 설교에 집중하는 것도 예사로운 모습은 아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하는 새벽예배 때도 강해설교를 한다고 했다. 요즘은 주일에는 창세기를, 수요일에는 요한복음을, 새벽에는 로마서를 강해하고 있다.성경 자체에 집중하는 것 못지않게, 설교 중간 중간에 기복적이고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요즘 교회와 교인들의 병든 신앙 행태를 거침없이 질타하는 모습은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모습이다. 가끔 큰 교회나 연합집회에 초청받아 설교를 할 때도 ‘왜곡된 축복론’이나 ‘고지론’을 비판한다.개척하기 전부터 그의 성향이 어느 정도 알려졌던 탓일까, 3년 전 개척 예배를 드린 날 500명이 몰려들었다.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다른 교회에서 듣지 못하는 얘기를 하니까 사람들이 모였던 모양이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불편한 얘기를 반복해서 하다 보면 슬슬 빠져나가는 것은 당연지사. 듣기 좋은 얘기도 한두 번인데, 축복보다 희생을, 누림보다 섬김을, 그것도 반복해서 강조하는 설교를 좋아할 교인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금은 거품이 쭉 빠져서 평균 270~280명 정도가 출석하고 있다.성경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한다는 소문이 바깥에 더 많이 퍼진 탓인지 교회 홈페이지( www.smyrnachurch.com ) 방명록에는 설교 CD나 테이프를 요청하는 글들이 적지 않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설교를 듣는 이들도 꽤 있다.하지만 아무리 성경 중심이라 할지라도 목사의 설교에 의존하는 신앙은 위험한 면이 있다. 김 목사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목사가 교회에 없는 날에 출석 교인이 확 줄어든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목사의 설교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 목사 우상화의 길로 접어들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작은 그룹들을 만들어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칼빈의 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가지고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가끔 목사와 대화한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간혹 김 목사가 설교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글이 눈에 띈다. 물론 대부분은 설교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이 설교했는데도 베뢰아 사람들은 그 말이 정말 맞는지 돌아가서 다시 공부하지 않았나. 하물며 우리 같은 사람이 설교하는데…” 하면서 교인들의 공부를 강조했다.공부만 해서 머리가 굵어지면 무지렁이의 단순하지만 순수한 신앙만 못한 자리로 내려앉기 십상이다. 공부하는 것만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따름이다.매월 교회 재정을 결산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하기에, 200명이 훨씬 넘게 모이는 교회가 왜 돈이 없다고 할까 궁금했다.얼마 전에는 한국의 미자립 교회들이 예배 처소를 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3년간 모아두었던 돈 10만 불을 모두 한국으로 보냈다. 그래서 일곱 교회가 예배 공간을 갖게 되었다. 농사를 짓고 막장에서 탄을 캐는 일을 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목회자들 얘기를 듣고는 애써 모은 돈을 몽땅 보낸 것이다. 지금도 열 군데의 미자립 교회에 300불씩 매월 3,000불을 지원하고 있다.점심 값이 없어서 굶는 신학생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는 한국에 있는 신학교 네 곳에 매월 800불씩 총 3,200불을 보내고 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 아이들 20명에게도 매월 200불씩 총 4,000불을 보내고 있다. 조선족 아이들 장학금 중 100불은 교회가, 100불은 자매결연을 한 교인이 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런 식이니 교회 재정이 남아돌 턱이 없다.돈을 보내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가장 쉬운 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젊은이들이 많고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이 교회로서는 바깥 사역에 돈을 보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외부에 지원을 하고 내부적으로 건물 임대료·각종 운영비·목사 생활비가 나가면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각 부서를 맡는 교역자 대부분은 직업을 따로 갖고 있다. 중고등부와 어린이 부서는 개척 전에 성경 공부를 했던 이들이 신학교를 다니면서 책임지고 있다. 십일조니 절기헌금이니 하는 항목을 따로 만들지 않고 그저 주일헌금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늘 아슬아슬하다. 그러나 말로만이 아니라 현실로도 ‘텅 빈 충만’, ‘풍요로운 가난’을 체험하는 은총을 누리고 싶은 마음은 이런 일을 가능케 한다.서머나교회는 3년 전 개척했지만 그전에 2년 동안 김 목사는 12명의 대학생들과 성경을 공부했다. 그들이 이 교회의 창립 멤버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성경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개척하기 전부터 중국의 북쪽 지역인 하얼빈에 가서 선교를 했다.미국에 있는 1·5세, 2세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있는 조선족 아이들도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한쪽은 중국어를 하고 한쪽은 영어를 하지만 둘 다 한국어도 할 수 있다. 그 공통분모를 갖고 만나다 보면 뭔가 밑바닥에서 통하는 게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5년째가 되었다.올해 7월에도 일주일간 약 25명에서 30명 정도가 목단강 부근의 조선족 중학교에 가서 조선족 아이들을 만난다. 일주일 내내 이들이랑 놀고, 미술이나 공작 활동을 한다. 운동을 함께 하고 영어도 가르쳐준다. 조선족의 많은 부모들이 한국이나 일본, 또는 중국 내 대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정에 굶주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아이들과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진하게 사랑을 나누고, 그것이 몇 년 쌓이게 되니 복음을 전해도 거부감이 없다.처음에는 멀고 먼 미국에서 온 언니 오빠 형 누나 들의 모습이 낯설다. 비록 얼굴색이 같다고 해도 전혀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자랐기에 이질감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한국인이라고 하는 정체성은 감추려야 감출 수 없는 법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이 쌓인다. 마지막 날 눈물바다를 이루는 것은 그네들의 보물인 순진무구함 때문이리라.헤어지기 전날 밤을 꼬박 새우면서 만든 김밥이랑 시장에서 미리 사놓은 떡이니 과일이니 김치. 언니 오빠들이 기차 안에서 먹으라고 챙긴 먹을거리 안에는 아쉬움, 고마움, 그리움이 그득하다. ‘만수무강’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액자를 선물로 받아들고는 웃다가 울기를 반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 만수무강해서 또 만나고 또 만나야지. 기차가 움직일 때까지 차창 안에 고정시킨 아이들의 눈시울은 이미 오래 전부터 붉어져 있다. 눈물 머금은 얼굴로 일주일 동안 배웠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면서 이별 잔치를 벌인다.중국을 다녀온 이들에게 일주일 전과 그 후는 전혀 다른 시간이 된다. 물질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감사와 절제를 잊고 살았던 것, 넘쳐나는 복음을 귀하게 여기지 못했던 것, 나와 완전히 다른 환경 속에서 외롭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는 눈을 갖지 못하고 살았던 것, 이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밖에 없다. 짧은 만남 뒤의 긴 그리움, 그보다 더 큰 감사가 선물로 주어진다.한 명이 중국을 가는데 1,500~1,600불의 비용이 든다. 이중 1,000불은 김성수 목사가 콘서트를 열어서 그 수익으로 충당한다. 김 목사는 88년 서울대를 다닐 때 KBS 대학가요축전에서 대상을 받고, 97년에도 2장의 앨범을 낸 적이 있다. 2006년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편집상을 수상한 영화 ‘크래쉬’에서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천사의 도시’라는 곡의 목소리 주인공이 김 목사이다.이 콘서트는 LA에서도 제법 알려져 한 번 공연을 하면 1,000명 정도가 온다고 한다. 이때 수익금으로 중국 선교 비용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다. 올해도 7월 22일 중국으로 떠나고, 콘서트는 6월 16일 오후 7시 Wilshure Ebell이라는 극장에서 연다. 선교 후원을 위해 입장료는 받지만 장애인과 조선족은 무료다.올해는 선교팀을 체계적으로 조직해서 신분이나 직장 때문에 해외로 나갈 수 없는 교인들이 미국 내에서 원주민(인디언) 선교, 조선족 선교를 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 목사가 한국에 있을 때 교회 동료들과 함께 신림동에 방을 하나 구해서 외국인노동자들을 공부시키고 임금 체불·의료 사고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도운 경험이 있다. 이곳에서도 소외 받고 외면 받는 이들을 만나서 섬기는 선교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특히 미국에 있는 조선족의 경우 한국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깊고 크기 때문에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지 않는다. “신학교 동기인 조선족 목회자가 교회를 개척했을 때 돕고자 했으나 연관을 안 지으려고 하더라. 국수 파는 조선족 아줌마와 얘기하려고 일부러 매일 가서 국수를 사먹었는데, 늘 울기만 하더니 결국은 어느 날 사라졌다.”이들 가슴에 깊이 박힌 상처는 김 목사에게도 상처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상처를 치료하는 약은 마음 나눔, 사랑 나눔밖에 없다는 것을 서머나교회 교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사모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성경 속에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몸으로 직접 가르쳐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소월아, 옥례야, 태성아, 복검아, 룡철아, 광호야. 너희들이 보내준 편지 너무 잘 받아보았어. 선생님은 너무 기뻐서 읽고 또 읽고, 일하는 데도 가지고 가서 힘이 들 때면 너희들의 편지를 꺼내 읽고 있는 걸 아니?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빨리 다시 오라고 말해주는 너희들의 편지에 당장이라도 교하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아니? “선생님 날 잊지 않았겠지요”라고 물어보는 너희들.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교하에서 너희들과 보냈던 그 시간들이 선생님한테 얼마나 소중한데. 그리고 너희들 한 명 한 명 이름, 얼굴 특징,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꼭 너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단다. 선생님이 왜 교하에 갔었는지, 그때는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 오늘밤 꼭 이야기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너희들과 지내는 시간 동안 선생님은 속으로 계속 기도했던 것 한 가지가 있어. 그건 바로 너희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분은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분이란다. 너희들은 선생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지만 사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란다. 너무 작고 연약하고 악하고 형편없는 사람이지. 인내심도 없고 진짜로 누구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하루에 죄를 열두 번도 더 짓고, 아니 늘 악한 생각을 하며 살아. 선생님은 미워하는 사람도 많고 너희들보다도 순수하지 못해. 그런 선생님을 너무 사랑해서, 조건 없이 사랑해서 선생님을 위해 새로운 삶을 준비해두신 분이 계셨어. 선생님이 잘못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하루하루 더 깨끗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 계셔. 그분은 선생님의 죄 때문에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으셨고, 그러나 삼일 후 다시 살아나셨단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 땅에서 죽게 되면 그분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지. 너희들이 사는 그곳에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지? 선생님이 옛날 전래동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근데 이게 모두 진짜야. 선생님 삶에 일어난 이야기야. 그분은 선생님 마음에 살고 계신단다. 아직도 너무 연약해서 많이 실수하고 넘어지는 선생님을 위로하시고 조금씩 변화시키고 계신단다. 그리고 그분이 선생님을 중국 교하로 보내신 분이야. 그분은 그곳에도 계셔서 너희들을 사랑한다고 나한테 보여주셨단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건 선생님의 힘이 아닌 그분의 힘이란다. 실제로는 내가 아닌 그분이 너희들을 사랑하시는 거지. 이해가 되니? 그분은 이 모든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을 이해하게 하시는 분이시지.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지에 “선생님 언제 오시냐”며 “빨리 다시 오시라”고 말할 때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너희들이 선생님보다 그분을 더 기다리고 만나고 싶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단다. 선생님이 명년에 너희들을 만나게 될지 안 될지 모른단다. 물론 너무 보고 싶고 참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너희들을 안아주고 싶지만. 혹시 그렇게 안 되어도 선생님은 너희들을 천국에서 보고 싶다. 너희들에게 이 이야기를 너무 들려주고 싶단다. 룡철아, 선생님이랑 교실에서 눈 마주치며 웃었던 기억 속에 선생님의 미소는 바로 그분의 미소임을 잊지 말아라. 소월아, 이야기대회 나가서 상을 받게 되기를 선생님은 너무 바라지만 그보다 더 소월이가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복검아, 운동회에서 이겼을 때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이 그분을 만나면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옥례야, 선생님과 헤어질 때 그렇게 많이 울었다고? 그분은 옥례가 슬플 때 더 많이 슬퍼하시고 옥례와 함께 우시는 분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태성아, 태성이 골 아프다고 선생님 걱정하는 걸 오히려 걱정했지? 그분은 태성이의 골을 만드신 분이라는 걸 아니? 광호야, 선생님도 광호를 많이 사랑해. 그러나 그분은 선생님보다 더 많이 광호를 사랑해. 얘들아, 선생님은 오늘밤 너희들에게 이이야기를 너무나 들려주고 싶구나. 그렇지만 선생님이 너희들에게 말해주지 못한다 해도, 그분은 말이지, 그분은 절대로 그분이 택하신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란다. 그분의 사랑은 그 어느 것으로도 끊을 수 없고, 사람이 말로 전하더라도 그걸 알게 하시는 분은 오직 그분이란다. 그래서 선생님은 마음이 편하단다. 그분은 그분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니까. 그래서 선생님이 너희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도 혹 만나게 되도, 그분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것밖에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안단다. 얘들아, 정말 많이 그립구나. 곧 은주 선생님이 그곳에 도착하고 너희들에게 선생님이 보내는 작은 편지를 전달해 줄 것 같다. 그 편지를 볼 때 너희들이 선생님을 너무 많이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그분을 알게 되는 기쁨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저작권자 © NEWS 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파일 알집 전체모음 링크들

어쩐일인지 변경모음 블러그가 지워졌네요 정정합니다 =============================================== 첨부 파일이 두개 입니다. 첨부파일 중  김성수목사-서머나교회-130815.torrent 가 최신것이며 42기가 바이트 입니다. 어느 지인께서 8월 15일자로 김성수 목사님 설교파일 정리및 녹취록을 포함한 토렌트를 공유하셨네요. 총 42 기가 이며 헬라어 히브리어 및 원어 조회 할 수 있는 바이블렉스 9 프로그램까지 공유하셔서 첨부합니다. 아쉽게 프로그램 시리얼은 없습니다. 첨부파일 : 김성수목사-서머나교회-130815.torrent  자료항목 1. 성경 – 히브리어 성경 낭독 – 헬라어 성경 낭독 – 바이블렉스 9.0 ( 시리얼 없음 ), – 한글성경 낭독 mp3 파일 – 영어성경 낭독 등등 2. 녹취록 – 로마서, 요한복음, 창세기 등등 … 3. 김성수목사 설교 mp3 약 900 편  총 42 GB 분량   magnet:?xt=urn:btih:E415A5677C13204C90B316C896813708AA9FB405&dn=%ea%b9%80%ec%84%b1%ec%88%98%eb%aa%a9%ec%82%ac-%ec%84%9c%eb%a8%b8%eb%82%98%ea%b5%90%ed%9a%8c-130815&tr=udp%3a%2f%2ftracker.openbittorrent.com%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publicbt.com%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ccc.de%3a80%2fannounce   http://blog.naver.com/godinus123/30161813587  다음 사항은 혜령맘님께서 지적해 주신것 입니다. 나누고 있는 파일 몇개가 없습니다. 책 100 권 전집이 있을때 한두개가 빠지면 전집의 가치가 훼손되듯 전체 파일에서 수십개가 빠져서 자료모음의 가치가 반감됩니다. 아래 파일은 모아서 3월15일 오후 6시부터 토렌트에서 배포하겠습니다. – 에베소서 58 – 그리스도의 고난 03 – 상처와 가계에 흐르는 저주 로마서 812 – 산상수훈 44, 45, 46, 47, 48, 49 – 로마서강해 97, 98, 99, 100, 101, 102 – 요한복음 86~110 ==================================================================== 예전 popdesk 라는 p2p 에서 기독교 자료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하다보니 350 기가 정도가 모였습니다. 초기에는 가스펠 위주였던것 같습니다. 그후 몇몇 설교파일이 올라왔고 그 파일을 듣다보니 정말 좋아서 여럿이 나누어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저작권이 있는 것들이라 공짜로 나눌 수 없는 것들이 아쉽습니다. 가끔 우리가 말하는 야동도 수천 테라씩 거의 무료로 배포하는데 복음이라는 말씀을 이렇게 어렵게 배포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 그런데 사실 맞는 이야기지요. 저작권에 관해서는 워낙 입장차가 있는지라 또 저는 강력한 카피레프트 지향이고 … 그렇다고 제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닌바에는 … 그런데 가끔 의문이 드는것은 예를 들면 하용조 목사님이나 옥한흠 목사님 같이 이미 돌아가시고 인터넷 상에 꽤 된 저작물들을 그 교회나 유족이 저작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정당한가 라는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분들 관련 저작권에 대해서 항의를 받았다는 말은 아니구요. 선교지등에서 이분들 강좌나 자료가 꽤 유용하게 쓰일텐데 … 아쉽습니다. 다만 김성수 목사님 같은 경우는 유족에게 일부 예의를 표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죄나 악, 법률, 윤리, 규범, 질서, 선 과 악의 문제가 아니라 …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섬김의 문제 아닐까요 ? 이건 율법과 은혜의 원리 같습니다. 제 생각이니 혹시 다른 생각을 갖고 계셔도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제 서울 서머나 교회 미디어팀 담당자의 말씀으로는 … 1. 사모님 연결 가능하다. 2. 교회에서는 사모님 명의 계좌 개설하고 조의금 관련 입금을 이체하려 한다. 3. 김성수 목사님 컨텐츠 배포에 대해서는 교회입장에서는 환영하고 감사한다. 정도 입니다. 다시한번 무료로 컨텐츠를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유족과 두 서머나 교회에 가슴깊이 감사드림니다. ============================================================ 긴급 공지 현재 토랜트로 공유중입니다. 토렌트 제목 : 김성수 목사 남가주 서울 서머나 교회 설교 모음 1.토렌토깔기 및 기본설명/아이디만들기 http://www.toruser.com/bbs/board.php?bo_table=torrent&wr_id=7 2. 본 게시판의 첨부 파일을 받으셔서 실행해 보세요  첨부 : 김성수목사남가주서울서머나교회설교모음-20130319.torrent magnet:?xt=urn:btih:9F14C31F8686FB0B3597568F4B969747B21C7109&dn=%ea%b9%80%ec%84%b1%ec%88%98%eb%aa%a9%ec%82%ac%eb%82%a8%ea%b0%80%ec%a3%bc%ec%84%9c%ec%9a%b8%ec%84%9c%eb%a8%b8%eb%82%98%ea%b5%90%ed%9a%8c%ec%84%a4%ea%b5%90%eb%aa%a8%ec%9d%8c&tr=udp%3a%2f%2ftracker.openbittorrent.com%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publicbt.com%3a80%2fannounce 저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잘 될지 모르겠네요. 토렌트로 업로드및 다운로드 해가세요. 현재 다운로드는 용량 한계로 인해 조만간 폐쇄할 예정입니다.   ==================================================== 아래 카이로스 님의 글을 인용합니다.   토렌토가 좋을것 같습니다. 1.토렌토깔기 및 기본설명/아이디만들기 http://www.toruser.com/bbs/board.php?bo_table=torrent&wr_id=7 2.파일 또는 폴더 공유하기(내pc의 파일공유하기) <==최초에 한분이 해주시면 (사랑과갱각님) 그다음부터는 다운하시는분들이 많아질수록 공유가 되어 속도가 빨라집니다. http://torang.co.kr/bbs/board.php?bo_table=beginner&wr_id=3 제가 임의로 먼저 다운받은 기타설교를 토렌토의 기타게시판에 200506-기타설교를 공유했으니 테스트해보시면 될듯합니다. 사랑과 생각님이 한파일씩 생성만하시고 기타게시판에 링크주소만 올려주시면 끝납니다. 많이 접속할수록 속도가 빨라집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예수님의 비유"강해를 토렌토에서 배포중입니다. 토렌토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주소를 직접올리니 토렌토받으신분들은 아래 주소 입력해서 다운받는 방식으로 하세요. 토렌토마그넷주소 : magnet:?xt=urn:btih:16358C9C8C1B9E9AFE55C0E42F20DD2141EB98E4&dn=%ea%b9%80%ec%84%b1%ec%88%98-%ec%98%88%ec%88%98%eb%8b%98%ec%9d%98%eb%b9%84%ec%9c%a0-&tr=udp%3a//tracker.openbittorrent.com%3a80/announce 메뉴에서 토렌토주소에 위주소 입력하고 테스트부탁합니다 (필독) 토렌트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이곳블로그에서만 주소공지하여 다운받는 방법 : http://www.toruser.com/bbs/board.php?bo_table=torrent&wr_id=353    지난 새벽에 대개의 나눔이 끝난것 같습니다. 제 PC에서 업로드 한것이 164GB 정도니 서로 나눈 양은 50 여분이 참여했을까요? P2P 의 위력이 놀랍습니다.  주말 동안은 계속 토렌트에 올려놓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듣고 싶어서 파일을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아래 파일은 기존 김성수 목사님 설교파일들을 강해 주제별로 모아본 것입니다. 고 김성수 목사님의 자료를 빠집없이 모으고 정리하고 쉽게 배포하고자 함입니다. 서버 상황에 따라서 서비스가 끊어질 수 있습니다. mp3 파일의 개수를 모아보니 687 개입니다. 모두합해서 40 기가 정도 되니 순조롭게 받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받으시기 바람니다.  파일은 alzip 을 사용했습니다. 확장자 egg 는 알집에서 4GB 가 넘어가면 사용하게 됩니다. 모두 알집을 통해서 압축 복원이 됩니다. 보통 한시간 분량이 넘어가니 한번씩만 듣는다고 해도 800 여 시간이 소요되겠네요 성경 연구에 몰입하신 대가의 작품이라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의 신규 로마서와 산상수훈 파일 추가했습니다. 이 외 자료는 추가로 올려주시고 업데이트 되는대로 반영하겠습니다. http://112.170.43.170/kimss/200405-교회론.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구약과신약.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그리스도인의고난.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믿음삼위일체하나님.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성령강해.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성찬그리스도인의결혼관.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세례성경.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주일과안식일.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주일과예배.zip http://112.170.43.170/kimss/200405-헌금선교기도.zip http://112.170.43.170/kimss/200506-기타설교.zip http://112.170.43.170/kimss/200506-요한계시록.zip http://112.170.43.170/kimss/200506-주기도문.zip http://112.170.43.170/kimss/200910-기타설교.zip http://112.170.43.170/kimss/200910-사도신경.zip http://112.170.43.170/kimss/201001-비유.zip http://112.170.43.170/kimss/201011-사사기강해.zip http://112.170.43.170/kimss/201011-예수님의비유.zip http://112.170.43.170/kimss/201110-산상수훈.zip http://112.170.43.170/kimss/200506-에베소서.egg http://112.170.43.170/kimss/200610-요한복음.egg http://112.170.43.170/kimss/200709-창세기.egg http://112.170.43.170/kimss/201011-로마서.egg 설교 리스트 서머나교회\200405-교회론 디렉터리 교회론 01 (교회란 무엇인가) -마태복음 1613-19.mp3 교회론 02 (교회의 치리)-마태복음 1815-20.mp3 교회론 03 (교회의 삶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요한복음 1836.mp3 교회론 04 (교회의 본무)-데살로니가전서 438.mp3 교회론 05 (교회의 본무 2 율법을 즐거워 하는 자들) -로마서 104.mp3 교회론 06 (교회의 본무 3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사람들 )-에베소서 416.mp3 교회론 07 (교회와 목사)-디모데후서 415.mp3 교회론 08 (교회!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위로를 받는 자들) -마태복음 217-18.mp3 교회론 09 (교회와 복음)-창세기 1213.mp3 교회론 10 (참 복을 받은 자들)-고린도후서 18-9.mp3 교회론 11 (사랑이냐 심판이냐)-고린도전서 111734.mp3 교회론 12 (온전함을 향하여 온전하게 되는 교회)-요한복음 172023.mp3 교회론 14 (교회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요한계시록 2110.mp3 교회론 15 (우리는 “서머나 교회” 다)-계 2811.mp3 서머나교회\200405-구약과신약 디렉터리 구약과 신약-고린도후서 31-6.mp3 서머나교회\200405-그리스도인의고난 디렉터리 그리스도인의 고난 01 (고통없는 지옥)-빌립보서 129.mp3 그리스도인의 고난 02 (피할길은 있는가) -고린도전서 1012-14.mp3 그리스도인의 고난 03 (상처와 가계에 흐르는 저주) -로마서 812.mp3 서머나교회\200405-믿음삼위일체하나님 디렉터리 믿음 -로마서 117.mp3 삼위일체 하나님-고린도후서 1313.mp3 서머나교회\200405-성령강해 디렉터리 성령 01-누가복음 316-17.mp3 성령 02-요한복음167-11.mp3 성령 03 (성령충만)-에베소서 515-27.mp3 성령 04 (성령의 은사)-고린도전서 12111.mp3 성령 05 (성령훼방) -마가복음 1215-32.mp3 서머나교회\200405-성찬그리스도인의결혼관 디렉터리 그리스도인의 결혼관-마태복음 193-11.mp3 성찬 -요한복음 6115.mp3 서머나교회\200405-세례성경 디렉터리 성경-디모데후서 316-17.mp3 세례-요한복음 3121.mp3 서머나교회\200405-주일과안식일 디렉터리 주일과 안식일-출애굽기 208-11.mp3 서머나교회\200405-주일과예배 디렉터리 주일과 예배-요한복음 41924.mp3 서머나교회\200405-헌금선교기도 디렉터리 2010-08-13-기도-요한복음 1622-24.mp3 2010-08-13-선교-마태복음 281820 사도행전18.mp3 2010-08-13-헌금-마가복음 1241-44.mp3 서머나교회\200506-기타설교 디렉터리 08162009-교회론 15 우리는 서머나 교회 다-계 2811.mp3 2004-09-2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 316.mp3 2004-10-03-외식하는 자 -막 76-9.mp3 2005-03-27-부활절 주일예배 (죽음 그리고 작은 죽음들)-고린도후서 41012.mp3 서머나교회\200506-에베소서 디렉터리 에베소서 강해 01 (평강)-에베소서 112.mp3 에베소서 강해 02 (은혜)-에베소서 112.mp3 에베소서 강해 03 (그리스도인의 신분)-에베소서 112.mp3 에베소서 강해 04 (찬송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베소서 1314.mp3 에베소서 강해 05 (예정! 그 거룩한 선물)-에베소서 145.mp3 에베소서 강해 06 (수양)-에베소서 136.mp3 에베소서 강해 07 (하나님의 영광)-에베소서 136.mp3 에베소서 강해 08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의 구속)-에베소서 117.mp3 에베소서 강해 09 (풍성한 은혜와 긍휼로 말미암은 사랑)-에베소서 1710.mp3 에베소서 강해 10 (성화-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에베소서 14.mp3 에베소서 강해 11 (그리스도 안에서- 종교다원 주의)-에베소서 17.mp3 에베소서 강해 12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알려진 비밀)-에베소서 179.mp3 에베소서 강해 13 (에나케팔라이오)-에베소서 1710.mp3 에베소서 강해 14 (교회!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에베소서 11114.mp3 에베소서 강해 15 (우리 기업의 보증으로 오신 성령님)-에베소서 11114.mp3 에베소서 강해 16 (신자여 하나님을 아는가)-에베소서 11519.mp3 에베소서 강해 17 (부르심의 소망이 있습니까)-에베소서 11619.mp3 에베소서 강해 18 (우리의 상속! 하나님 나라를 아십니까)-에베소서 11519.mp3 에베소서 강해 19 (크도다 하나님의 능력)-에베소서 11523.mp3 에베소서 강해 20 (능력에서 구원으로)-에베소서11523.mp3 에베소서 강해 21 (구원받기 전 죄인은)-에베소서 2 13.mp3 에베소서 강해 22(인간과 죄)-에베소서 2 13.mp3 에베소서 강해 23 (인간과 죄- 총정리 1)-에베소서 2 13.mp3 에베소서 강해 24 (인간과 죄- 총정리 2)-에베소서 2 13.mp3 에베소서 강해 25 (역사에 흐르는 죄)-에베소서 2 13.mp3 에베소서 강해 26 (누구를 정죄하랴)-에베소서 213.mp3 에베소서 강해 27 (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베소서 213.mp3 에베소서 강해 28 (그러나)-에베소서 24.mp3 에베소서 강해 29 (기독교의 본질- 1)-에베소서 2810.mp3 에베소서 강해 30 (기독교의 본질- 2)-에베소서 2810.mp3 에베소서 강해 31 (기독교의 본질- 2-2 죽음에 이르게 하는-에베소서2810.mp3 에베소서 강해 32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의지 1)-에베소서210.mp3 에베소서 강해 33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의지 2)-에베소서210.mp3 에베소서 강해 34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의지 3)-에베소서210.mp3 에베소서 강해 35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의지 4)-에베소서 210.mp3 에베소서 강해 36 (유대인과 율법)-에베소서 21119.mp3 에베소서 강해 37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고 나)-에베소서 21119.mp3 에베소서 강해 38 (아버지께 나아감)-에베소서 21418.mp3 에베소서 강해 39 (지어져 가라)-에베소서 21922.mp3 에베소서 강해 40 (나타내기위해 감춰진 비밀)-에베소서 316.mp3 에베소서 강해 41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에베소서 3712.mp3 에베소서 강해 42 (오직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에베소서 312.mp3 에베소서 강해 43 (오직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2)-에베소서 312.mp3 에베소서 강해 44 (속사람의 강건을 위해 기도하십니까)-에베소서 31421.mp3 에베소서 강해 45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에베소서 31421.mp3 에베소서 강해 46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2)-에베소서 3419.mp3 에베소서 강해 47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3)-에베소서 317.mp3 에베소서 강해 48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4)-에베소서 317.mp3 에베소서 강해 49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5)-에베소서 317.mp3 에베소서 강해 50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6)-에베소서 317.mp3 에베소서 강해 51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7)-에베소서 317.mp3 에베소서 강해 52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에베소서 317.mp3 에베소서 강해 53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을 기초로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에베소서 31719.mp3 에베소서 강해 54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에베소서 31719.mp3 에베소서 강해 55 (진짜 사랑)-에베소서 31719.mp3 에베소서 강해 56 (충만한 삶)-에베소서 31643.mp3 에베소서 강해 57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에베소서 416.mp3 에베소서 강해 59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에베소서 4-16.mp3 에베소서 강해 60 (땅 아래 곳으로 내려오시다)-에베소서 4-712.mp3 에베소서 강해 61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하나님의 은사)-에베소서 4-713.mp3 에베소서 강해 62 (영적아이에서 벗어나라)-에베소서 4-1114.mp3 에베소서 강해 63 (나는 예수를 먹고 예수는 나를 먹는다)-에베소서 41520.mp3 에베소서 강해 64 (벗고 입기)-에베소서 4-2024.mp3 에베소서 강해 65 (심령이 새롭게 되어)-에베소서 41724.mp3 에베소서 강해 66 (신앙생활- 내 이웃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에베소서 4-2532.mp3 에베소서 강해 67 (행하라 또 행하라)-에베소서 431 55.mp3 에베소서 강해 68 (빛의 열매를 맺으라)-에베소서 5611.mp3 에베소서 강해 69 (세상을 책망하라)-에베소서 51114.mp3 에베소서 강해 70 (시간을 아끼라)-에베소서 51418.mp3 에베소서 강해 71 (세월을 아껴 우리가 해야 할 일)-에베소서 51621.mp3 에베소서 강해 72 (세월을 아껴 우리가 해야 할 일2)-에베소서 51518.mp3 에베소서 강해 73 (구원의 확신 II)-에베소서 51518.mp3 에베소서 강해 74 (구원의 확신 III)-에베소서 51518.mp3 에베소서 강해 75 (성령 충만한 예배자의 삶)-에베소서 51821.mp3 에베소서 강해 76 (성령 충만한 자들이여 피차 복종하라)-에베소서 51533.mp3 에베소서 강해 77 (남편들아 아내들아)-에베소서 52133.mp3 에베소서 강해 78 (자녀들아 부모들아)-에베소서 614.mp3 에베소서 강해 79 (종들아 상전들아)-에베소서 659.mp3 에베소서 강해 80 (마귀를 대적하라)-에베소서 61013.mp3 에베소서 강해 81 (마귀를 대적하라 2)-에베소서 61014.mp3 에베소서 강해 82 (마귀를 대적하라 3)-에베소서 61013.mp3 에베소서 강해 83 (마귀를 대적하라 4)-에베소서 61012.mp3 에베소서 강해 84 (어떻게 대적할 것인가)-에베소서 61013.mp3 에베소서 강해 85 (어떻게 대적할 것인가 2)-에베소서 61013.mp3 에베소서 강해 86 (하루가 늦을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61013.mp3 에베소서 강해 87 (전쟁의 기원)-에베소서 61013.mp3 에베소서 강해 88 (성도들이 숙지해야 할 전쟁의 원칙)-에베소서 61317.mp3 에베소서 강해 89 (진리의 허리띠)-에베소서 61314.mp3 에베소서 강해 90 (의의 흉배를 입으라)-에베소서 614.mp3 에베소서 강해 91 (평안의 복음의 신)-에베소서 61315.mp3 에베소서 강해 92 (믿음의 방패)-에베소서 61317.mp3 에베소서 강해 93 (믿음의 방패 2)-에베소서 61317.mp3 에베소서 강해 94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그리고 기도)-에베소서 61324.mp3 서머나교회\200506-요한계시록 디렉터리 040404-그 서머나 교회-계 2811.mp3 요한계시록 강해 01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1)-요한계시록 11-8.mp3 요한계시록 강해 02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2)-요한계시록 11-8.mp3.mp3 요한계시록 강해 03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요한계시록 11-3.mp3.mp3 요한계시록 강해 04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요한계시록 14-8.mp3.mp3 요한계시록 강해 05 (보좌 앞에 일곱 영)-요한계시록 14-8.mp3.mp3 요한계시록 강해 06 (예수 그리스도)-요한계시록 14-8.mp3.mp3 요한계시록 강해 07 (나라와 제사장)-요한계시록 15-6.mp3 요한계시록 강해 08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요한계시록 17.mp3 요한계시록 강해 09 (UNION CHRIST)-요한계시록 19-10.mp3 요한계시록 강해 10 (밧모섬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를 바라보는 요한)-요한계시록 11016.mp3 요한계시록 강해 11 (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요)-요한계시록 112-16.mp3 요한계시록 강해 12 (승리한 자들 일곱별)-요한계시록 116-20.mp3 요한계시록 강해 13 (두려워 말라)-요한계시록 117-20.mp3 요한계시록 강해 14 (이기는 자는) -요한계시록 217.mp3 요한계시록 강해 15 (에베소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217.mp3 요한계시록 강해 16 (서머나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28-11.mp3 요한계시록 강해 17 (서머나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2)-요한계시록 28-11.mp3 요한계시록 강해 18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212-17.mp3 요한계시록 강해 19 (발람과 니골라당의 교훈)-요한계시록 214-16.mp3 요한계시록 강해 20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218-29.mp3 요한계시록 강해 21 (이세벨의 가르침)-요한계시록 218-29.mp3 요한계시록 강해 22 (두아디라 교회의 남은 자들)-요한계시록 224-29.mp3 요한계시록 강해 23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316.mp3 요한계시록 강해 24 (살아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요한계시록 313.mp3 요한계시록 강해 25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37-13.mp3 요한계시록 강해 26 (라오디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요한계시록 314-22.mp3 요한계시록 강해 27 (이미 완성된 하나님 나라)-요한계시록 416.mp3 요한계시록 강해 28 (이미 완성된 하나님 나라 2)-요한계시록 41-11.mp3 요한계시록 강해 29 (일곱인으로 봉인한 책)-요한계시록 51-10.mp3 요한계시록 강해 30 (사자와 어린 양)-요한계시록 51-8.mp3 요한계시록 강해 31 (지금 찬송하십시오)-요한계시록 57-14.mp3 요한계시록 강해 32 (왜 나에게도 재앙이 임하는가) -요한계시록 51-11.mp3 요한계시록 강해 33 (인의 재앙의 실체)-요한계시록 61-8.mp3 요한계시록 강해 34 (순교자들) -계 6911.mp3 요한계시록 강해 35 (내 삶에 요한계시록이 나타날 때) -요한계시록 35.mp3 요한계시록 강해 36 (교회의 신분과 영적인 실존) -계 718.mp3 요한계시록 강해 37 (WE SHALL OVERCOME)-계 815.mp3 요한계시록 강해 38 (누구와의 전투인가-) -계 869.mp3 요한계시록 강해 39 (거기서 나오라-) -요한계시록 87-12.mp3 요한계시록 강해 40 (전갈을 밟으십시오)-계 813-912.mp3 요한계시록 강해 4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요한계시록 912-19.mp3 요한계시록 강해 42 (배에서는 쓰더라)-요한계시록 101-11.mp3 요한계시록 강해 43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요한계시록 109-11.mp3 요한계시록 강해 44 (교회의 전투와 교회의 권세) -요한계시록 1116.mp3 요한계시록 강해 45 (약할 때 강함 되시네 1) -요한계시록 117-13.mp3 요한계시록 강해 46 (약할 때 강함 되시네 2)-요한계시록 117-13.mp3 요한계시록 강해 47 (그리스도인의 목적지) -요한계시록 1115-19.mp3 요한계시록 강해 48 (언약의 하나님)-요한계시록 1119.mp3 요한계시록 강해 49 (언약의 하나님 2)-요한계시록 111-9.mp3 요한계시록 강해 50 (예수를 낳은 교회 예수를 낳을 교회) -요한계시록 121-6.mp3 요한계시록 강해 51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어린아이-요한계시록 1236.mp3 요한계시록 강해 52 (성도는 무엇으로 사는가-)요한계시록 127-16.mp3 요한계시록 강해 53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정체)-요한계시록 1217 138.mp3 요한계시록 강해 54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정체)-요한계시록 139-15.mp3 요한계시록 강해 55 (666)-요한계시록 1316141.mp3 요한계시록 강해 56 (승리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요한계시록 1415.mp3 요한계시록 강해 57 (주 안에서 죽는자는 복이 있도다)-요한계시록 146-13.mp3 요한계시록 강해 58 (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한계시록 146-13.mp3 요한계시록 강해 59 (바보처럼 살다가 가지 마십시오)-요한계시록 1414-20.mp3 요한계시록 강해 60 (전능하신 이 만국의 왕이시여)-요한계시록 151-4.mp3 요한계시록 강해 61 (주를 두려워하고 영화롭게 하는 자들)-계 151-4.mp3 요한계시록 강해 62 (의로우신 하나님 의의길로 행하는 나)-요한계시록 153-4.mp3 요한계시록 강해 6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요한계시록 153-4.mp3 요한계시록 강해 64 (진노의 금대접)-요한계시록 155-8.mp3 요한계시록 강해 65 (진노의 대접과 은혜의 대접)-요한계시록 166-11.mp3 요한계시록 강해 66 (아마겟돈 전쟁)-요한계시록 1612-16.mp3 요한계시록 강해 67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요한계시록 1617-21.mp3 요한계시록 강해 68 (하나님이냐 우상이냐) -요한계시록 171-5.mp3 요한계시록 강해 69 (음녀의 가진 금잔)-요한계시록 171-6.mp3 요한계시록 강해 70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요한계시록 176-13.mp3 요한계시록 강해 71 (어린양의 전쟁)-요한계시록 179-17-m.mp3 요한계시록 강해 72 (어린양의 전쟁2)-요한계시록 179 14-18-m.mp3 요한계시록 강해 73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요한계시록 1717-18.mp3 요한계시록 강해 74 (무너져버릴 사치의 세력)-요한계시록 181-4.mp3 요한계시록 강해 75 (미야 헤메라)-요한계시록 184-13.mp3 요한계시록 강해 76 (지나가는 자가 되시렵니까)-요한계시록 189-24.mp3 요한계시록 강해 77 (할렐루야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요한계시록 191-6.mp3 요한계시록 강해 78 (성도들의 옳은 행실)-요한계시록 197-8.mp3 요한계시록 강해 79 (가짜신부) -요한계시록 197-10.mp3 요한계시록 강해 80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요한계시록 1910.mp3 요한계시록 강해 81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2)-요한계시록 1910.mp3 요한계시록 강해 82 (지금도 싸우시는 주)-요한계시록 1910-12.mp3 요한계시록 강해 83 (자기밖에 아는자가 없는 이름)-요한계시록 1911-12.mp3 요한계시록 강해 84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요한계시록 191-3.mp3 요한계시록 강해 85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요한계시록 1915-16.mp3 요한계시록 강해 86 (만왕의 왕 2)-요한계시록 191-6.mp3 요한계시록 강해 87 (천년왕국)-요한계시록 1917-21.mp3 요한계시록 강해 88 (최후의 전쟁 그리고 작은 전쟁들)-요한계시록 1917 203.mp3 요한계시록 강해 89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는 자들)-요한계시록 204-6.mp3 요한계시록 강해 90 (백보좌 심판)-요한계시록 20715.mp3 요한계시록 강해 91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18.mp3 요한계시록 강해 92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18.mp3 요한계시록 강해 93 (이미 와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18.mp3 요한계시록 강해 94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요한계시록 21927.mp3 요한계시록 강해 95 (생명수의 강) -요한계시록 2215.mp3 요한계시록 강해 96 완결편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721.mp3 서머나교회\200506-주기도문 디렉터리 주기도문 01-눅1114 마69-13.mp3 주기도문 02-마태복음 69-13.mp3 주기도문 03-마 69-13.mp3 주기도문 04-마태복음 69-13.mp3 주기도문 05 -마 69-13.mp3 서머나교회\200610-요한복음 디렉터리 요한복음 01 - 11222006 - 태초에 - 요한복음 115.mp3 요한복음 02 - 11292006 - 말씀과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 요한복음 115.mp3 요한복음 03 - 12062006 - 증거하는 자 - 요한복음 16-8.mp3 요한복음 04 - 12132006 -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고 사람이신 예수 -요한복음 19-14.mp3 요한복음 05 - 01102007 - 은혜 -요한복음 19-14.mp3 요한복음 06 - 01172007 -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4-17.mp3 요한복음 07 - 01312007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요한복음 1-19-28.mp3 요한복음 08 - 02142007 - 은혜 또 은혜 -요한복음 1-29-44.mp3 요한복음 09 - 02212007 - 나다나엘 -요한복음 1-44-51.mp3 요한복음 10 - 02282007 - 가나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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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5.mp3 서머나교회\200709-창세기 디렉터리 창세기 0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mp3 창세기 02 (천지 창조의 교훈) -창 112-m.mp3 창세기 03 (빛이 있으라) -창 115.mp3 창세기 04 (궁창 궁창 위의 물 궁창 아래의 물)-창 168.mp3 창세기 05 (틀을 완성하시고 채우시다)-창 1923.mp3 창세기 06 (새와 물고기 그리고 짐승들)-창 12431.mp3 창세기 07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다는 것)-창 12631.mp3 창세기 08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져 가라)-창 12631.mp3 창세기 09 (안식 1)-창 213.mp3 창세기 10 (안식 2)-창 213.mp3 창세기 11 (선악과와 생명나무)-창 2417.mp3 창세기 12 (에덴 동산에 담겨있는 복된소식)-창세기 2817.mp3 창세기 13 (아담과 하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창세기 21825.mp3 창세기 14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창세기 225 321.mp3 창세기 15 (가죽옷을 입게 된 자들의 삶)-창 225321.mp3 창세기 16 (선을 향한 타락의 작정)-창 3124.mp3 창세기 17 (제함과 더함의 저주)-창 3124.mp3 창세기 18 (타락의 결과)-창 3719.mp3 창세기 19 (심판 속의 꽃피는 구원)-창 38 31624.mp3 창세기 20 (가인과 아벨과 셋 그리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창 419 25.mp3 창세기 21 (살인자들의 구원)-창 438.mp3 창세기 22 (살해자들과 맞아 죽는 자들)- 창 4817.mp3 창세기 23 (왕 제사장 선지자 그 거룩한 삼위일체의 삶이여)-창 41626.mp3 창세기 24 (여자의 믿음과 죽음의 신학)-창 425 55.mp3 창세기 25 (족보에 나타난 동행의 삶)-창 5132.mp3 창세기 26 (노아의 방주와 물위를 걷는 자들)-창 6110.mp3 창세기 27 (거인문화 속의 교회)-창 618.mp3 창세기 28 (거인문화 속의 교회 2)-창 618.mp3 창세기 29 (거인문화 속의 교회 3)-창 618.mp3 창세기 30 (거인 문화 속의 교회 4)-창 618.mp3 창세기 31 (왜곡된 혼인관계와 심판이 담고 있는 것 1)-창 618.mp3 창세기 32 (왜곡된 혼인관계와 심판이 담고 있는 것 2)-창 618.mp3 창세기 33 (그러나의 은혜)-창 658.mp3 창세기 34 (하나님의 언약과 노아의 반응)-창 6822 9817.mp3 창세기 35 (방주와 무지개 그리고 덮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창 9129.mp3 창세기 36 (소수에서 다수로 전파되어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창 715.mp3 창세기 37 (아담 가인 라맥 네피림 니므롯 바벨탑 그리고 아브라함 1)-창 1119.mp3 창세기 38 (아담 가인 라맥 네피림 니므롯 바벨탑 그리고 아브라함 2) -창 119 .mp3 창세기 39 (바벨의 심판과 족보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창 10132 115 111026.mp3 창세기 40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창세기 1127123.mp3 창세기 41 (아브라함과 땅 그리고 하나님 나라)-창 1213.mp3 창세기 42 (성도들이여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창 1214.mp3 창세기 43 (세겜땅 모레 상수리나무)-창 1259.mp3 창세기 44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 단을 쌓으라)-창 121013-4.mp3 창세기 45 (아브라함과 롯의 선택)-창 13518.mp3 창세기 46 (교회여! 세상을 향해 출격하라)-창 14124.mp3 창세기 47 (창세기에 나타난 최초의 이신칭의)-창 1516.mp3 창세기 48 (믿음의 왕노릇 은혜의 왕노릇)-창 15717.mp3 창세기 49 (은혜언약과 쪼갠고기 그리고 할례)-창 15721.mp3 창세기 50 (아브라함과 사라 하갈과 예수 그리스도 믿음은 기다림이다)-창 16116.mp3 창세기 51 (내 백성아 내 앞에서 완전하라) -창 17127.mp3 창세기 52 (나그네를 대접하는 나그네의 삶)-창 18115.mp3 창세기 53 (이기와 이타의 갈림길에서)-창 81633.mp3 창세기 54 (농담으로 여겼더라)-창 19123.mp3 창세기 55 (롯의 교훈)-창 19138.mp3 창세기 56 (죄와 벌 그리고 죄와 은혜)-창 20118.mp3 창세기 57 (네 일이 다 선희 해결 되었느니라)-창 20118.mp3 창세기 58 (이스마엘과 이삭 옛 언약과 새 언약)-창 21121.mp3 창세기 59 (브엘세바의 나그네)-창 212234.mp3 창세기 60 (모리아산의 여호와 이레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주권과 자유의지)-창 22119.mp3 창세기 61 (모리아 산의 여호와 이례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주권과 자유의지(2))-창 22119.mp3 창세기 62 (하나님의 언약과 그 언약의 속한 자가 치려야할 대가)-창세기 222023-20.mp3 창세기 63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을 통해서 본 여호와의 전쟁) -창 24167.mp3 창세기 64 (아브라함과 야곱 그리고 은혜의 사람 이삭의 삶)-창 246267.mp3 창세기 65 (나그네의 귀향)-창 25111.mp3 창세기 66 (하나님의 선택과 장자들의 삶)-창 251234.mp3 창세기 67 (이삭의 기도)-창 2521.mp3 창세기 68 (보이는 팥죽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 -창 252834.mp3 창세기 69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복을 주리라-창 26113.mp3 창세기 70 (약할 때 강함이 되신 주)-창 26113.mp3 창세기 71(약할때 강함되시는 주 II)-창 26113 .mp3 창세기 72 (이삭의 언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창 2625 2425.mp3 창세기 73(일상에 순종하지 않는 자의 험악한 삶)-창 272429 4789.mp3 창세기 74 (교회로 흐르는 야곱의 축복)-창 27140 .mp3 창세기 75 (벧엘의 하나님)-창 2810 22.mp3 창세기 76 (왜 야곱인가-)-창 2819 .mp3 창세기 77 (왜 야곱인가- 2)-창 281 9.mp3 창세기 78 (신랑과 신부 그리고 우물가)-창 29120.mp3 창세기 79 (라헬과 레아 그리고 야곱)-창 292135.mp3 창세기 80 (믿음 그 일방적인 하나님의 선물)-창 30121.mp3 창세기 81 (얍복 나루터에서의 씨름)-창 3113 322232.mp3 창세기 82 (얍복강 이후의 성도의 삶)-창 33120.mp3 창세기 83 (실패도 은사다)-창 3518 .mp3 창세기 84 (예수 지옥 김밥 천국)-창 351629.mp3 창세기 85 (에서의 형통을 조심하라-창 363143.mp3 창세기 86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꾸어지는 것이다) -창 37111.mp3 창세기 87 (창녀 다말 유다를 구하다)-창 38112 .mp3 창세기 88 (고난의 목적지-창 392023.mp3 창세기 8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왜 이리도 힘이 드는가-)-창 402123.mp3 창세기 90 (복 받은 자의 삶에도 찾아오는 기근)-창 422123.mp3 창세기 91 (금관의 예수)-창 422438.mp3 창세기 92 (내 백성아 베냐민을 놓아라)-창 43115.mp3 창세기 93 (이유있는 모함)-창 443034.mp3 창세기 94 (유다의 후손들아 네 가슴에 양철북을 울려라) -창 443234.mp3 창세기 95 (내가 니 시다바리가-) -창 45110.mp3 창세기 96 (고통과 용서) -창 45110 .mp3 창세기 97 (거북이 날다) -창 4617 .mp3 창세기 98 (누가 과연 높은 자 인가-창 47710 2931.mp3 창세기 99 (거룩한 빼앗김)-창 471326.mp3 창세기 a100 (지팡이를 의지하여)-창 4817 1720.mp3 창세기 a101 (저주도 축복인가-창 4917 1728 .mp3 창세기 a102 (상선 약수 신자는 죽어서 말한다.)-창 49812.mp3 창세기 a103 (반용부봉)-창 5020-21.mp3 서머나교회\200910-기타설교 디렉터리 2009-03-29-베데스다의 축복과 저주 -요 5 118.mp3 2009-12-25-성탄 예배 (심판의 임마누엘)-마 11825.mp3 2009-12-31-송구영신 예배 (거룩한 비효율)-요 146 요 832.mp3 서머나교회\200910-사도행전 디렉터리 사도신경 강해 01-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창 11.mp3 사도신경 강해 02-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와 경륜-히 13.mp3 사도신경 강해 03-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요 2031.mp3 사도신경 강해 04-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죽임 당한 그리스도)-눅 91822.mp3 사도신경 강해 05-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우리 주)-롬 1479.mp3 사도신경 강해 06-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외 아들)-요 103039.mp3 사도신경 강해 07-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눅 12638.mp3 사도신경 강해 08-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마 272331.mp3 사도신경 강해 09-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히 922.mp3 사도신경 강해 10-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2-히 922.mp3 사도신경 강해 11-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골 21215.mp3 사도신경 강해 12-장사한지 사흘만에-마 275761.mp3 사도신경 강해 13-음부에 내려가사-벧전 31822.mp3 사도신경 강해 14-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고전 151219.mp3 사도신경 강해 15 (하늘에 오르사 (승천))-행 1611.mp3 사도신경 강해 16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히 13.mp3 사도신경 강해 17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벧전 456.mp3 사도신경 강해 18 성령을 믿사오며-행 145.mp3 사도신경 강해 19-거룩한 공회-성도가 서로 교통-엡 211-22.mp3 사도신경 강해 20-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마 612.mp3 사도신경 강해 21 (마지막편)-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계 21-8.mp3 서머나교회\201001-비유 디렉터리 01-2010-01-24-비유 01 - 씨뿌리는자의 비유-마131-9.mp3 02-2010-01-31-비유 02 -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눅 1511-32.mp3 03-2010-02-10-비유 03 - 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눅111-13.mp3 04-2010-02-14-비유 04 - 하나님의불륜 그리고 거기서 잉태된 불의한 성도-눅 16118.mp3 05-2010-02-21-비유 05 - 뒤집어 읽는 달란트와 므나의 비유-눅 191127.mp3 06-2010-03-07-비유 06 - 혼인 잔치의 비유-마 22114.mp3 07-2010-03-14-비유 07 - 빛과소금의 비유-마 51316.mp3 08-2010-03-21-비유 08 - 개 돼지 그리고 그들에게 던져진 거룩한 진주-마 76.mp3 09-2010-03-28-비유 09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마 72129.mp3 10-2010-04-04-비유 10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 102537.mp3 11-2010-04-18-비유 11 - 금식새 옷새 부대그리고 찢어짐-눅 525 739.mp3 12-2010-05-02-비유 12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눅 20-919.mp3 13-2010-05-09-비유 13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눅 201926.mp3 14-2010-05-16-비유 14-양은 창세 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 전부터 염소 일 뿐이다-마 253146.mp3 15-2010-05-23-비유 15 -뱀처럼 비둘기처럼 양처럼 예수처럼-마 105-23.mp3 16-2010-05-30-비유 16 - 천국을 위한 고자 이야기-마 191-12.mp3 17-2010-06-13-비유 17 - 교회야세상과 함께 춤추지말고 세상과 함께 울지도말라-눅731-35.mp3 18-2010-06-20-비유 18 -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마 1331-32.mp3 19-2010-06-27-비유 19 - 주체냐 대상이냐-마 134450.mp3 20-2010-07-04-비유 20 - 닭 날개 끊어지고 독수리 등에 업혀 날다-마 13 5152.mp3 21-2010-07-11-비유 21 - 일곱 귀신 이야기-마 1238-45.mp3 22-2010-07-18-비유 22 - 천국은 사은품이 아닙니다-눅 12 13 21.mp3 23-2010-07-25-비유 23 - 왜 못 알아들을까 (1) - 눅 1619-31.mp3 24-2010-08-01-비유 24 - 왜 못 알아들을까 (2) - 눅 1627-31.mp3 25-2010-08-08-비유 25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여 자유하라-막714-23.mp3 26-2010-08-15-비유 26 - 구원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사면입니다-눅136-9.mp3 27-2010-08-22-비유 27 - 포장마차 안주 접시 위의 참새구이보다 못한 나-눅147-14.mp3 28-2010-08-29-비유 28 -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1)막 1327-37.mp3 29-2010-09-05-비유 29 -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2)-막 1327-37.mp3 30-2010-09-12-비유 30 -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3)-막 1327-37.mp3 서머나교회\201011-로마서 디렉터리 2013-01-20-로마서강해 97-누가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어낼 수 있겠는가 롬8-35-39.mp3 2013-01-27-로마서강해 98 그 사랑 앞에서 롬 835-39.mp3 2013-02-03 로마서 강해 99 - 완전한 때에 도살할 양으로 죽는 자만 이김으로 살아난다는 불편한 진실 롬836-39.mp3 2013-02-17-로마서강해 100 이삭 같은 자라야 롬 91-9.mp3 2013-02-24-로마서강해 101 아나데마 롬91-3.mp3 2013-03-03-로마서강해 102 표적이냐 실체냐 롬9-4-5.mp3 로마서강해 01 - 개관 - 롬11.mp3 로마서강해 02 - 바울 예수 그리스도의 종-롬 11 20 - 23.mp3 로마서강해 03 - 바울바울바울..-롬 11.mp3 로마서강해 04 - 부르심을 받아 보내심을 받은 사도-롬 11.mp3 로마서강해 05 - 다른복음[인간들의 복음]과 전쟁하시는 하나님의 복음-롬 11.mp3 로마서강해 06 - 복음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롬 12.mp3 로마서강해 07 - 죽기위해 태어난 다윗 왕의 혈통-롬 1 3-7.mp3 로마서강해 08 - 옷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롬 12-4.mp3 로마서강해 08 옷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롬 1 2-4.mp3 로마서강해 09 - 성결의 영으로 부활한 자들의 삶-롬 1 2-4.mp3 로마서강해 09 성결의 영으로 부활한 자들의 삶-롬 1 2-4.mp3 로마서강해 10 - 믿어 순종케 된 자들의 상급-롬 13-6.mp3 로마서강해 11 부르심을 입어 순종케 된 자들의 상급 II.mp3 로마서강해 12 부르심을 입어 순종케 된 자들의 상급 III.mp3 로마서강해 13 사랑하심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자-롬 1 6-7.mp3 로마서강해 14 정말 평안하세요 롬 17.mp3 로마서강해 15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오는 은혜와 평강 롬 1 7.mp3 로마서강해 16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오는 은혜와 평강(II) 롬 1 7.mp3 로마서강해 17 온 세상에 전파된 로마 교회의 믿음 롬 1 8.mp3 로마서강해 18 바울의 사랑 - 롬 1 9-10.mp3 로마서강해 19 로마에 가고 싶다 - 롬 1 11-15.mp3 로마서강해 20 신령한 것 안에서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 - 롬 1 9-11.mp3 로마서강해 21 빚진 자들 두 증인의 죽음 - 롬 1-14-15.mp3 로마서강해 22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롬 116-17.mp3 로마서강해 23 원칙대로 하셨다면...롬 1 16-17.mp3 로마서강해 24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롬 1 18-23.mp3 로마서강해 25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커밍아웃 롬 1-18-25.mp3 로마서강해 26 - 성도 무덤으로 넘겨지다(I) 롬 1 26-32.mp3 로마서강해 27 -성도 무덤으로 넘겨지다(II) 롬 1 26-32.mp3 로마서강해 28 - 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롬 2 1-5.mp3 로마서강해 29 -인과응보의 하나님- 롬26-11.mp3 로마서강해 30 -지붕을 세우고 당을 짓는 자들 지붕을 벗기고 흩으시는 하나님 롬-26-16.mp3 로마서강해 31 지붕을 세우고 당을 짓는 자들 지붕을 벗기고 흩으시는 하나님-II 롬-26-16.mp3 로마서강해 32 지붕을 세우고 당을 짓는 자들 지붕을 벗기고 흩으시는 하나님-III 롬-26-11.mp3 로마서강해 33 율법으로 범죄 하는 나양심으로 범죄 하는 나 롬 212-16.mp3 로마서강해 34 유대인과 율법과 나 롬 217-29.mp3 로마서강해 35 말씀을 맡은 자들에게 부어진 저주 롬 31-8.mp3 로마서강해 36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캔버스 롬 31-2.mp3 로마서강해 37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 39-20.mp3 로마서강해 38 그러나 이제는 롬 321-31.mp3 로마서강해 39 문둥병자들아 너희를 비추는 거울을 똑똑히 보라 롬 321-31.mp3 로마서강해 40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롬 41-8.mp3 로마서강해 41 분노하라 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대해 분노하라 롬 49-16.mp3 로마서강해 42 살고 싶은 자들의 죽음과 죽고 싶은 자들의 부활 롬 417-25.mp3 로마서강해 43 죽어야 사는 여자 그 이름 교회 롬 41825.mp3 로마서강해 44 너는 도대체 누구냐 롬 423-25.mp3 로마서강해 45 느낌과 약속무엇이 진리인가 롬 51-4.mp3 로마서강해 46 꿈이 나인가 내가 꿈인가 롬 53-5.mp3 로마서강해 47 Why Me Lord(I) 롬 53-5.mp3 로마서강해 48 Why Me Lord(II) 롬 53-5.mp3 로마서강해 49 아직 죄인+그리스도의 죽으심=하나님 사랑의 확증(I)롬 55-11.mp3 로마서강해 50 아직 죄인 + 그리스도의 죽으심 = 하나님 사랑의 확증 (II) 롬 55-11.mp3 로마서강해 51 죄인 생명을 사기 위해 뛰는 사람들 롬 55-11.mp3 로마서강해 52-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롬 58-11.mp3 로마서강해 53 잘 살고 못 산 것의 차이는 롬 5-10-11(송구 영신 예배).mp3 로마서강해 54 은혜인가 보상인가 롬 5-10-11.mp3 로마서강해 55 진리를 말할 수 없다면 차라리 제사를 지내라 롬 510-11.mp3 로마서강해 56 찬송을 하기 전에 먼저 애가를 부르라 롬 510-11.mp3 로마서강해 57 예수의 표상인 아담 롬 5-12-15.mp3 로마서강해 58 한사람이 죽이고 한사람이 살리고 롬 512-19.mp3 로마서강해 59 제단과 보좌 롬 518-21.mp3 로마서강해 60 보좌와 제단(II) 롬 518-21.mp3 로마서강해 61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해도 되냐고 묻는 자들에게 롬 61-11.mp3 로마서강해 62 십자가와 부활의 케리그마 롬 65-11.mp3 로마서강해 63 결국 모든 것이 하나이다 롬6811.mp3 로마서강해 64 산 자에게만 들리는 소리 ‘에바다’ 롬 61011.mp3 로마서강해 65 뱀독의 해독제는 뱀독이다 롬 61214.mp3 로마서강해 66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 612-14.mp3 로마서강해 67 모든 것이 가짜이고 모든 것이 진짜이다 롬612-14.mp3 로마서강해 68 소리를 그리는 자들 롬612~14.mp3 로마서강해 69 아브라카다브라 롬612~14.mp3 로마서강해 70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역설제거 롬615.mp3 로마서강해 71 누구 옆에 설 것인가 롬615-18.mp3 로마서강해 72 율법의 쇼생크를 탈출하라 롬619-23.mp3 로마서강해 73 사망이 선물이고 선물이 영생이다 롬623~ 77.mp3 로마서강해 74 짝 롬 71-7.mp3 로마서강해 75 Desperado 롬 77-12.mp3 로마서강해 76 비진리라는 톡소포자충의 숙주조정, 치사율 100%.mp3 로마서강해 77 참 좋은 죽음 - 롬 81-2.mp3 로마서강해 78 7로 죽고 8로 살다 - 롬81~2.mp3 로마서강해 79 카타크리마 - 롬 81~3.mp3 로마서강해 80 날파리 신앙 롬 81~8.mp3 로마서강해 81 제3의 시선 롬 83~8.mp3 로마서강해 82 자기 아들로 죽고 자기 아들로 살다 롬83-8.mp3 로마서강해 83 율법을 먹고 의를 낳는 사람들 - 롬83-4.mp3 로마서강해 84 육신의 생각으로 죽어야 영의 생각으로 산다 - 롬86….mp3 로마서강해 85 토닥토닥 - 롬87-11.mp3 로마서강해 86 양자의 영을 받자 육이 죽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다 -….mp3 로마서강해 87 무서워하는 종의 영 - 롬812-16.mp3 로마서강해 88 크로노스의 고난이 카이로스에서의 영광이다 - 롬8….mp3 로마서강해 89 피조물은 왜 하나님 아들들의 나타남을 기다릴까 - ….mp3 로마서강해 90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보이는 소망은 소….mp3 로마서강해 91 보이는 모든 것이 선의 재료이다 - 롬 824-28.mp3 로마서강해 92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mp3 로마서강해 93 라만차의 기사들이여 그대들이 승리자다 - 롬829-30.mp3 로마서강해 94 어둠의 저편 - 롬831-32.mp3 로마서강해 95 모든 것이 선물인 이유 - 롬831-32.mp3 로마서강해 96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mp3 서머나교회\201011-사사기강해 디렉터리 사사기강해 01 - (개관) 하나님이 붙이시는 전쟁) 삿 11-10.mp3 사사기강해 02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철병거를 쫓아내지 못하더라 - 삿 111-36.mp3 사사기강해 03 - 보김에서 우는 자들 - 삿 21-5.mp3 사사기강해 04 - 사사와 함께 살고 사사와 함께 죽고 - 삿 26 23.mp3 사사기강해 05 -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시험 - 삿 31 11.mp3 사사기강해 06 - 왼손잡이 에흣 왼손잡이 예수 - 312 30.mp3 사사기강해 07 - 하나님의 유머삼갈-삿 31.mp3 사사기강해 08 - 왜 야빈에게 파셨을까-삿 41-24.mp3 사사기강해 09 - 인간아너희 이름은 여자니라-삿 44-9.mp3 사사기강해 10 - 즐거이 헌신하셔서 용사를 치시는 하나님-삿 5 1-15 523.mp3 사사기강해 11 2010-11-10 왜 찬송해야 하는가 - 삿 5 1-3.mp3 사사기강해 12 - 포도주 틀에서 타작을 하는 큰 용사 - 삿 61-18.mp3 사사기강해 13 - 소리-삿 6 7-12.mp3 사사기강해 14 2010-12-01 여호와 살롬-삿 6 7-24.mp3 사사기강해 15 2010-12-08 죽으러 온 선지자 -삿 6 8-12.mp3 사사기강해 16 2010-12-15 땅의 용사와 하늘의 용사 - 삿 6 19-27.mp3 사사기강해 17 2010-12-29 지피지기면 백전백패 - 삿 6 33-40.mp3 사사기강해 18 2011-01-12 항아리 속에 든 횃불-삿 79-25.mp3 사사기강해 19 2011-01-19 기드온 성령의 옷을 벗고 에봇을 입다 그리고 망하다-삿 6 34 8 27.mp3 사사기강해 20 2011-01-26 눈에 보이는것을 추구하는 세상 왕들의 종말-삿 8 33 - 9 6.mp3 사사기강해 21 2011-02-02 육도환생(六道還生) 이냐 부봉익(附鳳翼) 이냐-삿 10 118.mp3 사사기강해 22 2011-02-09 입다의 서원 - 삿 11 29-40.mp3 사사기강해 23 2011-03-02 에브라임의 죽음큰 용사 입다의 죽음- 삿 12 1-7.mp3 사사기강해 24 2011-03-09 잉태치 못하는 자들의 출산삼손 이야기- 삿 13 1-7.mp3 사사기강해 25 2011-03-16 남자의 이름을 부수시고 여자에게 이름을 주시다 - 삿 13 15-25.mp3 사사기강해 26 2011-03-23 라맛 레히와 엔학고레 - 삿 141-7 1515-20.mp3 사사기강해 27 2011-03-30 삼손 죽음으로 들릴라를 사랑하다 삿 161-4 28-31.mp3 사사기강해 28 2011-04-13 미가레위인 단 지파 그리고 나 - 삿 171-13.mp3 사사기강해 29 2011-04-20 (마지막) 왕이 없는 자들의 실체와 그들이 맺는 열매 그리고 예수 삿191-3 27-30.mp3 서머나교회\201011-예수님의비유 디렉터리 01-2010-01-24-비유 01 - 씨뿌리는자의 비유-마131-9.mp3 02-2010-01-31-비유 02 -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눅 1511-32.mp3 03-2010-02-10-비유 03 - 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눅111-13.mp3 04-2010-02-14-비유 04 - 하나님의불륜 그리고 거기서 잉태된 불의한 성도-눅 16118.mp3 05-2010-02-21-비유 05 - 뒤집어 읽는 달란트와 므나의 비유-눅 191127.mp3 06-2010-03-07-비유 06 - 혼인 잔치의 비유-마 22114.mp3 07-2010-03-14-비유 07 - 빛과소금의 비유-마 51316.mp3 08-2010-03-21-비유 08 - 개 돼지 그리고 그들에게 던져진 거룩한 진주-마 76.mp3 09-2010-03-28-비유 09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마 72129.mp3 10-2010-04-04-비유 10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 102537.mp3 11-2010-04-18-비유 11 - 금식새 옷새 부대그리고 찢어짐-눅 525 739.mp3 12-2010-05-02-비유 12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눅 20-919.mp3 13-2010-05-09-비유 13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눅 201926.mp3 14-2010-05-16-비유 14-양은 창세 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 전부터 염소 일 뿐이다-마 253146.mp3 15-2010-05-23-비유 15 -뱀처럼 비둘기처럼 양처럼 예수처럼-마 105-23.mp3 16-2010-05-30-비유 16 - 천국을 위한 고자 이야기-마 191-12.mp3 17-2010-06-13-비유 17 - 교회야세상과 함께 춤추지말고 세상과 함께 울지도말라-눅731-35.mp3 19-2010-06-27-비유 19 - 주체냐 대상이냐-마 134450.mp3 20-2010-07-04-비유 20 - 닭 날개 끊어지고 독수리 등에 업혀 날다-마 13 5152.mp3 21-2010-07-11-비유 21 - 일곱 귀신 이야기-마 1238-45.mp3 22-2010-07-18-비유 22 - 천국은 사은품이 아닙니다-눅 12 13 21.mp3 23-2010-07-25-비유 23 - 왜 못 알아들을까 (1) - 눅 1619-31.mp3 24-2010-08-01-비유 24 - 왜 못 알아들을까 (2) - 눅 1627-31.mp3 25-2010-08-08-비유 25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여 자유하라-막714-23.mp3 26-2010-08-15-비유 26 - 구원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사면입니다-눅136-9.mp3 27-2010-08-22-비유 27 - 포장마차 안주 접시 위의 참새구이보다 못한 나-눅147-14.mp3 28-2010-08-29-비유 28 -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1)막 1327-37.mp3 29-2010-09-05-비유 29 -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2)-막 1327-37.mp3 30-2010-09-12-비유 30 -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먹을까(3)-막 1327-37.mp3 서머나교회\201110-산상수훈 디렉터리 2010-12-31-송구영신예배-항상 기뻐하세요-빌 4 4.mp3 2013-01-23-산상수훈 44 금식 새것으로 먹으라는 말씀 마 6-1618.mp3 2013-01-30-산상수훈 45 새것을 담은 새 그릇 마 6-1618.mp3 2013-02-06-산상수훈 46 이것을 먹고 그것을 금하라 마 6-1718.mp3 2013-02-13-산상수훈 47 하늘에 쌓는 보물과 땅에 쌓는 보물 마 6-1921.mp3 2013-02-20-산상수훈 48 너희가 바로 내 보물이다 마 6장 1921.mp3 2013-02-20-산상수훈 49 눈이 성해야 온 몸이 밝다 마 622-24.mp3 산상수훈 01 2011-04-27 - 신약의 산이 구약의 산을 부수다 - 마 5 1-12.mp3 산상수훈 02 2011-05-04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마 5 3.mp3 산상수훈 03 2011-05-11 - 애통하는 자에게만 약속된위로-마 5 4.mp3 산상수훈 04 2011-05-18 - 온유한 자가 기업으로 받는 땅- 마 5 5.mp3 산상수훈 05 2011-05-25 - 진짜 배부름이란 - 마 5 6.mp3 산상수훈 06 2011-06-01 -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 - 마 57.mp3 산상수훈 07 2011-06-08 -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 마 58.mp3 산상수훈 08 2011-06-15 -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 마 5 9.mp3 산상수훈 09 2011-06-22 - 핍박도 복인가 마 510-12.mp3 산상수훈 10 2011-06-29 - 빛과 소금으로 살면 정말 세상이 칭찬해주나 마 513-16.mp3 산상수훈 11 2012-01-04 - 산 위에 있는 동네를 밝히는 세상에 빛 마 514-16.mp3 산상수훈 12 2012-01-12 하늘과 땅이 없어져야 율법의 일점 일획이 다 이루어진다(1) 마 515-20.mp3 산상수훈 13 2012-01-18 하늘과 땅이 없어져야 율법의 일점 일 획이 다 이루어진다(II) 마 518-20.mp3 산상수훈 14 2012-01-25 -예수 죽인 자들아 더 이상의 도륙은 필요 없다 마 52126.mp3 산상수훈 15 2012-04-04-간음하는 이들이여 오른눈을 뽑고 오른손을 찍어라 마527-32.mp3 산상수훈 16 2012-04-11-간음하는 이들이여 오른눈을 뽑고 오른손을 찍어라 (II) 마527-32.mp3 산상수훈 17 2012-04-18-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론 입니다 마 527-32.mp3 산상수훈 18 2012-04-25-옛 성전에 머물러 있는 기독교 그대가 간음하는 여자이다 마527-32.mp3 산상수훈 19 2012-05-03-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마531-32.mp3 산상수훈 20 2012-05-09-돌은 이미 던져졌다 마 531-32.mp3 산상수훈 21 2012-05-16 - 간음하는 자들아 양고기 카니발을 멈춰라 마 532.mp3 산상수훈 22 간음하는 자들에게 써주신 이혼증서 - 마531-32.mp3 산상수훈 23 나이 나이 우 우 마533~37.mp3 산상수훈 24 일곱 번 말하는 분, 하나님 마533~37.mp3 산상수훈 25 거꾸로 듣는 사람들 마538~42.mp3 산상수훈 26 속옷을 달라고 하는 변태들에게 주라 하신 것 마540.mp3 산상수훈 27 겉옷을 잃은 대 제사장의 죽음 마540.mp3 산상수훈 28 오리, 십리, 구하는 자, 꾸는 자 마 541-42.mp3 산상수훈 29 아버지의 온전함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543-48.mp3 산상수훈 30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마 547~64.mp3 산상수훈 31 기도는 누구의 것인가 - 마 65~6.mp3 산상수훈 32 회당과 큰 거리에서 하는 기도 - 마 6 5~6.mp3 산상수훈 33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아라 - 마65-6.mp3 산상수훈 34 골방, 닫힌 문, 중언부언 - 마66-8.mp3 산상수훈 3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마66-8.mp3 산상수훈 36 그 하늘들 안의 그 아버지 그 이름은 거룩하다 - 마69.mp3 산상수훈 37 이름이 거룩히 되게 하소서 - 마69.mp3 산상수훈 38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면 그것이 곧 ….mp3 산상수훈 39 나는 지금 제대로 된 양식을 먹고 있는가 - 마611.mp3 산상수훈 40 그 양식에 배고픈 자, 땅에서 굶어 죽다 - 마6;11.mp3 산상수훈 41 하늘 양식이 우리 안에서 만들어 내는 것, 용서 - 마6….mp3 산상수훈 42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악에서 구 하옵소서 -….mp3 산상수훈 43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는 금식 - 마614~18.mp3 ========================================================= 아래 사항은 현재 속도문제로 서비스 됮 않습니다. 혹시 여기 있는 파일 외에 문서나 mp3 영상 파일이 있으시면 ftp://112.170.43.170/kimss/ 아이디 : pskimss 암호 : gopskimss ftp 유틸리티는 네이버에서 파일질라 FileZilla 를 통해 업다운 하시면 됩니다. 로 올려주시면 신속하게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사용료는 없으며 원본은 편집하지 않고 광고도 없습니다.  혹시 유족께서 저작권등에 이의를 제기하시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사랑과 생각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헬라어 주석 강해 중에서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에 편지하기를 네 환난과 궁핍을 내가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고 말씀합니다. 육적으로는 환난과 가난 속에 있지만 영적으로는 부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서머나 교회에 핍박이 있을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라고 힘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 환난은 금방 지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환난과 경제적 기근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붙잡고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계 2:8-11) 8절 카이 토 앙겔로 테스 에클레시아스 스뮈르나이온 그랍손 타데 레게이 호 프로토스 카이 호 에스카토스 호스 에게네토 네크로스 카이 에제센 계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 ‘서머나’는 에베소 북쪽 약 80km 지점에 있었고, 당시 인구가 약 20-30만 정도로 소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였다. ‘서머나’란 말 가운데 ‘머'(Myrrh)는 ‘유향’이란 뜻으로 이곳은 향료 수출지로도 유명하였다. 또한 이곳은 호머(Homer)의 출생지이며 학문, 특히 과학과 의술이 발달한 도시였다. 종교적으로는 이교 문화와 종교의 집합처로 황제 숭배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서머나는 소아시아 도시들 가운데서 지리적으로나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그로 인해 복음이 순수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황제 숭배가 성행하는 등 혼합화와 박해가 뒤따른 도시였다(Johnson, Kraft). 한편 ‘서머나 교회’에 대해서는 본 서신 외에 잘 알려진 것이 없으며 다만 ‘폴리갑의 생애’에서 바울이 이곳에 전도하였다고 전한다(Eusebius). 그리고 사도 요한의 제자이며 서머나 교회의 초대 감독이었던 폴리갑(B.C.155-166)이 이곳에서 순교하였다.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 ‘처음이요 나중이요’는 1:17,18의 반복된 표현이다. 이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역사 전체를 지배하시며 태초에도 계셨으며 역사의 종말에도 계신 그리스도의 주권을 나타낸다. 한편 ‘죽었다가 살아나신’에 해당하는 헬라어 ‘호스에게네토 네크로스 카이 에제센’은 두 부정 과거 시제가 사용된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역사적이며 단회적으로 일어났던 사건임을 나타낸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렇게 계시하신 것은 투옥과 사형의 핍박 가운데 있는 서머나 교회 교인들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함이다(Johnson, Lenski). 9절 오이다 수 타 에르가 카이 텐 들립신 카이 텐 프토케이안 플루시오스 데 에이 카이 텐 블라스페미안 톤 레곤톤 이우다이우스 에이나이 헤아우투스 카이 우크 에이신 알라 쉬나고게 투 사타나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 ‘환난’에 해당하는 헬라어 ‘들립신’는 ‘무거운 물건 밑에서 눌려 부서지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신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외부적 핍박을 시사한다. 또한 ‘궁핍’의 헬라어 ‘프토케이안’은 ‘외적 핍박으로 생긴 물질적인 빈곤’을 나타낸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황제 숭배를 거절함으로 당한 경제적 제재나 적대 감정을 가진 유대인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당한 경제적 어려움을 가리킨다(Johnson, Ladd).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 서머나 도시 자체는 부요한 도시였다. 그러나 서머나 교회는 온갖 핍박으로 인해 실제적으로 궁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는 서머나 교회를 향해 부요하다고 인정하신다. 이것은 육신적으로는 궁핍하나 내적으로 정결하고 부요함을 의미한다(눅 12:21; 고후 6:10; 딤전 6:17,18; 약 2:5). 이는 외적으로는 부요하나 내적, 영적으로 궁핍했던 라오디게아 교회와 정반대이다(3:17).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 서머나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는 서머나의 유력한 위치에 오른 자들이 많아서 기독교를 박해하고 방해하였다. 예를 들면 황제 숭배를 이용하여 거짓된 말로 로마 제국을 충동해서 서머나의 감독이었던 폴리갑을 처형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고 그들이 아브라함의 혈통적 자손인 것을 천국 시민권으로 오해함으로 더욱 기독교인들을 박해하였다. 실제로 초대 교회 여러 이단들과 잘못된 사상들 가운데 유대주의는 가장 포괄적이며 무서운 기독교 진리의 훼방자였다(Moffatt, Johnson, Kraft).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주장하여 하나님의 선민임을 자랑했던 서머나의 유대인들은 사실상 진정한 유대인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진정한 유대인은 혈통(血統)에 의한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고 그리스도에 의한 이면적 유대인이기 때문이다(롬 2:28,29). 서머나의 유대인은 도리어 사단의 회였다. ‘사단의 회’는 자칭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여호와의 총회’라 했으나(민 14:27,35) 그들의 실체는 사단의 자식이며,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적대자임을 시사한다(요 8;31-47). 그들은 교회와 복음을 방해하며 교인들을 핍박하였다. 이들에 대한 언급은 본서 전체에서 자주 나타난다(13절; 3:9; 9:11; 12:9,10,12; 13:4; 20:7,10 Johnson). 10절 메덴 포부 하 멜레이스 파스케인 이두 멜레이 발레인 엑스 휘몬 호 디아볼로스 에이스 퓔라켄 히나 페이라스데테 카이 헥세테 들립신 헤메론 데카 기누 피스토스 아크리 다나투 카이 도소 소이 톤 스테파논 테스 조에스 계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 서머나 교회에 대한 서신에서는 책망과 심판에 대한 언급이 나타나지 않고 곧바로 권면 즉, 곧 있게 될 고난을 상기시키며 두려워 말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보아 당시의 신자들이 장차 임할 핍박과 고난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 본문은 장차 서머나 교인들이 받게 될 핍박의 내용이다. 서머나 교인들을 핍박하는 것이 유대인이든 당시 정부이든 간에 그 핍박의 주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였다. 마귀는 서머나 교인들을 시험하기 위해 몇몇 사람을 감옥에 넣을 것이었다. 한편 ‘시험을 받게 하리니’에 해당하는 헬라어 ‘페이라스데테’는 ‘유혹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련을 통해서 ‘시험하다’는 뜻으로 감옥에서 받을 온갖 고난이나 핍박을 의미한다.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그리스도인들은 감수해야 하며 심지어 순교로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증명해야 한다.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 본문은 환난의 기간을 나타낸다. ‘십일 동안’의 헬라어 ‘헤메론 데카’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십일은 짧은 기간을 가리키거나 실제로 열흘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창 24:55; 민 11:19; 단 1:12,14; 행 25:6, Alford, Charles, Plummer, Johnson, Kiddle, Beasley-Murray, Ladd). (2) 혹자는 십일은 극단적이면서도 완전한 환난을 상징하고 긴 기간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민 14:22; 욥 19:3, Mounce, Summers). 두 가지 견해 중 전자가 더 타당하다. 왜냐하면 십일은 짧은 기간을 나타내는 셈어적 표현이기 때문이다.(Johnson, Moffatt)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기누 피스토스 아크리 다나투’에서 ‘기누’는 ‘기노마이'(‘되다’)의 현재 중간태 명령형으로 과거의 순교자들이 순교하기까지 충성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드러냈던 것처럼 서머나 교인들도 죽기까지 신앙을 지켜야 함을 시사한다. 이것은 당시 극심한 황제 숭배 강요 속에서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던 교인들을 향한 단호한 명령이다. 한편 ‘생명의 면류관’은 죽기까지 신앙을 버리지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킨 자에게 주어진 상급이다. ‘면류관’에 해당되는 헬라어는 두 가지로 나타난다. (1) ‘디아데마’로 ‘왕관’을 의미한다. (2) ‘스테파노스’로 운동 경기에서 승리자에게 주어진 ‘승리의 관’을 의미한다. 두 가지 중 본문에 사용된 면류관은 후자에 해당되는 것으로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끝까지 싸워 승리하 듯이 온갖 핍박에서 신앙의 정절을 지킨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을 가리킨다. 성경은 ‘생명의 면류관'(약 1:12) 외에도 ‘썩지 않는 면류관'(고전 9:25), ‘자랑의 면류관'(살전 2:19), ‘의의 면류관'(딤후 4:8), ‘영광의 면류관'(벧전 5:4) 등을 그리스도인이 받을 상급으로 진술하고 있다. 11절 호 에콘 우스 아쿠사토 티 토 프뉴마 레게이 타이스 에클레시아이스 호 니콘 우 메 아디케데 에크 투 다나투 투 듀테루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11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본문은 앞절에서 언급된 생명의 면류관과 연결된 것으로 승리자에게 주어진 약속을 나타낸다. ‘둘째 사망’은 탈굼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대인에게는 아주 친숙한 용어였다(Johnson, Beasley-Murray). 이것은 그리스도인이나 비그리스도인 모두가 직면하게 되는 육체적 사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비 그리스도인이 당할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分離) 곧 영원한 죽음을 가리킨다(Ladd). 그리스도인들의 최후에 비 그리스도인이 당할 불못 즉 영원한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20:14; 21:8). 이러한 그리스도의 약속은 순교에 직면한 서머나 교인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요셉 므낫세 에브라임 지파의 정복 실패(삿 1:22-29) 반응형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서머나 교회 강해 설교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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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든든히 서가는 젊은 교회, LA 서머나교회

성경 말씀과 공부 중심의 목회…힘든 이들 위해 교회 재정 사용

▲ LA에 있는 서머나교회의 담임 김성수 목사는 주일, 수요일, 매일 새벽예배 때 성경 본문을 깊이 파고들어가는 강해 설교를 한다. 요즘은 창세기, 요한복음, 로마서를 각각 강해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청년, 여성, 영커플 등 그룹을 만들어서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목회의 설교에 의존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교회를 개척하기 전부터 해마다 7월이 되면 일주일 동안 중국 목단강 지역의 조선족 학교에 가서 조선족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돌아온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대학생 시절 대학가요축전에서 대상도 타고 2장의 앨범도 낼 만큼 음악 실력이 뛰어난 김성수 목사는 지금도 해마다 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중국 선교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 헤어짐을 안타까워하는 조선족 아이들이 붉게 물든 눈시울로 차창 안을 바라보고 있다. 밤새껏 정성을 다해서 만든 김밥 안에 담긴 그 따스함은 1년간 지속된다. 짧은 만남, 긴 아쉬움,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감사가 중국을 다녀온 이들에게 충만해진다. (사진 제공 서머나교회)

LA에 있는 서머나교회는 개척한 지 3년밖에 안 된 젊은 교회이지만, 말씀 중심으로 탄탄하게 자라고 있다. 담임 김성수 목사는 주일과 수요일 예배 때 성경 본문을 집요하게 캐고 들어가는 설교를 한다. 5월 첫째 수요일 예배에 참석했을 때, 설교 내용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타이핑한 letter 사이즈 4장짜리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때로는 메모를 하면서 설교를 듣는 교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약 300명 조금 안 되는 교인들 중에 100명 이상이 수요 예배에 나오는 것도 그렇지만, 자세 하나 흐트러뜨리지 않고 한 시간이 넘는 설교에 집중하는 것도 예사로운 모습은 아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하는 새벽예배 때도 강해설교를 한다고 했다. 요즘은 주일에는 창세기를, 수요일에는 요한복음을, 새벽에는 로마서를 강해하고 있다.성경 자체에 집중하는 것 못지않게, 설교 중간 중간에 기복적이고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요즘 교회와 교인들의 병든 신앙 행태를 거침없이 질타하는 모습은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모습이다. 가끔 큰 교회나 연합집회에 초청받아 설교를 할 때도 ‘왜곡된 축복론’이나 ‘고지론’을 비판한다.개척하기 전부터 그의 성향이 어느 정도 알려졌던 탓일까, 3년 전 개척 예배를 드린 날 500명이 몰려들었다.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다른 교회에서 듣지 못하는 얘기를 하니까 사람들이 모였던 모양이다. 하지만 자신들에게 불편한 얘기를 반복해서 하다 보면 슬슬 빠져나가는 것은 당연지사. 듣기 좋은 얘기도 한두 번인데, 축복보다 희생을, 누림보다 섬김을, 그것도 반복해서 강조하는 설교를 좋아할 교인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금은 거품이 쭉 빠져서 평균 270~280명 정도가 출석하고 있다.성경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한다는 소문이 바깥에 더 많이 퍼진 탓인지 교회 홈페이지( www.smyrnachurch.com ) 방명록에는 설교 CD나 테이프를 요청하는 글들이 적지 않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설교를 듣는 이들도 꽤 있다.하지만 아무리 성경 중심이라 할지라도 목사의 설교에 의존하는 신앙은 위험한 면이 있다. 김 목사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목사가 교회에 없는 날에 출석 교인이 확 줄어든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목사의 설교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 목사 우상화의 길로 접어들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작은 그룹들을 만들어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칼빈의 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가지고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가끔 목사와 대화한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간혹 김 목사가 설교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글이 눈에 띈다. 물론 대부분은 설교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이 설교했는데도 베뢰아 사람들은 그 말이 정말 맞는지 돌아가서 다시 공부하지 않았나. 하물며 우리 같은 사람이 설교하는데…” 하면서 교인들의 공부를 강조했다.공부만 해서 머리가 굵어지면 무지렁이의 단순하지만 순수한 신앙만 못한 자리로 내려앉기 십상이다. 공부하는 것만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따름이다.매월 교회 재정을 결산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하기에, 200명이 훨씬 넘게 모이는 교회가 왜 돈이 없다고 할까 궁금했다.얼마 전에는 한국의 미자립 교회들이 예배 처소를 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3년간 모아두었던 돈 10만 불을 모두 한국으로 보냈다. 그래서 일곱 교회가 예배 공간을 갖게 되었다. 농사를 짓고 막장에서 탄을 캐는 일을 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목회자들 얘기를 듣고는 애써 모은 돈을 몽땅 보낸 것이다. 지금도 열 군데의 미자립 교회에 300불씩 매월 3,000불을 지원하고 있다.점심 값이 없어서 굶는 신학생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는 한국에 있는 신학교 네 곳에 매월 800불씩 총 3,200불을 보내고 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 아이들 20명에게도 매월 200불씩 총 4,000불을 보내고 있다. 조선족 아이들 장학금 중 100불은 교회가, 100불은 자매결연을 한 교인이 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런 식이니 교회 재정이 남아돌 턱이 없다.돈을 보내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가장 쉬운 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젊은이들이 많고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이 교회로서는 바깥 사역에 돈을 보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외부에 지원을 하고 내부적으로 건물 임대료·각종 운영비·목사 생활비가 나가면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각 부서를 맡는 교역자 대부분은 직업을 따로 갖고 있다. 중고등부와 어린이 부서는 개척 전에 성경 공부를 했던 이들이 신학교를 다니면서 책임지고 있다. 십일조니 절기헌금이니 하는 항목을 따로 만들지 않고 그저 주일헌금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늘 아슬아슬하다. 그러나 말로만이 아니라 현실로도 ‘텅 빈 충만’, ‘풍요로운 가난’을 체험하는 은총을 누리고 싶은 마음은 이런 일을 가능케 한다.서머나교회는 3년 전 개척했지만 그전에 2년 동안 김 목사는 12명의 대학생들과 성경을 공부했다. 그들이 이 교회의 창립 멤버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성경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개척하기 전부터 중국의 북쪽 지역인 하얼빈에 가서 선교를 했다.미국에 있는 1·5세, 2세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있는 조선족 아이들도 정체성에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한쪽은 중국어를 하고 한쪽은 영어를 하지만 둘 다 한국어도 할 수 있다. 그 공통분모를 갖고 만나다 보면 뭔가 밑바닥에서 통하는 게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5년째가 되었다.올해 7월에도 일주일간 약 25명에서 30명 정도가 목단강 부근의 조선족 중학교에 가서 조선족 아이들을 만난다. 일주일 내내 이들이랑 놀고, 미술이나 공작 활동을 한다. 운동을 함께 하고 영어도 가르쳐준다. 조선족의 많은 부모들이 한국이나 일본, 또는 중국 내 대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정에 굶주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아이들과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진하게 사랑을 나누고, 그것이 몇 년 쌓이게 되니 복음을 전해도 거부감이 없다.처음에는 멀고 먼 미국에서 온 언니 오빠 형 누나 들의 모습이 낯설다. 비록 얼굴색이 같다고 해도 전혀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자랐기에 이질감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한국인이라고 하는 정체성은 감추려야 감출 수 없는 법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이 쌓인다. 마지막 날 눈물바다를 이루는 것은 그네들의 보물인 순진무구함 때문이리라.헤어지기 전날 밤을 꼬박 새우면서 만든 김밥이랑 시장에서 미리 사놓은 떡이니 과일이니 김치. 언니 오빠들이 기차 안에서 먹으라고 챙긴 먹을거리 안에는 아쉬움, 고마움, 그리움이 그득하다. ‘만수무강’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액자를 선물로 받아들고는 웃다가 울기를 반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 만수무강해서 또 만나고 또 만나야지. 기차가 움직일 때까지 차창 안에 고정시킨 아이들의 눈시울은 이미 오래 전부터 붉어져 있다. 눈물 머금은 얼굴로 일주일 동안 배웠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면서 이별 잔치를 벌인다.중국을 다녀온 이들에게 일주일 전과 그 후는 전혀 다른 시간이 된다. 물질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감사와 절제를 잊고 살았던 것, 넘쳐나는 복음을 귀하게 여기지 못했던 것, 나와 완전히 다른 환경 속에서 외롭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는 눈을 갖지 못하고 살았던 것, 이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밖에 없다. 짧은 만남 뒤의 긴 그리움, 그보다 더 큰 감사가 선물로 주어진다.한 명이 중국을 가는데 1,500~1,600불의 비용이 든다. 이중 1,000불은 김성수 목사가 콘서트를 열어서 그 수익으로 충당한다. 김 목사는 88년 서울대를 다닐 때 KBS 대학가요축전에서 대상을 받고, 97년에도 2장의 앨범을 낸 적이 있다. 2006년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편집상을 수상한 영화 ‘크래쉬’에서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천사의 도시’라는 곡의 목소리 주인공이 김 목사이다.이 콘서트는 LA에서도 제법 알려져 한 번 공연을 하면 1,000명 정도가 온다고 한다. 이때 수익금으로 중국 선교 비용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다. 올해도 7월 22일 중국으로 떠나고, 콘서트는 6월 16일 오후 7시 Wilshure Ebell이라는 극장에서 연다. 선교 후원을 위해 입장료는 받지만 장애인과 조선족은 무료다.올해는 선교팀을 체계적으로 조직해서 신분이나 직장 때문에 해외로 나갈 수 없는 교인들이 미국 내에서 원주민(인디언) 선교, 조선족 선교를 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 목사가 한국에 있을 때 교회 동료들과 함께 신림동에 방을 하나 구해서 외국인노동자들을 공부시키고 임금 체불·의료 사고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도운 경험이 있다. 이곳에서도 소외 받고 외면 받는 이들을 만나서 섬기는 선교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특히 미국에 있는 조선족의 경우 한국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깊고 크기 때문에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지 않는다. “신학교 동기인 조선족 목회자가 교회를 개척했을 때 돕고자 했으나 연관을 안 지으려고 하더라. 국수 파는 조선족 아줌마와 얘기하려고 일부러 매일 가서 국수를 사먹었는데, 늘 울기만 하더니 결국은 어느 날 사라졌다.”이들 가슴에 깊이 박힌 상처는 김 목사에게도 상처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상처를 치료하는 약은 마음 나눔, 사랑 나눔밖에 없다는 것을 서머나교회 교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사모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성경 속에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몸으로 직접 가르쳐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소월아, 옥례야, 태성아, 복검아, 룡철아, 광호야.

너희들이 보내준 편지 너무 잘 받아보았어. 선생님은 너무 기뻐서 읽고 또 읽고, 일하는 데도 가지고 가서 힘이 들 때면 너희들의 편지를 꺼내 읽고 있는 걸 아니?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빨리 다시 오라고 말해주는 너희들의 편지에 당장이라도 교하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아니?

“선생님 날 잊지 않았겠지요”라고 물어보는 너희들.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교하에서 너희들과 보냈던 그 시간들이 선생님한테 얼마나 소중한데. 그리고 너희들 한 명 한 명 이름, 얼굴 특징,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꼭 너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단다. 선생님이 왜 교하에 갔었는지, 그때는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 오늘밤 꼭 이야기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너희들과 지내는 시간 동안 선생님은 속으로 계속 기도했던 것 한 가지가 있어. 그건 바로 너희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분은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분이란다.

너희들은 선생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지만 사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란다. 너무 작고 연약하고 악하고 형편없는 사람이지. 인내심도 없고 진짜로 누구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하루에 죄를 열두 번도 더 짓고, 아니 늘 악한 생각을 하며 살아. 선생님은 미워하는 사람도 많고 너희들보다도 순수하지 못해.

그런 선생님을 너무 사랑해서, 조건 없이 사랑해서 선생님을 위해 새로운 삶을 준비해두신 분이 계셨어. 선생님이 잘못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하루하루 더 깨끗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 계셔. 그분은 선생님의 죄 때문에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으셨고, 그러나 삼일 후 다시 살아나셨단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 땅에서 죽게 되면 그분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지.

너희들이 사는 그곳에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지? 선생님이 옛날 전래동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근데 이게 모두 진짜야. 선생님 삶에 일어난 이야기야. 그분은 선생님 마음에 살고 계신단다. 아직도 너무 연약해서 많이 실수하고 넘어지는 선생님을 위로하시고 조금씩 변화시키고 계신단다.

그리고 그분이 선생님을 중국 교하로 보내신 분이야. 그분은 그곳에도 계셔서 너희들을 사랑한다고 나한테 보여주셨단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건 선생님의 힘이 아닌 그분의 힘이란다. 실제로는 내가 아닌 그분이 너희들을 사랑하시는 거지. 이해가 되니? 그분은 이 모든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을 이해하게 하시는 분이시지.

선생님은 너희들이 편지에 “선생님 언제 오시냐”며 “빨리 다시 오시라”고 말할 때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너희들이 선생님보다 그분을 더 기다리고 만나고 싶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단다.

선생님이 명년에 너희들을 만나게 될지 안 될지 모른단다. 물론 너무 보고 싶고 참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너희들을 안아주고 싶지만. 혹시 그렇게 안 되어도 선생님은 너희들을 천국에서 보고 싶다. 너희들에게 이 이야기를 너무 들려주고 싶단다.

룡철아,

선생님이랑 교실에서 눈 마주치며 웃었던 기억 속에 선생님의 미소는 바로 그분의 미소임을 잊지 말아라.

소월아,

이야기대회 나가서 상을 받게 되기를 선생님은 너무 바라지만 그보다 더 소월이가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복검아,

운동회에서 이겼을 때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이 그분을 만나면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옥례야,

선생님과 헤어질 때 그렇게 많이 울었다고? 그분은 옥례가 슬플 때 더 많이 슬퍼하시고 옥례와 함께 우시는 분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태성아,

태성이 골 아프다고 선생님 걱정하는 걸 오히려 걱정했지? 그분은 태성이의 골을 만드신 분이라는 걸 아니?

광호야,

선생님도 광호를 많이 사랑해. 그러나 그분은 선생님보다 더 많이 광호를 사랑해.

얘들아,

선생님은 오늘밤 너희들에게 이이야기를 너무나 들려주고 싶구나. 그렇지만 선생님이 너희들에게 말해주지 못한다 해도, 그분은 말이지, 그분은 절대로 그분이 택하신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란다. 그분의 사랑은 그 어느 것으로도 끊을 수 없고, 사람이 말로 전하더라도 그걸 알게 하시는 분은 오직 그분이란다. 그래서 선생님은 마음이 편하단다. 그분은 그분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니까. 그래서 선생님이 너희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도 혹 만나게 되도, 그분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것밖에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안단다.

얘들아,

정말 많이 그립구나. 곧 은주 선생님이 그곳에 도착하고 너희들에게 선생님이 보내는 작은 편지를 전달해 줄 것 같다. 그 편지를 볼 때 너희들이 선생님을 너무 많이 그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그분을 알게 되는 기쁨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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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석: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강해 15 :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은 서머나 교회. 계2:8-11

***민병석: 요한계시록(강해 설교 1500편) 강해 15 :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받은 서머나 교회. 계2:8-11

서머나 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 ’ 로 등장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주님은 서머나 교회에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입니까? 그것은 서머나 교회는 종말에 있을 환난 날에 죽도록 충성하므로 이기는 교회가 될 것이기 때문에 심판을 이기고 부활을 보장받는 영광의 주님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실상은 부요한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들은 일이 없습니다. 일곱 교회 중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만이 책망 받음이 없이 칭찬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교회는 모두 충성된 믿음으로 환난 날에 승리하는 보장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 사자에게 이르시기를 ‘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 는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 서머나 교회는 환난 중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교회입니다. 그들이 당하고 있는 환난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사도 요한은 이들의 환난을 종말에 있을 환난과 결부시켜 교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당하는 환난은 믿음을 지키기 위한 영적인 시련에서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처럼 환난과 궁핍 가운데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 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부요한 자라고 하는 칭찬을 주신 것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의 부요를 두 가지 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에 대하여 부요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하나님께 대하여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다음에 다른 또 하나의 부요는 하나님께 대한 부요입니다. 이 경우, 자신에 대해서는 가난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대하여는 풍성하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바칩니다.

서머나 교회가 가졌던 부요는 물질적 부요가 아니라 영적 믿음의 부요였습니다. 그들이 비록 악조건 아래서 육신적으로는 어려운 환난과 궁핍을 당하고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부요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환난과 궁핍이 바로 이 같은 하나님의 부요를 가지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그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당할수록 이러한 부요를 더 많이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요를 가진 교회만이 종말에 서머나 교회에 닥쳐 올 그 무서운 십 일간의 환난을 승리할 수 있는 방패가 되는 것입니다.

2. 장차 받을 십 일간의 환난

10절에서 말씀해 준 서머나 교회가 받을 십 일간의 환난은 종말에 하나님의 교회가 받을 환난을 의미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사탄의 회로부터 환난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 자칭 유대인은 누구라고 했습니까? ‘ 유대인 ’ 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칭이란 말은 자기 스스로 그렇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다음에 이들은 ‘ 사단의 회 ’ 라고 했습니다. 사탄의 회란 사탄에 속한 모임이란 뜻입니다. 유대인이란 말은 이스라엘인이란 말과 같은 뜻으로 선민選民이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등장하는 자칭 유대인은 스스로 신의 선민이라고 자처하는 무리로 구약적인 유대인들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들의 신은 사탄이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 사탄의 회 ’ 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종말에 등장할 ‘ 음녀교회 ’ 를 상징합니다. 서머나 교회는 스스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무리라고 자처하지만 실상인즉 사탄에 속한 무리에 의해 장차 신앙적인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피해를 입을 기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정 기간뿐입니다. 그 기간을 십 일간이라고 밝혀 주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이 기간 동안 잘 인내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가 십 일 동안 받을 환난은 종말에 하나님의 교회가 적그리스도의 무리인 황충이들로부터 받을 ‘ 첫째 화 ’ 를 가리킵니다. 10절에서 ‘ 네가 장차 받을 고난 ’ 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장차의 기간이란 종말을 의미하는 기간입니다.

이 환난에 대하여 계7:14절에서는 ‘ 큰 환난 ’ 이란 말로 나와 있습니다. 이 시험은 사탄의 영이 들어간 거짓 형제들로부터 받게 됩니다. 이 때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악한 영이 들어간 거짓 형제들의 핍박과 유혹을 받게 되며 그리스도를 배신하도록 갖가지 시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시련들은 또한 우리들 부모나 형제들로부터도 올 것입니다(눅21:17-19;마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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