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5 성령 강림 주일 설교 Top 15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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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607 오직 성령으로(성령강림주일), 스가랴 4장 6~10절,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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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설교 – mission – 성령강림주일 (행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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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교회 / 예배와 말씀 /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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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강림 주일, 그때와 지금: 표적과 기사에 신학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가? < 나의 주장 < 주장과 논문 < 기사본문 -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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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강림 주일, 그때와 지금: 표적과 기사에 신학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가? < 나의 주장 < 주장과 논문 < 기사본문 -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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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결혼모임……기독싱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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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결혼모임......기독싱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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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설교 메시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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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설교 메시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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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주일 (행 2:1-4)

성령강림주일 (행 2:1-4)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최대의 사건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첫째는 성령이 강림하셨다고 하는 사건과 둘째는 내가 그 예수님을 믿었다고 하는 사건일 것입니다. 성령님이 초대교회에 임하신 사건은 지구 최대의 사건이었습니다. 왜 그것이 인류 최대의 사건이냐 하면 비로소 교회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 강림절을 교회의 생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령 받기 전까지는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야 했는지 도무지 알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의 수준으로는 도무지 풀지 못하는 문제가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이었습니다. 이 풀리지 않던 사건을 풀리도록 한 날이 성령님의 강림일 입니다. 이 날은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이기에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세례요한은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이 보혜사란 영어로는 돕는 자, 위로자, 상담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슬픔을 당하고 있을 때 몹쓸 병에 걸려 있을 때 하나님이 언제나 동고동락하시면서 우리의 주인으로 함께 계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역사하심 없이 신앙생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 주의 일을 한다는 것처럼 고문은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 목회 한다는 것처럼 저주는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고, 성경에 계시된 구원의 진리를 깨닫는 것도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이고, 사람이 거듭나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성령으로 되어지는 것이며, 능력과 기적도 성령의 역사로! 열매 맺는 신앙생활, 능력 있는 신앙생활도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함께 행1:4, 5절을 읽겠습니다. “4)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약속하신 대로 10일이 지난 후 성령님은 강림하셨고 모여서 기도하고 있던 120명의 사람들을 사로잡으셨습니다.

이 약속은 승천하시기 직전에 주신 약속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 때로부터 약 830년 전에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주어진 약속이기도 합니다. 욜2:28,29절에 보면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고 너희 젊은이들은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성령을 누구에게 주십니까? 행2:3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그렇습니다. 초대교회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만이 아니라 어떤 제한된 숫자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이런 은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먼데 사람! 즉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얼마든지 부르시는 사람”들 속에 저와 여러분이 들어 있는 줄 믿습니다. 이 약속이 무엇입니까? 성령을 부어준다는 약속입니다.

특별히 38절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무슨 말씀입니까? “회개한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모든 먼데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방인들을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부르신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그러니 이 약속은 우리들에게도 주어진 약속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순절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의 구원의 역사를 교회를 통하여, 그리고 성령을 받은 여러분들을 통하여 이루어 나가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행1:8절을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여러분,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입니까? 여러분은 권능을 받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헌신하기를 원합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하여 여러분의 일생을 드리기를 원합니까? 어느 정도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모두 이 질문에 “아멘”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령을 대망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본문에 말씀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씀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고 외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받되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였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올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행1:15절에는 이 사람들의 수가 120명이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는 열두 사도가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도 그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 중에 있었고, 예수님의 동생들이었던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 누이동생들(마13:55-56, 막6:3),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던 여인들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형제들은 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었지요?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집 안의 장남 아닙니까? 장남이 집 안을 책임져야 하는데, 매일 밖으로만 나돌고 집 안 일은 돌보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들에게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지요? 요한은 아예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요7:3-5)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을 불신했던 이 형제들이 120명중에 있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 성령 강림 역사를 소개하면서 중요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은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같이 기도를 해도 서로 다른 기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의 내용들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어 “주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들이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역사하십니다. 그들은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대선의 모든 식구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서로 사랑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그리워하는 오순절의 모습입니다.

2. 그들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성령께서 오순절에 임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임하셨습니까? 믿음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였을 때 임하셨습니다. 어떤 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습니까?

첫째는 약속을 붙잡고 기다렸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인 장소는 “다락방”(행1:13)이었습니다. 일명 “마가의 다락방”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승천하실 때, 승천의 광경을 바라본 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기 오순절 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승천 할 때 예수님의 분부하심을 들은 사람은 500여명 정도였지만 10여일 동안 그 약속을 변함 없이 믿고 기다린 사람의 수는 120명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행1:14)

어떤 사람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까? 말씀을 붙잡고 기도에 전무 하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약속의 말씀을 강하게 붙잡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는 관심이 있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은 남아서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성령 받는 일보다 더 관심 있는 일이 있는 사람들은 그 곳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일에 정말 관심을 많이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성도들을 볼 때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주님과 교회에 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일과 주님의 교회에 대한 관심이 그 외의 어떤 것에 대한 관심보다 더 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그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먼저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들은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소리가 많습니다. 많은 소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소리가 있습니다. 또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었습니다.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전에는 없었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말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언을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삼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와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오순절에 주신 축복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계속적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요20:19-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시면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것이 성령을 주신 목적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내 보내서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심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확신하시고 이 고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우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임하심으로 인하여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성령강림절에 이것을 기대합니다.

1) 존재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불신자가 신자로, 전에는 평범한 인간이었던 그들이 하나님으로 채워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입니다.

2) 인격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하시며 그들을 장악하기 시작하니 인격이 변화됩니다. 삶이 변화됩니다. 언어가 변화됩니다. 생활이 달라집니다. 열매가 없었던 사람이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3) 능력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그들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니 그들이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결심해도 되지 않던 일이! 마음을 먹어도 되지 않던 일이! 그렇게 몸부림치고 안타까워 울어도 되지 않던 일이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립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4) 심령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26절을 읽겠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행2:26) 즉 마음의 기쁨과 육체가 희망이 나타났습니다. 메시야에 대한 다윗의 예언이지만 성령이 함께 하는 자는 이와 같이 썩을 수밖에 없는 육체이지만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셰익스피어는 말하기를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가도 피곤치 않지만, 마음이 괴로우면 십리길만 가도 지친다.”고 했습니다. 스펄젼은 “은사 중에 최고의 은사는 웃는 은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만이 참 기쁨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부디 바라기는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오순절 사건은 단회적입니다. 그러나 오순절 적인 사건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신실하게 기도하고 성령을 대망 하는 성도들과 교회들에게서 오순절 적인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고 있는 줄 믿습니다.

모쪼록 성령강림절에 우리 모두 성령을 대망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존재의 변화, 인격의 변화, 능력의 변화, 심령의 변화를 맛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강림주일에 물어보는 세 가지 질문’

‘ 성령강림주일에 물어보는 세 가지 질문’

자 , 오늘은 성령감림절기의 첫 주일인 [ 성령강림주일 ] 입니다 . 성령강림절기는 주님 부활하신 후 , 처음 성령을 받았던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한 곳에 모였더니 ”( 행 2:1)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이 유월절이었고 이후 50 일째 되는 절기가 오순절이었는데 , 바로 그때에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여 예배할 때에 약속하신 성령을 받았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이에 대해 세 가지 질문으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 , 1) 먼저 , 하나님은 왜 성령을 ‘ 오순절 ’ 에 내리셨을까 ? 하는 질문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순절은 어떤 의미 이길래 ? 그것은 바로 이 날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날 ’ 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이 50 일 후인 3 월 첫날에 시내산에 도착한 것입니다 . 그래서 오순절이라고 부릅니다 . “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초하룻날 , 바로 그 날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 출 19:1)

거기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신을 드러내시고 친히 ‘ 말씀 ’ 하신 것입니다 . “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 출 20:1) 즉 , 오순절은 말씀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2) 두 번째 질문은 , 그럼 이 오순절에 내린 성령을 통해 교회와 성령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 입니다 .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성령에 대한 오해에서 나오는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 성령이 오순절에 내린 것과 또 성령강림절은 교회의 탄생일이기 때문입니다 .

즉 , 교회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이 땅에 세워졌는데 , 그 성령이 바로 ‘ 말씀하시는 영 ’ 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당시 성령임재의 첫 장면이 이렇게 씌여진 것입니다 . “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행 2:4) 여기 ‘ 다른 언어들로 ’ 는 지금의 방언이 아닌 당시에 상용되던 언어로 , 모든 사람들에게 ‘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통해 ’ 구원의 경륜이 전파된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것을 신기하게 여겼던 사람들은 제자들을 향해 “ 새 술에 취하였다 ”( 행 2:13) 고 하였지만 , 베드로와 열 한 사도가 함께 소리를 높여 그것이 아님을 , 선지자 요엘과 다윗의 말씀을 인용하여 설교합니다 . 그런데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 행 2:37) 즉 , 그들이 ‘ 성령의 말하게 하시는 말씀 ’ 을 듣고 그 영이 움직여 회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이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설명하신 성령에 대한 말씀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먼저 ,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 의에 대하여 ,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 요 16:8) 입니다 . 즉 , 성령이 우리에게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 말씀 ’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 또한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 요 16:13) 입니다 . 여기서 ‘ 진리 ’ 란 세상이 말하는 진리가 아니라 ‘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 자신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교회가 말씀에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 교회가 세워진 오늘 ,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계 2:11) 의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 이제 우리 자신에게 질문한 차례입니다 . 바로 3) 세 번째 질문은 , 나는 어떻게 성령과 동행하고 있는가 ? 입니다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사도행전 1:4-8] 성령강림주일 설교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지난 주일에 예수님의 승천에 대한 말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예수님을 하늘로 들어 올리셔서 당신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시고, 이 땅을 다스리실 모든 권세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명령을 남기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으니 그것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십니다. 곧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은 곧 성령님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사람들에게 물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세례를 베풀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안 계신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증인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 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있으시면서, 제자들이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일으키신 기적도 보여주셨고, 하나님의 말씀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도 보여주셨고, 예수님의 부활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승천하는 모습까지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본 것을 세상에 그대로 증거하라고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 꼭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성령님을 받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을 받은 제자들은 그 명령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성령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열흘이 지난 오순절에, 마침내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님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살아가는 것과 성령을 받는 것은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을 때에 증인으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로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고, 그래서 우리에게도 성령님을 약속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임하시게 되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은 당신이 승천해서 이 땅에 없을 때에, 제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님을 기다리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뻔합니다. 제자들을 그냥 내 버려 두면, 그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자신의 마음대로 여기저기로 뿔뿔이 흩어져 버릴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증거하겠다고 뛰쳐나가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안 계시니 다시 고기나 잡으러 가자고 예루살렘을 떠나는 이들도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명령하십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님을 먼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 비로서 제자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4:4절,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 제자들이 한 소망안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뿔뿔이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고,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나타나셔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에,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오라 오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서 예수님께 임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예수님은 성령님께 이끌려서 광야로도 가셨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도 성령을 내리시고 그 사역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의 임재가 있기 전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 임재의 경험없이 예루살렘을 성급히 떠나서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시를 기다리지 못하고, 내 뜻과 열정을 가지고서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예루살렘을 떠날 때가 있습니다. 하는 일이 많다고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러서 세상으로 가는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성령의 임재와 그 분의 지도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고,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러 나가기 전에, 예루살렘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10:36절에,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오시기까지 열흘이 걸렸습니다. 제자들이 열흘간을 긴 시간들을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또한 그 인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로 우리의 신앙의 태도가 조급할 때가 있습니다. 열흘이 아니라, 몇 시간도 하나님의 약속을 지긋히 기다리지 못하고 내 판단대로 행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에, 성령의 임재와 지시를 기다리는 예루살렘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실 때에 비로소, 내 뜻대로 사역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왜곡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주님의 제자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성령을 받을 때에 권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권능, 힘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하도록 하는 악한 영의 권세가 만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은 마땅한 권능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로마인들과 같이 사회적인 특권을 가진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유대의 종교지도자들과 같이 지적으로도 탁월한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대부분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신분이 미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을 상대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 가기에는 너무 힘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외모로 볼 때에 뱃사람으로 강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의지 또한 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장차 자신을 버리고 도망 갈 것이라고 예언하셨을 때에, 자신은 예수님과 함께 죽일지언정 예수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잡히신 예수님을 뵈려고 대제사장의 집 뜰에 있을 때 그곳에 있던 여자 계집종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를 따르던 사람이 아니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의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거하기는 커녕,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저주까지 했습니다. 아주 보 잘 것 없는 여종 앞에서 말입니다. 의지는 강할지 모르지만, 그 의지를 이룰 능력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예수님의 제자로서, 증인으로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해도, 우리 스스로에는 그 사명을 감당할 만한 권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능력은 성령이 임하실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인간적인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그들을 주장하게 되니까 그들이 능력있게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 누구의 권능보다도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으로부터 능력을 구합니다.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서 사람들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질의 능력을 구하고 의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질을 의지하는 세상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에 “사람이 일하냐? 돈이 일하지? “라면서 물질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덧 오늘날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구하지 않고, 세상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사역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성령의 영적인 능력은 구하지 않고, 세상적인 지혜와 방법을 구하며 그 힘으로 믿음생활을 하며, 교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현대의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에이든 토저 (Aiden Wilson Tozer)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님이 몸을 빼시면 우리들이 하는 일의 95퍼센트는 계속될 것이고, 아무도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를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신약교회에서 성령을 제외시킨다면 그들이 한 일의 95 퍼센트가 중단될 것이고 누구나 그 차이를 직감하였을 것이다.” 사도행전에 3장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앉은 뱅이를 보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앉은뱅이에게 임하게 되고, 그가 고침을 받아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신약의 교회는 세상적인 권세와 능력은 없었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와 성도는 세상적인 많은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들도 많아졌고, 재산도 소유하면서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성령의 능력이 구하지 않아도, 사역을 잘 할 수 있을 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성령님의 신령한 영적 능력이 사라져 가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무엇보다 성령의 영적인 능력을 간구하고 그 능력을 덧입으며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럴 때에 이 세상의 영적인 대적자들을 이기며, 능히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능력이야 말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성도들의 가장 큰 능력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8절에 보면, 이러한 성령의 권능을 받은 후에, 그 능력을 가지고 무엇을 하게 될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성령님을 받게 되면, 그 때에는 더 이상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예루살렘을 떠나서,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체험한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증인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은 제자들은 더 이상 마가의 다락방에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뛰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같이 권세있는 자들이 제자들을 위협하며 방해해도 그들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핍박받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우리 교회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교회로서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할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고, 전도와 선교에 힘쓸 때에, 그 현장에서 성령님의 능력을 또한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내가 가정에서, 직장과 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증인의 삶을 살아 갈 때에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자 할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그 능력을 더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의 증인이 되어 다른 이들을 섬기고자 할 때에,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에, 우리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심과 부활을 증거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의 임재가 우선적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성령의 임재를 구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내 능력으로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예루살렘을 뛰쳐 나가게 되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증인된 성도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주님의 일을 하기 전에, 가장 우선적으로 예루살렘에 머물러서 성령의 임재를 구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하심을 드러내는 외적인 증거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아니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주님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사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증인의 삶을 통해서 더 큰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뜨겁게 복음이 성장하는 곳 중에서 하나가 중국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 교회들이 사회적인 능력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그곳에서는 성령의 임재가 있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사람들이 성령의 영적 능력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변화되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능력은 성령께서 주시는 권능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통해서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는 죄인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간절히 소망하기는, 우리교회와 속한 모든 믿음의 성도들이, 삶의 분주함속에서 성령의 능력을 상실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고 기다리는 예루살렘 오순절 다락방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의 임재가운데서, 신령한 권능 가운데서, 증인의 삶을 우리의 삶속에서 펼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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