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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연어(240g) 버터 1조각 양파(중) 1/3개 통 피클 1개 곁들임 채소
- 【연어 밑간】 올리브유 2숟갈 맛술 2숟갈 소금 한 꼬집 후추 톡톡
- 【소스】 마요네즈 2숟갈 플레인 요거트 2숟갈 레몬즙 1숟갈 꿀 1숟갈
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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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함께) Updating 【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 스테이크 만들기】 “이~ 아까운 걸 회로 먹어야지 구워 먹어??” 제가 마트에 가면 늘 하는 말..인데요!! 같이 간 친구가 “회는 좀 물렸으니!” 이 번에는 스테이크로 먹어보자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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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을 저격한 스테이크 소스. ‘연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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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 with 홀스래디쉬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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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 with 홀스래디쉬 소스
연어스테이크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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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연어스테이크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곁들임 요리를 부산스럽게 준비하지 않아도, 스테이크는 그 자체만으로도 근사하게 식탁이 채워지곤 하죠~ 건강에 좋은 오메가 3가 가득한 연어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직접 만든 소스로 정성까지 더하면 어디서도 팔지 않는 나만의 맛있는 연어스테이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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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크림소스 연어 스테이크(original) | CJ더키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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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간장 크림소스 연어 스테이크(original) | CJ더키친 레시피 Updating 마셰코3, 까다로운 셀러브리티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은 정유석도전자의 메뉴.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는 백설 크림파스타 소스에 간장을 가미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있는 소스로 연어스테이크와 딱 맞는 맛의 조화를 만들어 냈다. 싱글 라이프의 품격을 올려줄 수 있는 간편 요리로, 맛있는 소스 한 병으로 식탁의 품격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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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 소스 만드는법 좋지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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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한량 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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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타르타르소스를 얹은 ‘연어스테이크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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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새콤달콤 타르타르소스를 얹은 ‘연어스테이크 만드는법’ 연어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인데요. 대부분 훈제된것을 먹곤하는데 생연어를 구워서 스테이크도 참 맛나지요? 위에 올려 먹는 소스로는 … 연어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인데요. 대부분 훈제된것을 먹곤하는데 생연어를 구워서 스테이크도 참 맛나지요? 위에 올려 먹는 소스로는 생크림이 들어간 크림소스도 있고 마요네즈와 피클을 넣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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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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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 스테이크 만들기】
“이~ 아까운 걸 회로 먹어야지 구워 먹어??” 제가 마트에 가면 늘 하는 말..인데요!! 같이 간 친구가 “회는 좀 물렸으니!” 이 번에는 스테이크로 먹어보자고 합니다.. 안 해 봤는데 말입니닷!!
그래서 언니한테 물어물어 레시피를 알아냈지요~ ㅎ0ㅎ
연어장덮밥/훈제연어덮밥
레시피도 만나보세요~ [↑이미지 클릭↑]
【연어 스테이크】 [1.5인분]
【재료】 연어(240g) 버터 1조각 양파(중) 1/3개 통 피클 1개 곁들임 채소
【연어 밑간】 올리브유 2숟갈 맛술 2숟갈 소금 한 꼬집 후추 톡톡
【소스】 마요네즈 2숟갈 플레인 요거트 2숟갈 레몬즙 1숟갈 꿀 1숟갈 소금 한 꼬집 다진 양파/피클
※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① 연어는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키친타올을 이용해 앞뒤로 꾹꾹 눌러 닦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② 손질한 연어는 밑간 (올리브유 2숟갈, 맛술 2숟갈, 소금 한 꼬집, 후추)을 해주세요.
③ 살짝 재워지는 동안 소스 만들기
마요네즈 2T, 플레인요거트 2T, 레몬즙 1T, 꿀 1T, 소금 한 꼬집, 다진 양파와 피클 을 넣어주시면 되는데,, 피클이 없네요? ㅎ 그래서 참외장아찌를 썰어 넣어주었습니다~ (사실 홀스래디쉬 소스가 있었지만, 참고하시라고 만들어 보았어요~ ^0^)
④ 버터 1조각을 넣고 녹인 다음, 연어의 살 부분부터 구워줍니다.
(고등어 구울 때와 다르죠!! 저도 이웃분 블로그를 보고 배운 건데요.. 껍질 말고 살 부분부터 굽게 되면, 모양도 잡히고 껍질까지 가벼운 열이 들어가 오그라듦이 덜하다고 합니다. 직접 해 보니 그런 것 같긴 해요~ 물론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 부분부터 굽게 되면 다~ 달라붙겠지만요!) 암튼 이 방법은 고등어까지 구워 본 다음에 확실히 포스팅해 볼게요!! 그러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0^
⑤ 앞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뒷면은 빠삭하게 구워줍니다. 껍질은 뭐니 뭐니 해도 바삭해야 제맛이잖아요!!
맛있게 구워졌으면,,
⑥ 미리 만들어 둔, 소스를 가득 올려주면 완성!! (참외 소스 맛은 어떨지 궁금해요~ ㅎ)
고소하고 부드러운 연어 살에~ 새콤 상큼하면서 고소한 참외 소스가~ 완전 찰떡인데요!! 시판 소스들도 물론 맛있지만,, 참외 소스 와아~ 대박!! (남은 소스는 생선까스 먹을 때 먹어야지~ ^0^)
이젠 연어 회도 좋지만, 스테이크로도 종종 즐겨 먹어야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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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의 푸드코트 레시피를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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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을 저격한 스테이크 소스. ‘연어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with 홀스래디쉬 소스
연어스테이크 with 홀스래디쉬 소스
: 연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성의 소스.
나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구이나 조림도 좋지만 보통 날것으로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회와 초밥을 자주 찾아먹는다. 그중에서도 광어와 연어를 가장 좋아한다. 광어는 담백하고 쫀득한 매력이 있고, 연어는 부드럽고 기름진 풍부한 맛이 난다.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없다. 그만큼 광어와 연어를 똑같이 좋아한다. 이렇듯 난 날것의 연어는 좋아하지만 익힌 연어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 나에게는 익힌 연어가 특유의 비릿한 향을 가진 음식이다. 보통 생선은 날것으로 먹을 때 비릿함이 더 심하던데. 연어는 유독 그 향이 진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하지만 이 소스가 익힌 연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놓았다 . 크리미한 마요네즈에 상큼한 레몬과 양파가 들어간 소스. 이 소스를 만나고 내 취향 저격인 익힌 연어 요리를 찾았다.
재료(연어스테이크)
연어 200g, 올리브 오일 3큰술, 버터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그린빈7-8개, 방울토마토 5개
*1-2인분 기준
재료(홀스래디쉬 소스)
마요네즈 4큰술, 다진 양파 3큰술, 고추냉이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큰술, 후추 1/2작은술
**3-4인분 기준
레시피
: 연어 스테이크 with 홀스래디쉬 소스
1. 소스에 넣을 양파를 굵게 다져준다.
2. 정해진 분량의 마요네즈, 다진 양파, 고추냉이, 레몬즙, 설탕, 후추를 넣어 섞어준다.
(홀스래디쉬 소스 레시피)
3. 연어에 소금과 후추, 올리브 오일(1큰술)을 뿌려 밑간을 해준다.
음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재료의 신선함도 있지만 모든 재료에 적절한 간이 되어있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스를 얹어먹는 음식이더라도 기본적인 간은 해주자. 아주 소량만 들어가지만 이 단계로 인해 음식의 완성도가 조금이나마 올라간다.
4.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1큰술)과 연어를 올려 구워주다가 버터를 녹여 끼얹어가며 익혀준다.
가니쉬 또한 팬에 올려 구워준다.
연어는 생각보다 익는 시간이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중불, 겉이 바삭해지면 약불로 줄여 천천히 짧게 익혀주자. 그리고 연어가 거의 다 익었을 때쯤 버터 샤워를 시켜주자. 버터의 향으로 연어의 비릿함을 살짝 잡아줄 수 있고 풍미를 더해준다.
Process
Plating
: 구운 방울토마토의 채즙과 홀스래디쉬 소스의 만남.
접시에 구운 연어를 올리고 방울토마토, 그린빈을 옆에 놓은 후 홀스래디쉬 소스를 뿌려준다. 사실 난 개인적으로 토마토와 생선구이를 같이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따로 먹으면 괜찮지만 같이 먹으면 생선의 비릿함이 2-3배는 강조되어 느껴진다. 하지만 익힌 방울토마토는 달랐다. 연어, 방울토마토, 홀스래디쉬 소스를 스푼에 올려 한꺼번에 입에 넣어보자. 방울토마토의 채즙과 홀스래디쉬 소스가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소스가 된다. 더욱 진한 맛의 소스가 재탄생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방울토마토와 연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Eat
줄리앤의 영상 레시피&일상
내 요리의 레시피와 일상이 ‘영상’으로 기록되어있는 곳.
‘연어 스테이크 with 홀스래디쉬 소스’의 자세한 레시피 또한 여기에.
https://www.youtube.com/channel/UCYyBBZ9rBYjbA-oHENepISA
Julianne’s Magazine
: ‘집에서 하는 그냥 요리’
https://brunch.co.kr/magazine/just-cooking
새콤달콤 타르타르소스를 얹은 ‘연어스테이크 만드는법’
연어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인데요.
대부분 훈제된것을 먹곤하는데 생연어를 구워서 스테이크도 참 맛나지요?
위에 올려 먹는 소스로는
생크림이 들어간 크림소스도 있고 마요네즈와 피클을 넣은 타르타르소스도 있어요
타르타르소스는 돈까스전문점에서 생선까스 위에 올려나오는 흰소스 그것을 말하는데요.
생크림보다 마요네즈는 각가정에 대부분 있는 소스이니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콤달콤한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연어스테이크 만드는법’
1.재료준비 (1인분)
▣ 주재료 : 연어 150g, 양상추 큰잎 2장, 파프리카 1/3개, 브로콜리 2조각, 통마늘3개,식용유,오리엔탈드레싱(곁들임 채소용, 생략가능)
* 그밖에 곁들이면 좋을 채소 – 감자,양파,버섯 등등
▣ 타르타르 소스재료 (밥숟가락) : 마요네즈2, 피클쥬스(피클국물)1, 레몬즙1/2, 슬라이스 피클 5개, 양파1/4개
* 대체가능 재료 – 피클쥬스 => 매실청, 레몬즙 => 식초. 그러나 마요네즈,피클,양파는 꼭 넣어주세요.
▣ 연어밑간재료 – 올리브유,소금,후추,허브 (생략가능)
2.재료손질
▣ 연어밑간하기 : 연어에 올리브유,소금,후추를 앞뒤로 골고루 뿌려 30분간 밑간하기.
▣ 타르타르 소스만들기 : 피클과 양파는 곱게 다져 그릇에 마요네즈,피클쥬스,레몬즙과 함께 골고루 섞어놓기.
▣ 양상추 : 물기를 뺀 양상추를 손으로 큼직하게 찢어놓기.
▣ 파프리카, 브로콜리 : 밥숟가락 2/3크기로 썰어놓기
▣ 통마늘 : 얇게 가로썰기 (슬라이스)
요리하기 직전의 전체재료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요리만들기
▣ 첫째 – 강불에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중불에서 연어를 겉면이 바삭하게 앞뒤로 구워주세요.
* 자꾸 뒤집으면 생선살이 부서지니까 한번만 뒤집어주세요.
▣ 둘째 – 연어를 굽고 나온 기름에 그대로 마늘,파프리카,브로콜리를 구워주세요.
*다 구워진후 오리엔탈소스를 뿌려 간을 맞출텐데요. 오리엔탈 소스가 없을땐 구울때 소금간을 하세요.
▣ 셋째 – 접시에 양상추와 구운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올려주세요.
▣ 넷째 – 양상추위에 구운 연어를 올려주세요.
*보통 양상추를 옆에 따로 두고 먹는데요. 연어가 기름기가 많은 생선인데다가 마요네즈바탕의 타르타르소스까지 더하면 느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양상추를 바닥에 깔면 양상추-연어-소스를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아삭함에 느끼함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 다섯째 – 연어위에는 타르타르 소스를 듬뿍 !!, 구운 채소위에는 오리엔탈소스를 뿌려주세요.
▣ 여섯째 – 소스위에 구운 마늘을 올려주시면 끝입니다.
연어는 구우면 독특한 생선살맛이 더욱 풍부해지는것같아요.
자칫 비릴수도 느끼할 수도 있어 양상추와 마늘을 함께 먹을 수 있게 위에 올려줬어요.
옆에 곁들인 구운 채소는 소금간만 하셔도 좋은데
새콤달콤한 타르타르소스맛만 먹으면 먹다가 질릴것같아 좀 전혀 다른 맛을 내고자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려줬어요.
신랑은 안주라고 자꾸 와인 한병 따자고 하는데요.
저는 밥반찬이라고 우기고 여기다 밥한공기랑 같이 내줬어요.ㅋㅋㅋ
그런데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좋겠는데 밥이랑은 안어울려서 싫으시면
삶아서 으깬 감자에 다진 양파를 넣어 접시 바닥에 얇게 깔고 연어를 올려보세요.
삶은감자와 연어, 타르타르소스 한입에 들어오는 궁합도 좋고 든든한 끼니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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