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5 스릴러 영화 추천 276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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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는 극강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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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TOP 1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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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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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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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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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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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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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추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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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를 찾아줘

9 악마를 보았다

8오펀 천사의 비밀

7 폰부스

Phone Booth 2002

6 쏘우

Saw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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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릴러 영화추천 TOP10(+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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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추천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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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콜렉터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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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추천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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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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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독일 일상과 문화 그리고 여행에 대해서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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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12편

스릴러 영화 추천 01 프랙처드 · Fractured

스릴러 영화 추천 02 버드박스 · Bird Box

스릴러 영화 추천 03언컷젬스 · Uncut Gems

스릴러 영화 추천 04기억의 밤 · Forgotten

스릴러 영화 추천 05더 플랫폼 · The Platform

스릴러 영화 추천 06나를 찾아줘 · Gone Girl

스릴러 영화 추천 07 디파티드 · The Dep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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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추천 09허쉬 ·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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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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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외국 스릴러영화 추천 10[철저한 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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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TOP 100 (4)

히치콕은 훌륭한 이야기꾼이었지만 플롯에 큰 관심을 두진 않았다. 그의 관심사는 관객으로부터 심층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일까? 반전스릴러가 대부분 논리적 허점을 심리,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와 결부짓는다.

#40 : 언 컷 젬스 (Uncut Gems·2019) 사프디 형제

속도감 넘치는 편집과 신경질적인 사운드로 추동된 황홀한 영화적 멀미.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쉽게 판별할 수 없는 주인공과 더불어 불쾌하고도 종잡을 수 없는 인물들로 가득하다.

#39 : 요짐보 (用心棒·1961)/쓰바키 산주로 (椿三十郞·1962) 구로사와 아키라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스파게티 웨스턴의 시조이자 ‘닫힌 사회’를 다루는 스릴러의 조상님이시다. 여기서 ‘닫힌 사회’, ‘폐쇄된 사회’, ‘고립된 사회’란 구성원들을 구속하는 배타적인 규율로 유지되며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거부하는(혹은 외부로부터의 간섭이 불가능한) 사회를 통칭하는 단어이다. 문제점은 그 불합리한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자기합리화의 방어기제를 통해 현 상황의 부조리를 납득하게 된다. 영화는 이 답답한 고착화를 주인공의 기지와 무력으로 해소하는 내러티브를 창안했다.

#38 : 큐어 (CURE·1997) 구로사와 기요시

예술에서 살인을 다룰 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동기’다. <큐어>에서 살인을 저지르는 이들은 의사, 경찰, 교사처럼 모두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군이다. 삶에서 비정상적이며 극단적인 행위인 살인이 벌어지는 시간과 장소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벌어진다.

역설적이게도 일상은 피로, 권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기도 한다. 이런 일상의 이율배반적 특성은 우리 내면과 닮아 보인다.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에 불안을 숨기고 스트레스를 감추고 있을 뿐이다. 평범한 얼굴을 한 교사, 의사, 경찰이 살인을 저지르듯 일상을 사는 누구에게나 적의가 폭발할 가능성이 잠재한다. 현대사회의 불온한 무의식을 진단하고 있다.

#37 : 욕망 (Blow-Up·1966)/ 정사(L’Avventura·1960)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원제는 ‘확대’라는 뜻의 사진용어이며, 추리과정에서 확대사진이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것과 연관이 있다. 코폴라의 「컨버세이션」과 드 팔마의 「필사의 추적」 등에 서스펜스를 짜는 청사진을 제공했음에도 주인공이 모종의 경험을 겪게 되고 증거에 대한 자신감이 붕괴하고 만다. 그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사건을 지배하게 되고 영화는 더욱 모호함을 배가시킨다.

<정사>는 칸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관객들에게 조롱과 야유를 받았으나 비평가와 영화인들은 그러한 반응을 반박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는 전례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로부터 2년 후 이 영화는 영국의 〈사이트 앤 사운드〉지가 영화평론가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그때까지 만들어진 모든 영화 중 두 번째로 위대한 작품으로 뽑힌다.

원제가 ‘모험’인 만큼 뱃놀이 여행 중 한 여인이 실종된다. 관객들은 남겨진 이들의 감정적·도덕적·관념적 모험을 발견하게 된다. 안토니오니는 내러티브를 관습과 논리에서 해방시켰다. 그는 영화가 논리보다는 사실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알아갈 때 결코 논리적으로 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영화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지나 주제를 설명하라고 해서는 안 된다. 그 이상의, 훨씬 다른 것을 물어봐야 한다. 영화는 관객의 지각을 바꿔줘야 된다. 시각적 이미지, 소리, 생각을 결합해서 하나의 경험이 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영화의 내적 존재를 즐기게 해야 한다.”라며 스릴러가 스토리에서 독립하는데 애썼다. 안토니오니는 서사에서 ‘비주얼’이 절대적인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영화계를 영원히 바꿨다.

#36 : 복수 3부작 (Vengeance Trilogy·2002-5) 박찬욱

칸영화제 그랑프리

박찬욱은 과연 복수를 통해 인과응보를 실현할 수 있을지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친다. 그 대신에 세상에 희망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인생에서 힘을 내야 한다고 <복수 3부작>을 통해 주장한다.

#35 :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2007) 폴 토마스 앤더슨

아카데미 남우주연·촬영상

업튼 싱클레어의 500여 페이지 소설 <석유>에서 앞의 150여 페이지만 가져온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은 복음주의와 자본주의, 가족주의를 배경으로 성공을 추구하던 한 남자의 파멸 이야기를 담는다. ‘탐욕’을 육체적으로 표현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차갑고 본능적인 연기에 경탄하면서도 속이 메쓰껍다.

#34 : 히든 (Cache·2005) 미하엘 하네케

칸 영화제 감독상

거장 미하엘 하네케의 주된 관심사는 일상 속 폭력과 미디어의 문제다. 그런 주제의식을 왜 다루냐는 인터뷰에서 ‘고통이 두려우니까’라고 답한 바 있다. 예술가는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주제와 맞닥뜨려 싸우거나 정면 돌파해야 하는데 하네케가 딱 그런 케이스다.

<히든>은 평상시에 우리가 놓치고 있던 현대사회의 단면을 충격적으로 해부한다. ‘익명성’에서 위안은 찾는 는 현대인의 위선을 고발한다. 주인공인 부르주아 커플이 어린시절의 비밀이 담긴 테이프을 받게 되면서 불안에 떨게 된다. 이 불편한 진실을 향한 하네케의 화살은 이 사태를 지켜보는 관객에게로 곧장 이어진다. 조르쥬와 안느가 배달된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것과 객석에서 스크린을 보는 것을 일치시킨 몇몇 순간은 스릴러적 트릭으로 단순히 차용된 것은 아닐 것이다.

#33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All The President’s Men·1976) 앨런 J. 파큘라

아카데미 남우조연·미술·각색·음향효과상

정치스릴러의 대통령,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는 언론의 본분에 충실하다. 심층보도로 닉슨의 사임을 이끈 과정을 낱낱이 보도한다.

공직자들의 일부는 권력과 기득권으로 사익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사회는 필연적으로 부패할 수밖에 없다. 이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은 선출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임기도 없다. 하지만 대다수의 언론사는 자사의 이득만을 위해 그냥 허위 사실을 보도하거나 내용을 왜곡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왜냐하면 왜곡과 여론조작과 정보조작함으로써 정치인과 재벌과 유착하는 것이 언론사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32 : 허트 로커 (The Hurt Locker·2009) 캐서린 비글로우

아카데미 작품·감독·음향 효과·촬영·편집상

서스펜스의 교과서, <허트 로커>는 2시간짜리 시한폭탄과도 같다. 앨프리드 히치콕은 서스펜스를 두고 ‘등장인물은 모르고 있는 위험을, 관객이 알고 있을 때 느끼는 초조감’이라 규정했다. 폭발물 제거반(EOD)요원과 관객은 모두 동등하게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다. 어느 순간 폭발할지 모른느 사제폭탄을 앞 둔채 등장인물과 관객 모두 극심한 불안과 초조를 느끼게 된다.

#31 : 암흑가의 세 사람 (Le Cercle Rouge·1970) 장 피에르 멜빌

<암흑가의 세 사람>은 석가모니에게서 원제<붉은 원>을 따왔다. 제목이 뜻하는 바는 ‘윤회’처럼 범죄도 벗어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 독창적인 프렌치 느와르는 사건보다 인물의 행동양식에 집중한다.

영화는 사건 자체보다 범죄의 준비 과정, 용의자의 심문 등 이른바 인물의 행동들을 빠짐없이 보여준다. 경찰이 살인청부업자를 미행하고 이를 간파하는 과정을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보여주어 특유의 긴장감을 형성해나가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건조하게 상황을 전시하여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방식이다.

#30 : 유주얼 서스펙트 (Usual Suspects·1995) 브라이언 싱어

아카데미 각본·남우조연상

흔히 ‘반전 스릴러’하면 <식스 센스>와 함께 맨 윗줄에 거론된다.

#29 :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1992)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라는 장르가 여기서 시작됐다.

#28 : 공포의 보수 (Le Salaire De La Peur·1953)/디아볼릭 (Les Diaboliques·1955) 앙리 조르주 클루조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칸 영화제 황금종려·남우주연상

봉준호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앙리 조르주 클루조, 클로드 샤브롤 두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봉 감독이 인생영화라고 밝힌 <공포의 보수>는 어떤 영화일까?

앙리 조르주 클루조는 <공포의 보수>와 <디아볼릭>으로 히치콕에게 빼앗겼던 ‘서스펜스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히치콕이 서스펜스의 한계에 계속 도전했다면 클루조는 스트레이트하게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동시에 프렌치 누아르 특유의 음울하고 비관적인 그림자를 드리운다. 결말에서 할리우드 스릴러와 차원이 다른 허무주의적인 색채로 입체감을 덧씌운다.

#27 : 죠스 (Jaws·1975) 스티븐 스필버그

아카데미 음악·음향효과·편집상

세계최초의 블록버스터로 당시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2억 달러를 넘기며 영화산업 전반을 뒤흔들었다. 상업성 못지않게 예술성도 탁월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괴수물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었기 때문이다. 백상아리를 물리치는 모험적인 요소를 가진 괴물영화이지만, 더 깊이 파고들면 주정부의 태만한 행정과 그의 마을과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한 남자의 의지로 읽힌다. 스필버그는 상어 기계가 계획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에도 오로지 감독의 연출로만 엄청난 긴장감을 선사한다. 예를 들면 히치콕의 줌 앤 트랙 기법을 써서 브로디 서장이 해변가에서 상어를 처음 목격할 때의 놀람을 표현한다.

<죠스>는 감독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예술이라는 것을 보여준 선견지명의 예이자 미술이나 문학 등 다른 예술과 정당하게 비교될 수 있는 영화예술의 하이라이트라 부를 만 하다. 실제로 히치콕 이후 서스펜스 설명에 인용되는 영화는 <죠스>와 <양들의 침묵>이다. <죠스>는 상어의 시점샷과 존 윌리암스의 스코어(음악)을 사용해 관객에게 ‘상어가 누군가를 공격할 것’이란 암시를 알려줘 극도의 긴장감을 빚는다.

#26 : 인셉션 (Inception ·2010) 크리스토퍼 놀란

아카데미 촬영·음향·음향편집·시각효과상

놀란은 공간과 시간을 재료로 플롯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마법을 선사한다. 이야기가 다루는 볼륨은 크지만 소재는 보편적이고 자기 가치관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추구하는 특징을 지닌다. 놀란은 블특정다수를 상대하는 블록버스터임에도 철저히 개인적이고 작가주의적인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를 제작한다. 대중들의 취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의 기호를 견인해서 자기의 비전을 공인받는 방식이 놀랍다.

#25 : 다이하드 (Die Hard·1988) 존 맥티어난

액션스릴러 사상 최고의 시나리오를 외면하기 어려웠다.

#24 : 그래비티 (Gravity·2013) 알폰소 쿠아론

아카데미 감독·촬영·편집·음향·음향편집·시각효과·음악상

<그래비티>는 재난상황에서의 고전적인 생존스릴러이다. 실제 알폰소 쿠아론은 <로마(2019)>에서 원전이 존 스터지스의 <우주탈출(1969)>라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23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2007) 코엔 형제

아카데미 작품·각색·감독·남우조연상

이 네오 웨스턴은 범죄 스릴러가 갖춰야 할 필수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22 : 리피피 (Du Rififi Chez Les Hommes·1955) 줄스 다신

<리피피>는 하이스트 장르를 개창했고, 범죄현장을 필름에 복제한 시조새다. 특정분야에 뛰어난 범죄자들이 공모를 하고, 극도로 아슬아슬한 강탈, 범죄이후의 대립과 배신 같은 범죄스릴러의 기본 원칙을 세웠다.

#21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1982)/에일리언 (ALIEN·1979) 리들리 스콧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SF 장르의 외피를 벗겨내면 필름 누아르의 속살을 노출한다. 독특하고 경이로운 비주얼과 시각효과로 불안감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다.

범죄영화 5부 https://brunch.co.kr/@dies-imperi/243

범죄영화 4부 https://brunch.co.kr/@dies-imperi/242

범죄영화 3부 https://brunch.co.kr/@dies-imperi/241

범죄영화 2부 https://brunch.co.kr/@dies-imperi/240

범죄영화 1부 https://brunch.co.kr/@dies-imperi/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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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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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스릴러 장르에 하위 장르인, 미스터리 스릴러 입니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조차 알 수 없는 괴담이나 도시전설과는 달리, 미스터리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 설명 할 수 없는 일이나 사건, 어떤게 진실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 등 숨겨진 진실 같은 것이 많으나 진실을 알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뭐 대부분 영화에 클라이막스나 결말부분에서 밝혀지긴 하지만요. 궁금증, 호기심, 알 수 없음, 불가사의 등 어떤 해프닝이나 사건이 명확하지 않거나, 겉으로 들어나지 않았을 때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미제 사건은 일단 해결은 되었으나 그게 진범인지, 진실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는 사건들이나 의문 행적, 의문의 공백기,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나 물건 등이 주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대상이 됩니다. ‘이미 일어난 기이한 사건 혹은 현상’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장르 자체를 포괄적으로 뜻하고, 장르에 특성상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구도를 기본으로 깔기 때문에, 공포, 스릴러, 오컬트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불가사의한 죽음이나 범죄가 해결되거나 되지않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이 ‘왜’ ‘누가’ ‘어떻게’ 등에 이유를 찾아가다 보면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포나, 긴장감, 스릴은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봤을 때 추리물과 비슷한 맥략이지만 스토리나 내용에 따라서 공포/스릴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는 끝을 향해 가면서 뿌려놨던 떡밥을 회수하고, 반전이나 충격적인 결말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1. 셔터 아일랜드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감독: 마틴 스콜세지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2. 나를 찾아줘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출연: 벤 애플릭, 로자먼드 파이크

감독: 데이빗 핀처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3. 식스 센스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조엘 오스먼트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는 자신에게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총을 쏘고 자살한 사건을 겪은 후, 여덟살 난 콜 시어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다.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자신에게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닥터 크로우는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지만 콜은 자신이 유령을 볼 수 있다면서 말콤의 치료를 잘 따르지 않는데…

4. 인셉션

장르: SF,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셉 고든 레빗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 그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하는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한다. 성공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최강의 팀을 구성,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해서 ‘인셉션’ 작전을 실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5. 메멘토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드라마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전직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 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 라는 것이 전부. 레너드는 자신의 가정을 파탄 낸 범인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메모와 문신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자신의 기억,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의심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데…

6. 더 게임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숀 펜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적인 금융가로 냉철한 성격을 가진 사업가 니콜라스 반 오튼은 그의 생일날 동생 콘라드로부터 이상한 게임 안내장을 받게된다. 그런데 콘래드가 생일 선물로 준 CRS 안내장은 니콜라스의 생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니콜라스는 집에 돌아오면서부터 자신이 게임의 틀에 걸려들었음을 느끼나 그는 규칙과 방향도 모른 채 계속 이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에 대하여 당황하게 되고 게임은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7. 큐브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출연: 니콜 드 보아, 닉키 과다그니

감독: 빈센조 나탈리

여섯 명의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정육면체의 방이다. 그들은 상대방을 모를뿐 더러 그들이 어떻게, 왜 이 방에 오게 되었는지 조차 모른다. 그들은 곧 자신들이 마치 육면체의 색깔 맞추기 퍼즐처럼 모두 똑같은 몇 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감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섯 명의 사람들은 각각 경찰, 젊은 수학도, 여린 자폐아, 여의사, 전과자, 그리고 이 미로와도 같은 공간에 대해 말하기를 끝까지 거부하는 한 사내다. 이 정육면체의 방들은 각각 치명적인 함정이 된다. 그들은 모두 이 감옥같은 방에서 나오기 위해 이 시스템보다 더 영리해져야만 한다.

8. 살인소설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출연: 에단 호크

감독: 스콧 데릭슨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9. 세븐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출연: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감독: 데이빗 핀처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10. 이그잼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출연: 루크 마블리

감독: 스튜어트 하젤딘

숨이 턱 막힐 것만 같은 음산한 분위기의 밀실. 창문 하나 없고 오직 8개의 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인 이곳은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 마지막 관문을 치르기 위한 공간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시험장에 서로 다른 성별, 인종, 외모를 가진 정체불명의 엘리트 응시자 8명이 들어온다. 그들은 모두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냉정함이 물씬 풍기는 시험 감독관은 응시자들에게 세가지 규칙을 알려준다. 첫째, 감독관과 경비에게 대화를 시도하지 말 것. / 둘째, 자신의 시험지를 손상시키지 말 것. / 셋째, 어떤 이유로든 이 방을 나가지 말 것. 규칙을 어긴 사람은 바로 실격처리 된다는 얘기와 함께 감독관은 단 하나의 해답만이 있을 뿐이며 시험시간은 80분이라고 말하곤 방을 나가는데…

스릴러 영화 추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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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추천 TOP 10

안녕하세요. 미키철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가슴 졸이고,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 스릴러 장르 영화 10편을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순위는 순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순위입니다.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재미와 짜릿함을 큰 점수로 두고 영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스릴러 영화 추천 Top 10 시작하겠습니다.

10. 나를 찾아줘

Gone Girl , 2014

나를 찾아줘

줄거리

우리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배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등

상영시간: 149분

개봉: 2014. 10. 23.

해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8%, 국내외 유명 평론가들도 7~8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이 작품!

자칫하여 막장 치정극으로 치달릴 수 있었던 작품을 깔끔한 스릴러로 만든 데이빗 핀처의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아내의 실종, 그리고 아내를 찾으려는 남편과 그러한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 단서들 등 영화의 내용이 진행될수록 긴장감과 숨막히는 스릴러를 더 해갑니다. 그리고 영화의 후반부에는 색 다른 공포감을 선사해줍니다.

서서히 단서들이 밝혀지면서 드러나는 진실을 추적해 가는 스릴러를 원하신다면 이 작품 추천드립니다.

9. 악마를 보았다.

Saw The Devil , 2010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복수의 두 얼굴, 광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감독: 김지운

출연배우: 이병헌, 최민식

상영시간: 144분

개봉: 2010. 8. 12.

이 영화 상당히 잔인하고, 또 보고 난후 ‘불쾌감’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사실 다른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는 우리에게 ‘영화 속’임을 인지하여 그 자극성을 즐길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쏘우’의 미친연쇄 살인마 혹은 ‘스크림’ , 13일의 금요일밤의 ‘제이슨’을 만나기는 너무 힘들고 현실성 없게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이 영화는 달라요. 피해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호사일을 하면서 학원차를 타고 잠에 빠지다가 등 만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더욱 더 현실석 있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화 속’을 인지하기 보다는 이 영화가 ‘현실’이라는 느낌으로 인해 큰 불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큰 공포를 느끼죠. 상당히 잔인 하기도 하구요. 거기다 배우 최민식과 이병현의 연기는 정말 엄청납니다. 한국영화에서 뺄 수없는 스릴러 장르의 수작이라고 할 수 있죠.

8.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 2009

오펀: 천사의 비밀

줄거리

쉿! 비밀을 지켜주세요.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 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터(이사벨 펄먼)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 아들 대니얼(지미 베넷)과 어린 딸 맥스(아리아나 엔지니어)까지 다섯 식구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에스터는 외모와 달리 천사 같은 아이가 아니었다. 에스터가 가족이 된 이후부터 아이들은 뭔가 숨기는 듯 두려워하고 에스터의 오래된 성경책 속에서 정체 모를 사진들을 발견한 케이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어느 날, 에스터를 괴롭혔던 같은 반 친구가 놀이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에스터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입양을 주선한 고아원의 원장수녀가 에스터가 수상하다며 찾아왔다가 실종된 후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된다.

에스터를 둘러싼 의문의 사고는 계속되고 대니얼과 맥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자 케이트는 이 아이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마침내 에스터의 과거를 쫓던 케이트는 생각지도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고,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에스터의 치명적인 비밀은 이제 서서히 가족들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연배우: 베라 파미가, 피터 사스가드, 이사벨 퍼만 등

상영시간: 123분

개봉: 2009. 8. 20.

Orphan이라는 뜻은 고아입니다. 그리고 오펀: 천사의 비밀은 영화 제목처럼 고아소녀가 비밀을 숨기고, 입양되면서 일어나는 불길한 일을 내용으로 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배우의 힘이 상당한 영화입니다. 천사 같은 얼굴로, 키가 작은 소녀의 얼굴로 스릴러 장르에서 ‘악역’을 연기하기는 정말 쉽지 않죠. 자칫해서는 그저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작품속 배우는 그런면에서 훌륭했습니다. 이 영화는 자극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방법이나, 눈살을 찌뿌리는 방법 보다는 영화가 전개되면서 조여오는 분위기로 심리적으로 관객들을 압박하죠.

2시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이 영화를 8위에 랭크했습니다.

7. 폰부스

Phone Booth , 2002

폰부스

줄거리

벨이 울리는 순간… 당신은 이미 함정에 빠졌다 | Your Life Is On The Line

{뉴욕시의 5개 행정구에는 약8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근방의 교외까지 합치면 전체적으로 120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곳에는 대략 1000만대의 전화기가 서로 연결돼 있다. 50가지가 넘는 전화관련 서비스도 있다. 300만의 뉴욕시민들이 핸드폰 사용자들이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는게 종종 정신나간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이제 핸드폰은 신분을 상징하고 공중전화를 대체하고 있다. 비록 핸드폰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대략 450만의 주민들과 200만의 방문객들은 여전히 공중전화를 유용하게 쓰고 있다. 통계자료에 있는 말이다. 이건 53번가와 8번가 사이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이다. 아마도 맨하탄 서쪽에 있는 마지막 비밀의 흔적일 것이다. 이런 타입의 공중전화 중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건 이게 마지막이다. 여기서는 매일 300통 이상의 전화가 오고 간다. 이 지역은 지난 6달동안 41번의 강도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베리존은 내일 아침 8시까지 이 시설물을 철거하고, 신식 스타일의 새 시설물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기로 되있었다. 두 블럭이 채 되지 않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이 공중전화를 사용할 사람이 오고 있다.}

뉴욕의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세퍼드가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설 때 그의 뒤에서 벨 소리가 들린다. 무심코 수화기를 든 순간 스투의 예기치 않은 악몽이 시작된다. 전화를 건 정체불명의 남자는 자신이 스투의 일거수 일투족을 근처 건물에서 지켜보고 있으며, 전화를 끊으면 총으로 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스투는 정신병자의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그 남자와 얘기할수록 자신이 뭔가 심상치 않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적으로 깨닫게 된다. 곧 이어 전화박스에서 나오라며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사내가 그 남자가 쏜 총에 즉사하는 것을 본 스투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잠시 후, 주변 사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스투를 살인자로 간주하고 그에게 일제히 총을 겨눈다. 한 순간 스투는 공중전화 박스에 갇혀 정체불명의 남자의 감시를 받으며 경찰과 대치하는 처지가 된다. 한편 이 사건의 지휘를 맡은 라미 형사반장은 대치 상태에서도 계속 수화기를 들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스투를 심상치 않게 여기고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추적하는데.

감독: 조엘 슈마허

출연배우: 콜린 파렐, 포레스트 휘테커, 키퍼 서덜랜드

상영시간: 81분

개봉: 2003 .06.13

이 영화, 작품 명 ‘폰부스’라는 이름에 정말 충실하게 영화의 모든 내용이 좁은 ‘폰부스’내에서 전개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좁은 ‘폰부스’에서의 전개만으로 보는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영화가 있죠. 바로 하정우의 더 테러라이브도 비슷한 류의 영화입니다.

솔직히 작품성을 자세히 보면, 엉성한 부분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르에서 주는 신선함과 생각보다 뛰어난 몰입감과 재미 하나만으로 이 영화를 7위에 랭크했습니다. 만약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장르를 재밌게 봤다면 이 영화 또한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6. 쏘우

Saw , 2004

쏘우

줄거리

영리한 스릴러 | 당신의 상상력이 조각난다! | 낯선 지하실, 쇠사슬로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즈).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아담을 죽이지 않으면 둘은 물론 고든의 부인과 딸까지 죽이겠다는 범인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가 들어 있을 뿐.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대니 글로버)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다. 범인의 윤곽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감독: 제임스 완

출연배우: 리워 넬, 캐리 윌이스

상영시간: 100분

개봉: 2005. 3. 10.

너무 유명한 시리즈 바로 쏘우를 6위에 랭크했습니다.

사실 현재까지 개봉한게 2017년에 개봉한 쏘우 8편까지 개봉한 만큼, 이 영화 많은 편수로 제작되었는데요, 옵니버스식으로 서로 연결된 내용은 아닙니다. 8편의 쏘우 씨리즈 중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바로 1편이고, 1편에서 재미를 느꼈다면 2편까지만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쏘우1편은 120만 달러로 제작하여 그 50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영화죠.

다소 잔인한거를 못보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5. 올드보이

Oldboy , 2003

올드보이

줄거리

15년의 감금, 5일의 추적 | 대결의 끝, 하나는 죽는다 | 갇힌남자 최민식 vs 가둔 남자 유지태 | 15년을 기다린 두 남자의 대결 그러나… 남은 시간은 5일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언뜻 보면 싸구려 호텔방을 연상케 하는 감금방.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그에겐 용납 되지 않는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비롯,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한다. 한편,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도 하는데..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들른 일식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오대수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미도는 오대수에게 연민에서 시작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한편 감금방에서 먹던 군만두에서 나온 ‘청룡’이란 전표 하나로 찾아낸 7.5층 감금방의 정체를 찾아내고…

마침내, 첫 대면을 하는 날 복수심으로 들끓는 대수에게 우진은 너무나 냉정하게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어주겠다는 것. 대수는 이 지독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 미도를 잃지 않기 위해 5일간의 긴박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한다. 도대체 이우진은 누구이며? 이우진이 오대수를 15년 동안이나 감금한 이유는 뭘까? 밝혀진 비밀 앞에 두 남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감독: 박찬욱

출연배우: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상영시간: 120분

개봉: 2003. 11. 21.

박찬욱 감독의 역작, 복수 스릴러의 최고의 수작 바로 올드보이를 5위 랭크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한국영화의 가장 큰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스토리와 독특한 촬영기법, 그리고 최민식 배우의 열연이 합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죠.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거워 BBC에 선정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에서 30위에 랭크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장도리 액션신은 당시 생소했던 롱테이크 액션으로 해외 평론가 및 관객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작품성과 재미 모든면에서 완벽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거라 생각해 5위에 랭크했습니다.

4. 겟아웃

Get Out , 2017

겟 아웃

줄거리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감독: 조던 필

출연배우: 다니엘 칼루야, 앨리슨 윌리암스, 브래드리 휘트포드

상영시간: 104분

개봉: 2017. 5. 17.

이 영화 극 중 인물과 인종 차별과 그리고 그런 사건 사이에 전개되는 스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무의식적으로 관객을 영화에 끌여들여 참여시키죠. 이 영화가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 건 바로 영화 내에서 발생한 사건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인종차별을 하는 듯 보이지만, 관객들 또한 영화 속 구성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인종차별적 시선으로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을 관통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그런 시선으로 부터 ‘Get Out’ 하라는것이죠. 로튼토마토 지수 99%, 국내외 해외평론가들 사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이 영화는 작품성과 스릴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국내 스릴러와 같은 클리셰의 스릴러에 질리셨다면, 이 영화는 괜찮은 선택이 되실겁니다.

3. 조디악

Zodiac , 2007

조디악

줄거리

나는 조디악 킬러다, 너희들은 나를 잡지 못한다…

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발레호 타임즈 헤럴드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친애하는 편집장께, 살인자가 보내는 바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편지에는 1968년 12월 20일 허만 호숫가에서 총에 맞아 살해된 연인, 1969년 7월 4일 블루 락 스프링스 골프코스에서 난사 당해 연인 중 남자만 살아남았던 사건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다. 그가 편지에 적힌 단서들은 사건을 조사한 사람 혹은 범인만이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신문사의 업무는 일대 마비가 된다.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이후 언론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신원에 대한 단서를 던지며 경찰을 조롱하는 살인범은 처음이기 때문. 범인은 함께 동봉한 암호문을 신문에 공개하지 않으면 살인을 계속하겠다고 협박한다. 그리스어, 모스 부호, 날씨 기호, 알파벳, 해군 수신호, 점성술 기호 등 온갖 암호로 뒤범벅된 이 암호문을 풀기 위해 CIA와 FBI, NIA, 해군정보부, 국가안전보장국의 전문가들이 동원되지만 풀리지 않았다. 신문에 게재된 이후 어느 고등학교의 교사 부부가 암호를 풀어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삽화가이자 암호광인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제이크 질렌할)가 1932년에 만들어진 영화 <가장 위험한 게임(The Most Dangerous Game)>을 참조해 살인의 숨겨진 동기를 해독하게 된다. 경찰은 범인이 자신의 별명을 ‘조디악’이라고 밝히자 그를 ‘조디악 킬러’라고 명명하고 수사에 착수한다.

조디악 킬러의 편지와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1969년 9월 27일 나파 카운티에서 젊은 연인이 두건을 쓰고 총과 칼로 무장한 채 나타난 조디악 킬러에게 습격 당해 여자는 칼에 찔려 살해되고 남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 달 후인 10월 11일, 프레시디오 하이츠 부근에서 택시운전사가 총에 맞아 사망하고 3일 후 조디악은 이 역시 자신의 짓이라며 택시운전사의 셔츠조각과 함께 다섯 번 째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그 편지는 이제껏 보낸 어떤 편지보다도 끔찍하고 섬뜩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사건 당일 경찰이 자신을 검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에는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학생들을 기다렸다가 죽이겠다는 것.

샌프란시스코는 말 그대로 공포에 싸인 도시로 변한다. 사건은 커져만 가고, 그레이스미스와 크로니클의 간판기자 폴 에이브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샌프란시스코 경찰청 강력계 경위 데이빗 토스키(마크 러팔로)와 윌리엄 암스트롱 경위(안소니 에드워즈)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사건에 집착하게 된다. “…언제 살인을 할 것인지에 대해 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앞으로 저지를 살인은 단순강도나 우발적인 살해, 사고 등으로 보일 것이다. 너희들은 날 잡지 못한다. 난 너희보다 영리하니까…” -1969년 11월 9일, 조디악 킬러의 일곱 번째 편지-

하지만 조디악은 추적 망을 피해 더 많은 협박을 담은 편지를 통해 조롱을 퍼부으면서 언제나 한 발 앞서 있었다. 그리고 범인이 보낸 편지들은 그레이스미스, 에이브리, 토스키, 암스트롱, 네 명의 인생을 뒤집어 놓는다. 집요하게 조디악 킬러를 쫓던 그레이스미스의 결혼생활은 엉망이 되고 토스키는 자작극의 루머까지 뒤집어 쓰며 불명예를 당한다. 암스트롱은 좌절한 채 수사를 포기하고 에이브리는 약물중독으로 폐인이 되어 신문사를 떠났다. 조디악은 더 이상 공격 대상을 밝히지 않았다. 모방범죄가 전국에서 속출했고 유력 용의자는 거리를 활보했다. 시간이 흘러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디악의 존재가 잊혀져 가고 있다. 그러나 그레이스미스는 범인의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배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상영시간: 157분

개봉: 2007. 8. 15.

이 영화, 스릴러가 줄 수있는 모든 즐거움을 완벽하게 선사합니다. ‘나를 찾아줘, ‘파이트 클럽’ 등 많은 히트작들을 제작했던 데이빗핀처의 작품으로 우직하고 담담한 스타일의 연출로 관객들에게 흥분을 선사하죠. 실제로 우리나라 감독 ‘봉준호’는 이 영화를 자신의 베스트 영화 탑10중 하나를 뽑았다고 합니다.

최악의 연쇄살인범을 쫒는 그들의 이야기는 얼핏 보면 우리나라 영화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관람객들이 ‘살인의 추억’과 비교하며 이 영화를 보기도 하죠.

2. 곡성

THE WAILING , 2016

곡성

줄거리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이는데…

감독: 나홍진

출연배우: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등

상영시간: 156분

개봉: 2016. 5. 12.

추격자로 명성이 높은 ‘나홍진’ 감독의 도전이자 수작입니다.

이 영화는 오락영화와 예술영화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영화 곳곳에는 은유적인 요소와 상징적인 요소가 숨겨져 있고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치 않은 오컬트장르가 조금 섞여 있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고어, 샤머니즘, 좀비, 엑소시즘 등 여러장르를 조금씩 간을 보여주기도 하죠.

한동안 이 영화의 개봉은 이 영화의 해석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확실한건 이 영화, 기이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 영화를 혼자 보고 있자면 오싹한 분위기를 느낄 수있고 심장을 조여오는 갑갑함도 같이 느끼 실 수 있습니다. 몰입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보였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미스터리적인 스릴러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1. 추격자

The Chaser , 2008

추격자

줄거리

그날밤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 |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출장안마소(보도방)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감독: 나홍진

출연배우: 황정민, 김윤석

상영시간: 123분

개봉: 2008. 2. 14.

대한민국 범죄스릴러의 역작 ‘추격자’가 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연쇄살인마 유영철을 모티브로 하였다고 하는 이 영화는 아직까지도 많은 관객들에게 스릴러 영화하면 떠오르는 영화의 대명사라고 합니다. 특히 슈퍼아줌마의 명성은 어마어마하죠?

더군다나 이유나 동기가 없는 살인,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이 영화는 스릴과 긴장감 그리고 현실성까지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심장 쫄깃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높은 평가를 받고, 또 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스릴러 영화 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대명사가 된 만큼 이 영화 꼭 한번 관람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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