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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클래식 15곡 1집♣
♣영화 속의 클래식 15곡 1집♣


Nội Dung Bài Viết

영화 속 클래식 1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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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디즈니의 ‘판타지아(1940)’ 과 ‘판타지아 2000’

02 스탠리 큐브릭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03 올리버 스톤 ‘플래툰’ (1986)

04 가브리엘 악셀 ‘바베트의 만찬’ (1987)

05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06 시드니 폴락 ‘아웃 오브 아프리카’ (1986)

07 J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08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1995)

09 톰 후퍼 ‘킹스 스피치’ (2011)

10 조지 밀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11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2011)

12 최동훈 ‘암살’ (2015)

영화 속 클래식 12선
영화 속 클래식 1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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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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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에 꼭 등장하는 영화 속 클래식 <이 곡이 클래식이었어?’ 알고 보면 친숙한 클래식>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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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ilm Classics – 영화속의 클래식 100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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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ilm Classics - 영화속의 클래식 100 -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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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영화속의 클래식 100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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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영화속의 클래식 100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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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SK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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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클래식 12선

*11번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5)을 멜랑콜리아(2011)로 교체 – 2015.12.16

12명 시리즈를 시작은 했는데…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이 떠오르는 기분과 현실?? ㅎㅎ

오늘은 오리지널 사운드가 아닌 클래식을 입은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체로 저는 ‘창작곡’, 그러니까 Original Score를 즐겨 듣고, 사고, 높이 치는 편이지만 영화의 성향에 따라 클래식 고깅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경우도 분명히 있죠.

잘 만들어진 음악은 선명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 잘 만들어진 영화가 그 음악과 어우러질 때 그 의미와 철학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개인적인 관점에서 12곡의 엄선(?)된 영화속 클래식, 클래식이 어우러진 영화를 소개할까 합니다.

기준

01 작품성이 인정된 대중적으로 알려진 영화

02 원곡을 과하게 변주되지 않고 삽입

03 클래식 음악가가 주인공이 아닌 영화(예:샤인, 피아니스트, 불멸의 연인, 파리넬리 등)

03번과 약간 겹치는 선작이 있지만, ‘클래식 음악 영화’를 논할 때 절대 아주 아주 절대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참고하고 봐주세요.

01 디즈니의 ‘판타지아(1940)’ 과 ‘판타지아 2000’

디즈니의 판타지아는 월트 디즈니의 주도로 만들어져 1940년 개봉하게 됩니다.

시대를 앞선 감각과 도전이었지만, 애니메이션과 클래식의 ‘화합’을 어색하게 느낀 관객들이 외면하면서 제대로 망하게 되죠. 지금 봐도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천문학적인 수준의 제작비가 들었는데 말입니다.

월트 디즈니는 이 작품을 시발점으로 해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후속작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첫작의 실패로 이후 후속편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게 되고 미국 국회 도서관 영구 보존작품으로 선정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디즈니는 판타지아 60주년을 기념해 2000년도에 판타지아 2000을 개봉하게 되죠.

물론 후속편도 흥행과는 상관없이 ‘의미’를 띈 작품입니다. 물론 대단한 작품이 또 다시 탄생했죠.

판타지아(1940)은 레오폴트 스토코프스키 지휘하에 미국 5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관현악단이

판타지아 2000은 제임스 레바인 지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합니다.

두 지휘자, 두 관현악단 모두 자신의 시대에 세계적 위상을 자랑하던 사람들이니 클래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많이 보셨을 작품입니다.

수록곡을 알아보자면요,

판타지아

바흐 《토카타와 푸가 관현악 편곡》, 뒤카《마법사와 제자》, 베토벤《6번 전원 교향곡》,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 인형》,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 폰키엘리 《시간의 춤》,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판타지아(1940)》중 괴테의 시에 영감받아 뒤카가 작곡한 《마법사와 제자》

판타지아 2000

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스트라빈스키《불새》, 베토벤 《5번 교향곡》, 레스피기《로마의소나무》,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가 수록되었습니다.

《판타지아2000》중 도시의 바쁜 삶을 덧입힌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https://youtu.be/8rR367GrFhk

《판타지아 2000》중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안타깝게도 판타지아 2000에서의 《불새》는 지브리의 《원령공주》에 대한 심각한 표절의혹이 있었는데, 사실 지나치게 닮았어요 . ㅎㅎㅎ

어쨌든,

클래식의 비쥬얼화, 1940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 작품을 검색을 하게되면 유튜브에서 고화질 판을 볼 수 있더랍니다. 클래식과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필수 감상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02 스탠리 큐브릭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요한 슈트라우스《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각종 언론과 영화전문 잡지에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자주 뽑는데,

그때마다 빠지지 않고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두번째 작품입니다.

1969년에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딛기 전에, 그리고 우주정거장이 있기 전에 영성과 지성으로 빚어내 만든 대단한 영화죠.

이 기가막힌 영화에는 기가막힌 오프닝이 있는 바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울려퍼지는 오프닝이죠.

그리고 그 침팬지가 등장하고 공중에 던진 뼈다귀가 우주선이 되죠.

그 우주선이 유영하는 우주에서 바라보는 푸른 지구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라는 왈츠곡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지구와 푸른 도나우강이라… 기가막힌 상징이 아닌가요?

빈필의 신년 연주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UqOOZux5sPE

03 올리버 스톤 ‘플래툰’ (1986)

– 사무엘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미국 사회의 치부를 파헤치는 것으로 유명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6년 작 《플래툰》입니다.

전쟁을 통해 탄생하는 영웅이 아닌, 전쟁의 실상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 무섭게 몰아부치는 영화죠.

그 중 윌리엄 대포가 맡은 인도주의적 인물 엘라이어스가 죽는 장면에서 울려퍼지는 음악,

영화에 울려퍼지는 단 하나의 음악 사무엘 바버의《현을 위한 아다지오》입니다.

https://youtu.be/mKpQB3bEPbI

전쟁에 있어서 타고난 재능이 있던 번즈 중사와 엘라이어스 하사,

그리고 대학의 권태를 피하기 위해 입대한 크리스.

번즈는아무도 없는 틈을 타 사사건건 부딪혔던 인도주의자 엘라이어스를 총으로 쏩니다.

엘라이어스가 죽었다는 소식을 번즈를 통해 듣게 된 크리스는 본능적으로 번즈에 의해 죽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엘라이어스가 처절한 모습으로 등장해 헬리콥터를 향해 두손을 들지만 엘라이어스의 몸에는 총탄만 새겨집니다.

무차별적인 전쟁 앞에서 번즈가 되어야 할지, 엘라이어스가 되어야 할지…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는 20c초 클래식 음악계를 푸르트뱅글러와 양분했던 지휘자 아르투르 토스카니니가 바버에 의뢰한 작품으로 토스카니니가 NBC 관현악단과 초연을 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루스벨트 대통령과 아인슈탕니의 장례식에서도 연주됐습니다.

《플래툰》에서는 다른 음악 없이 《현을 위한 아다지오》만이 상황에 따라 계속 일관되게 연주됩니다.

불타는 마을 장면에서도 등장하는데요.

https://youtu.be/_5APc73pkLM

레퀴엠과 같이 진혼곡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이 음악이 전쟁 앞에서 무엇을 위로하기 위해 그토록 계속해서 연주되었을까요.

《현을 위한 아다지오》의 7분 버전

04 가브리엘 악셀 ‘바베트의 만찬’ (1987)

– 브람스 왈츠 A Major op.39, No.2

《아웃 오브 아프리카》로 유명한 덴마크 작가 이자크 디네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덴마크 영화로,

깐느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아카데미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명작입니다.

덴마크 해안 마을(원작은 노르웨이)에 마티나와 필리파라는 자매가 기독교 신앙과 봉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필라파를 사랑했던 유명 성악가 파핀의 편지를 든 바베트라는 여성이 두 자매와 함께 살게되고, 바베트는 이 검소한 두 자매의 집에 요리사로 고용되어 함께 살게 되죠.

그렇게 14년의 시간이 지나는 중에 바베트는 엄청난 금액의 복권에 당첨되고 이 두 자매와 주변 사람들을 위한 12인분의 최고의 만찬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바베트가 파리에서 제일가는 식당의 주방장이었다는 과거가 밝혀지게 되죠.

목사 아버지를 떠나지 못한 심신깊은 두 자매와 그녀들을 사랑했던 성악가와 군인,

연고도 과거도 모르는 바베트를 아무대가 없이 받아들인 이 노자매와 그녀들에 헌신적으로 봉사했던 바베트.

“주님의 섭리야. 주시고 또 가져가시지…”

복권으로 받은 돈을 두 자매를 위해 쓰려는 바베트가 읊조리는 한 마디.

각박한 세상,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세상에서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차고도 넘칩니다.

브람스의 잔잔한 왈츠는 아래 영상처럼 바베트가 요리하는 장면에서가 아니라,

필리파를 사랑했던 군인이 젊은 시절 방문한 연회장에서 흘러나옵니다.

이어서 나온 그 군인을 잊기로 한 필리파의 모습에서도 연주되죠.

찬송가, 브람스의 왈츠,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 정도로 음악마저 굉장히 절제되어 등장하는 이 영화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다시 돌아오는 춤곡 브람스의 왈츠처럼 바베트의 만찬도 사람들의 관계를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바베트의 요리 장면에 삽입돼도 이렇게나 잘 어울립니다.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예고편에서도 이 브람스의 왈츠가 주제곡처럼 첫 곡으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만 프랑이라는 거금의 복권 당첨금을 모두 만찬에 썼다고 하자 마티나와 필리파는 바베트를 걱정하지요.

그녀가 복권 당첨금을 파리에 돌아가는데 쓸줄 알았으니까요.

그녀들의 진심어린 걱정에 바베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술가는 가난하지 않아요.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지요.”

식사에 초대된 12명의 사람들은 마치 예수님의 12제자와 같고,

그들에게 전 재산을 들여 음식으로 봉사하는 바베트는 인류를 위해 희생한 그리스도와도 비슷하다는 감상을 줍니다.

12명 중에는 지위높은 장군도, 귀부인도, 그저그런 마을의 사람들도 있었지만,

모두 값진 만찬을 대접받을 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굉장히 기독교적이지만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05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중 《발퀴레의 기행》

플래툰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의 본질과 그 특수한 상황을 핑계로 발현되는 인간의 악마적 성격을 가감없이 보여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명작 《지옥의 묵시록》입니다.

깐느에서는 황금종려상을 받았지만 아카데미에서는 기술 부문의 두 상만 수상해 아카데미에 대한 정치적 입김이 의심됐었죠.

인종차별 주의자였던 바그너, 그리고 그런 바그너에 심취했던 히틀러.

묘하게 이 전쟁 영화에서 보여주는 희대의 악마적 상황에 이 바그너의 음악이 사용됩니다.

베트공 마을에 수십대의 헬기가 무차별 살육을 감행하는데, 공습을 감행하기 전 군인들은 바그너의 음악을 틉니다.

전쟁의 살육을 하는데 미국이나 히틀러나 다르지 않다는 걸 말하기 위해 바그너의 음악을 들려준 걸까요?

베트남전이 휴전에 이를 때까지 미군은 5만 8천명이, 베트남 군은 25만명이,

그리고 베트남 민간인은 200만명이 죽었다는 추산이 나와있습니다.

전쟁은 이런 것인데…

베트남전이라는 참상에 대해서는 미국의 원조를 힘입어 참전한 대한민국도 채무가 있는게 아닐런지요.

06 시드니 폴락 ‘아웃 오브 아프리카’ (1986)

–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 장고, K622

베트남 전 영화가 2개, 이자크 디네센 원작의 영화가 2개나 되네요 ㅎ

클래식 음악이 어울리는 영화의 소재에는 뭔가 공통점이 있나 봅니다.

시드니 폴락 감독은 《리플리》에서도 클래식 음악을 사용했지요.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입니다.

부유한 여성인 카렌(메릴 스트립)은 깊이 생각지 않고 친구인 브릭센 남작과 결혼합니다. 그러다 영-독 전쟁으로 브릭센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가 그녀의 눈에 띄게 되죠.

카렌은 데니스와 사랑에 빠지고 브릭센과 이혼하지만, 한곳에 매이는 걸 싫어하는 데니스는 그녀와의 결혼을 거부합니다. 결국 카렌은 그에게서 떠나기로 결심하죠. 헤어지는 그녀를 데려다 주겠다던 데니스는 그녀에게 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습니다.

그리고 카렌은 아프리카로 다시 돌아갑니다.

데니스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린 소유하는게 아니에요, 단지 스쳐갈 뿐이지…”

카렌의 이 말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신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그리고 생각했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신의 의도를…”

아프리카와 모차르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지 누가 알았을까요.

음악을 맡은 존 배리는 이 작품으로 세번째 아카데미를 수상합니다.

영화는 작품상을 비록 총 7개의 상을 수상하죠.

그냥 가기 뭣하니 아름다운 존 배리의 테마곡도 올려봅니다. 저희 집에도 CD가 있는 작품이죠. ㅎㅎㅎ

07 J.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조나단 드미 ‘양들의 침묵'(1990)

– 안소니 밍겔라 ‘잉글리쉬 페이션트'(1996)

– 호소다 마모루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7)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카이저링크 백작의 불면 치료를 위한 수면음악 의뢰를 받아 만들어진 곡입니다.

여기에 이 곡을 인상적으로 활용한 세 편의 영화를 올렷는데요, 이 외에도 수많은 영화에서 이 곡의 덕(?)을 봤지요 ㅎㅎ

《양들의 침묵》에서는 한니발 렉터 박사가 섬뜩한 표정으로 이 곡을 음미하고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는 광활한 사막 한 가운데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랑 이면의 아름당누 감성을…

(영화의 음악을 맡은 가브리엘 야레는 본인의 테마와 절묘하고도 아름답게 이 곡을 함께 들려주죠)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는 시간을 이리저리 헤매이는 가운데서도 자신의 마음을 찾아가는 마코토의 마음을 표현해줍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버전은 단연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의 골드베르크입니다.

영화의 절절함이 묻어나게끔 들려주는 원곡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테마와의 완벽한 매쉬업은 환상적입니다.

가브리엘 야레는 이 영화로 오스카를 거머쥐게 되고, 영화는 9개의 오스카를 수상하죠.

이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기벽의 캐나다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허밍이 들어간 연주가 유명합니다.

08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1995)

–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저녁 바람은 부드럽게 불고’

《쇼생크 탈출》은 워낙 유명한 영화니 굳이 장황하게 쓸 필요가 없겠죠 ㅎ

이 음악은 백작이 결혼하는 피가로의 연인 수잔나에 대한 초야권(귀족이 첫날밤을 가로채는)에 눈독들이자 백작의 부인과 수잔나가 백작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해 나누는 이중창입니다.

가사입니다.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오늘 저녁 불어옵니다.”

“오늘 저녁 불어옵니다.”

“소나무 둥치 아래로”

“소나무 둥치 아래요?”

“나머지는 그가 다 알아차릴거야.”

“물론 나리께서 알아차리시겠지요.”

앤디(팀 로빈슨)가 주 정부에 매주 편지를 써서 얻어낸 도서관에서 앤디는 간수들 몰래 감옥 전체에 이 오페라 곡을 틉니다. 그 순간 감옥 내 모든 수감자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노래에 빠져들죠.

그리고 레드(모건 프리먼)의 독백이 노래의 공백에 담깁니다.

“나는 지금도 그때 두 이탈리아 여자들이 무엇을 노래했는지 모른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다.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경우도 있는 법이다. 노래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래서 가슴이 아팠다. 이렇게 비천한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높고 먼 곳으로부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우리가 갇혀 있는 삭막한 새장의 담벽을 무너뜨리는 것 같았다.

그 짧은 순간, 쇼생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자유를 느꼈다.”

악랄한 간수와 교도소장이 그 순가을 그냥 넘길리 없었고…

2주간 독방에 갇힌 앤디는 나와서 무엇을 했냐는 레드의 질문에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었노라고,

머리와 가슴으로 들었노라고 말해줍니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면서.

귀족의 수탈로부터 자유롭고 싶던 여인의 노래처럼,

그들이 모차르트의 노래로부터 전해들은 메세지도 ‘자유’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09 톰 후퍼 ‘킹스 스피치’ (2011)

–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현 영국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 조제 6세의 말 더듬에 대한 영화입니다.

말 더듬는 버르슬 고치고 2차 대전을 극복하는데 일조한 존경받는 조제 6세(콜린 퍼스)의 인간승리가 주된 줄거리이지만 그를 치료한 언어치료사 라이오넬 로그(제프리 러쉬)의 신념 또하 하나의 인간승리임을 말하는 영화죠.

2차 대전을 앞두고 연설을 하는 ‘운명’적인 상황에서 흘러나오는 베ㅗ벤 교향곡 7번 2악장.

많은 유명인들의 장례식 장에서도 울려퍼졌던 장엄한 선율이 이 곡의 힙이 아닌가 합니다.

세계적인 성악가수인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서 부르기도 했죠.

10 조지 밀러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015)

– 쥬세페 베르디 레퀴엠 중 ‘진노의 날, Dies Irae’

70세의 조지 밀러 감독이 자신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들고 다시 나타났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난무하는 21C에 이런 묵직하고 황량한 영화를 70세 감독이 만들다니요 ㅎㅎ

영화의 중반부에 무기 농부 아저씨가 맥스의 저격을 맞고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분노의 질주를 할 때 코믹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주는 음악으로 베르디의 레퀴엠 중 이 《진노의 날》이 연주됩니다.

아래 영상 다음 장면에서 나오는데… 영상이 없어서 이거라도 ㅎㅎ

영화를 보신분은 언제쯤인지 아실거에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4GDiBSAe4iU

영화를 보고나서 이 레퀴엠이 웃기다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뭐 이 영화 뿐 아니라 다른 드라마나 광고, 영화에서도 색다르게(?)많이 이용했으니…

사실 이 베르디의 레퀴엠은 또 다른 이탈리아의 작가 로시니를 추모하는 곡입니다.

다니엘 바렌보임, 이탈리아의 스카라 극장 오케스트라의 버전을 올려봅니다.

11 라스 폰 트리에 ‘멜랑콜리아’ (2011)

– 바그너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오페라를 올렸다가

멍청하게 빼먹은 ‘멜랑콜리아’에 나온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을 올립니다.

플래툰에서 영화 음악으로 사뮤엘 바버의 음악만을 삽입한 것처럼 멜랑콜리아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서곡만 흘러나옵니다.

이 영화의 철학적 사유에 관해서는 제가 이 음악에 관한 글에 옮겨 적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아 음악만 올립니다.

커스틴 던스트는 이 영화로 칸느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그너 음악을 시작하게 만든 영화네요

오오 ~ 바그너

12 최동훈 ‘암살’ (2015)

– 드보르자크 ‘유모레스트’

–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2악장

천만 관객이 본 암살의 줄거리는 다들 아시죠.

그래도 ㅎㅎ 적어보자면,

일제강점기를 다루면서도 오락성을 충족해 흥행에 성공했을 뿐더러,

김원봉이라는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독립운동가를 전면에 제시해 우리사회에 생각할 바를 던져주기도 했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원래 최둥훈이라는 감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영화를 통해 넘어가버렸네요 ㅎㅎ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는 상해 임시정부 장면에서 독립운동가 ‘명우’가

https://youtu.be/r3mOBUr1RYE

《9번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2악장》은 마지막 부분에서 일본의 항복 영상을 보는 상해 임시정부에서 흘러 나옵니다. 광복과 함께 신세계가 시작됐다는 감독의 의도는 아니었을까요.

아래 연주영상은 평양에서도 공연을 했던 고인이 되신 로린 마젤 지휘, 뉴욕필의 영상입니다.

https://youtu.be/BtO1HexmKJ4

12곡을 고르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올리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ㅎㅎ

처음 선곡할 땐 1970년작 러브스토리가 있었는데,

오리지널 스코어가 너무 막강한데다 삽입 시점에 대하 기억이 애매모호해서 바꿀 수 밖에 없었네요.

쓰면서 클래식 연주가를 소재로 한 명작들이 자꾸 생각이 나더랍니다.

아쉬운 마음에 여전히 압도적인 파리넬리의 명작면을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YCpf7Jo8s

P2SK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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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Spectre (2015)>

비발디: 주 없이는 RV 608- Cum Dederit (Andante)

장례식에서 귀가한 모니카 벨루치가 술잔을 들고 마당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Andreas Scholl (countertenor)/Australian Brandenburg Orchestra/Paul Dyer 연주​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 Libiamo Ne’lieti Calici (1막)(축배의 노래)

심야의 로마 시내 추격 장면. 골목에서 본드의 차를 가로막은 피아트를 모는 중년의 아저씨가 차에서 듣던 음악.

Luciano Pavarotti (tenor)/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Richard Bonynge 연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op. 30 – Introduction

침팬지가 동물의 뼈를 도구로 인지하게 되는 장면에서 뼈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

<겨울나그네 Winter Wanderer (1986)>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D. 911- 보리수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1990)>

​비발디: 사계 op. 8 1-4번- 가을, 봄, 겨울 발췌

할아버지,손자 사업가와 레스토랑 식사 장면에서 레스토랑 내 배경음악으로 사용.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 서곡 발췌,

– 1막 시작 발췌, ‘Sempre libera’,

– 2막 ‘Che fai?…Nulla’,

– 3막 피날레​

오페라 극장에서 본 오페라

영화 마지막, 프로포즈 장면에서는 2막 ‘Che fai?…Nulla’가 다시 사용되는데 뒷부분은 오케스트라 반주가 더 길게 더해졌다. Thomas Pasatieri 편곡 & 지휘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2000)>

홀스트: 행성 op. 32 – 행성 모음곡 중 ‘전쟁의 신, 화성’

영화 초반 게르마니아 전투씬 및 로마 콜로세움 검투사 입장 및 전투 씬

<다이하드 Die Hard (1988)>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장조 BWV 1048 – 1악장​

오프닝 크레딧 초반. 타카키가 손님들에게 인사하기 직전에 현악 4중주단이 연주중인 곡. 맥클레인이 아내의 회사에 도착하고 엘리베이터가 열리자마자 떠들썩한 크리스마스 파티 중에 현악4중주단이 연주중인 곡.

하이든: 현악 4중주 66번 G장조 op. 77-1 Hob. III: 81 – 1악장 초반​

오프닝 크레딧. 일리스가 맥클레인의 아내 홀리에게 저녁을 같이 먹자고 추근대는 장면에서 현악 4중주단이 연주중인 곡.​

<다이하드 2 Die Hard 2 (1990)>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op. 26- 마지막 부분​

존 맥클레인이 아내가 탄 비행기를 구하기 위해 공항에서 싸우던 장면중 마지막 부분에 적이 탄 점보기가 흘린 연료에 불을 붙여 폭파 시킵니다. 그 이후 여객기들이 그 불빛을 보고 착륙 하는 과정에서 핀란디아의 마지막 클라이 막스가 나오고 홀리 맥클레인과 존 맥클레인이 만나는 장면가지 나옵니다.

<다이하드 3 Die Hard: With a Vengeance (1995)>

모턴 굴드: 미국식 경례​(Americal Salut)​

​사이먼 일당이 연방은행의 금괴를 터는 장면에서 흐르는 행진곡.

마지막 장면부터 엔딩 크레딧 초반까지

<더 콘서트 The Concert (2009)>​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 KV 467- 2악장 Andante

영화 시작되면서 한때는 잘나가는 지휘자였으나 이제는 청소부인 안드레이가 볼쇼이 악단이 리허설을 하고 있는 중 2층에서 이 곡을 들으면서 심취해 지휘 제스춰를 취하는 장면.​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 1악장

안드레이가 구 볼쇼이 단원을 모집하던 중 바실리가 자신의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 연주하는 곡​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1. Prelude​

러시아 갑부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이 갑부의 친구이자 석유재벌이며 장차 오케스트라의 스폰서가 되어줄 트레티아킨이 피로연 무대 위에서 첼로로 뜬금없이 연주하는 곡.​

슈베르트: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1악장 Allegro moderato​

공연을 하루 앞둔 리허설장에 단원들 대부분이 나타나지 않고, 안네 마리 자케가 어리둥절하고 있는 가운데, 오케스트라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자, 분위기 전환을 노리며 샤샤가 연주하는 곡​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op. 1 – No. 24 in A minor

샤샤가 아르페지오 소나타로 분위기 전환을 했으나, 이 때 파리의 집시 패밀리를 동원해 모자란 악기와 단원 복장 등을 준비해서 등장하는 악장 바실리. 안네 마리가 이 무슨 듣보잡인가? 하는 사이. 바이올린으로 집시 멜로디를 연주하다가, 분위기를 바꿔 연주하며 안네 마리에게 놀라움을 주는 곡.​

말러: 교향곡 01번 D장조 “거인” – 3악장

공연 전날 안드레이와 저녁 식사를 하고, 이런 술주정꾼과는 공연을 할 수 없다고 공연 취소를 선택한 안네 마리, 다음날 이를 설득하기 위해 샤샤가 집에 찾아오고,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다는 떡밥을 던지자, 갈등에 빠지는 안네 마리. 그리고 집에서 생모인 레아가 주석을 단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악보를 받고 번민에 빠져 듣는 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35

과거 회상 장면, 마지막 콘서트 장면 등에 사용됨.​

<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1991)>

플랑켓: 상브르-뫼즈 연대[Planquette – Le regiment de Sambre et Meuse​]

달팽이를 주식으로 하고 개구리와 같이 사는 할아버지가 등장할 때 마다 나오는 음악. 영화를 통털어 모두 3회 등장한다. 80년대 MBC 스포츠 시그널 뮤직.​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2007)>

쇼팽: 연습곡 op. 10 – 5. 내림 사장조 “흑건”

상륜(주걸륜)과 위하오의 피아노 배틀 첫번째 곡으로, 영화에서는 흰 건반으로 편곡하여 연주함.

쇼팽: 왈츠 – 작품 64의 2 올림 다단조

피아노 배틀 2번째 곡으로, 원곡을 즉흥적으로 편곡하여 연주함.

림스키-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피아노 배틀 3번째 곡으로, 상륜과 위하오가 함께 연주함.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KV 492

벤지가 몰래 게임하는 장면에서.

베토벤: 교향곡 3번 E flat장조 op. 55 “영웅” – 1악장 후반부

벤지가 빈(Wien)의 지하철에서 내리는 장면에서.

푸치니: “투란도트” – Popolo Di Pechino, Ai Tuoi Piedi Ci Prostriam, Nessun Dorma, Figlio Del Cielo, Tre Enigmi M’hai Proposto, Tu Che Guardi Le Stelle

빈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 오페라.​

투란도트 중 유명한 아리아 “넬슨도르마​: 폴포츠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Mr. Bean's Holiday (2006)>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A장조 KV 331- 3악장 Alla Turca – Allegretto​

칸느로 가는 여비 마련을 위해 시장에서 춤추는 장면에서 맨 처음 피아노 연주를 흉내내는 곡. Steven Price 연주.​

푸치니: “잔니 스키키” – O mio babbino caro​

이태리 여인이 부르는 슬픈 노래를 연기하여 결국 여비 마련에 성공하는 장면에 사용된 음악. 소프라노 Rita Streich/지휘 Reinhard Peters/베를린 독일 오페라 오케스트라 (DG)의 연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 – Waltz II​

브루스 웨인이 박물관에서 다이아나 프린스와 대화하는 장면의 배경 음악.

리카르도 샤이/콘서트헤보우 음반 (DECCA).​

<베테랑 Veteran (2015)>

벨리니: “노르마” – Act I: ‘Casta Diva’

조태오가 전 소장에게 권투글러브를 끼고 배 기사를 구타하도록 시키기 전에 CDP에 튼 음악.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2011)>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KV 525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I악장

중국인으로 변장한 홈즈를 괴한들이 공격하기 전에 휘파람으로 부는 곡.

슈베르트: 송어 D. 550

모리아티 교수가 SP판으로 즐겨 듣던 가곡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KV 492 – 편지의 아리아

교도소 도서관의 확충사업으로 지원받은 무상 LP를 죄수들에게 들려주는 장면

<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 (2015)>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2번 F장조 op. 102 – 2악장 안단테

​https://www.youtube.com/watch?v=JlMHjo7Jwhk&feature=player_detailpage​

도노반 변호사(탐 행크스 분, 실존 인물)가 감옥으로 소련 스파이인 아벨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옴. 대략 영화 시작 후 49-50분 사이.아벨이 음악이 그리웠다며, “쇼스타코비치는 대단히 훌륭한 예술가”라고 하지요.

<식객 Le Grand Chef (2007)>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V 581 – 4악장 Allegretto con variazioni

​https://www.youtube.com/watch?v=nrpJpGm3ebQ&feature=player_detailpage

진수가 촬영하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들이 키우는 소에 대해 봉주가 자랑하는 장면에서, 뒷편의 악단이 연주중인 곡. 원곡과 달리 클라리넷 3대로 편성.​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1985)>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D장조 KV 136 “잘츠부르크 교향곡 1번”

1악장 Allegro

데니스가 카렌에게 축음기를 선물로 사와서 맨처음 음악을 트는 장면에서.

초원에서 원숭이들에게 음악을 틀어주는 장면.​

2악장 Andante

​https://www.youtube.com/watch?v=dPPFV6_o6fM&feature=player_detailpage

Neville Marriner 지휘. Academy of the St. Martin-in-the-Fields 연주.​

카렌의 집에서 저녁식사 장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A장조 KV 331 -1악장

​https://www.youtube.com/watch?v=3pWhJFX0RJU&feature=player_detailpage

Andras Schiff의 연주.

​초원에서의 저녁식사 장면에서 데니스가 튼 음반.

​<암살 Assassination (2015)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 11 - 2악장 Romanza. Larghetto https://www.youtube.com/watch?v=Ek0xnFZGc-8&feature=player_detailpage​ 안옥윤과 하와이 피스톨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카페의 BGM. ​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G장조 op. 101-7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LVSy98TW6xz-CnklpKprA2OHOE6AlYBs&v=oBDmAxSFt6A&feature=player_detailpage​ 1)염석진과 독립군들이 웃으며 목욕하는 장면에서 2) 명우가 독립 후 재등장하는 장면에서​ ​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 - 7. Träumerei(꿈)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6z82w0l6kwE​ 결혼식 전날 하와이 피스톨이 카와구치 대위를 방문했을 때 대위가 SP로 튼 음악. ​ 수사토: 춤곡 모음집 - La Mourisque https://www.youtube.com/watch?v=htpM_id7KSQ&feature=player_detailpage​ 결혼식 첫장면. 금관 4중주로 연주된 곡. 부녀가 2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장면까지 연주됨. ​ 클라크: "섬 왕자" 중에서 트럼펫 행진곡 D장조 https://www.youtube.com/watch?v=lhdw2EZWtbA&feature=player_detailpage​ 결혼식에서 신랑 입장시 금관 4중주에 의해 연주된 곡. ​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에서- 3막 전주곡 https://www.youtube.com/watch?v=gRpiooVUMlU&feature=player_detailpage​ 결혼식에서 신부 입장시 금관 4중주로 연주된 곡. 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장면부터. ​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 - 2악장 Largo https://www.youtube.com/watch?v=aYl4Xb4cDQ8&feature=player_detailpage​ ​광복 후 김원봉이 술잔에 불을 붙여 김구와 함께 죽은 자들을 추모하는 장면에서. ​ 브람스: 헝가리 무곡 WoO 1 - No. 17 in F sharp minor https://www.youtube.com/watch?v=BEhVjjTmiAQ&feature=player_detailpage​ 기념촬영하는 씬으로 시작되는 마지막 회상 장면에서. 클라리넷 독주.​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2001)>

​파헬벨: 캐논과 지그 D장조 – 캐논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NsgHMklBW0

전지현이 여대 강당에서 피아노로 연주한 곡.

영화 후반부, 지하철에서 전지현과 차태현이 어긋나는 장면에서, 현악 오케스트라로 연주​

<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1986) >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7 트로이메라이(꿈)

재키가 오디션에서 첼로로 연주한 곡.

<영웅본색2 A Better Tomorrow II (1987) >

J. 슈트라우스 II: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 314

오프닝 크레딧. 용사의 딸이 출전하는 댄스 대회에서 처음 사용된 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 op. 39-1

​https://www.youtube.com/watch?v=moL4MkJ-aLk&feature=player_detailpage

칩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è bella (Life is Beautiful) (1997)>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오페라)- 2(4)막 뱃노래 (Barcarolle): Belle nuit, O nuit d’amo

결혼 전 도라와 귀도가 함께 본 오페라 장면. 뒤에 수용소에서 축음기에 SP판으로 튼 곡.​

<​접속 The Contact (1997)>

바흐: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 수첩 BWV Anh. 113-132 – Minuet in G major BWV Anh. 114

​https://www.youtube.com/watch?v=KqSAGwa49MM&feature=player_detailpage

영화 마지막, 두사람이 만나는 장면과 엔딩 크레딧.

정확히는 바흐의 이 곡을 원곡으로 해서 Sandy Linzer, Denny Randell가 1965년 편곡한 Lover’s concerto라는 곡. 재즈 보컬리스트 사라 본이 부름. ​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79)>

​바그너: “발퀴레”- 3막 Walkürenritt – Hojotoho! Hojotoho!

헬리콥터 공격 장면. 원주민들을 겁주기 위해 헬기안에서 크게 튼 음악. 솔티/빈 필 음반이 사용됨.

<타이타닉 Titanic (1997)>

J. 슈트라우스 II: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 314 – 전곡 중 도입부와 전개부가 두군데에 사용

https://www.youtube.com/watch?v=ZLyn9RVPGSM&feature=player_detailpage​

로즈를 구해준 보답으로 잭을 초대한 저녁식사에서 흐르던 곡.​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 서곡 – 캉캉

아수라장이 된 갑판위에서 실내악단원 4명이 사람들을 안심시키고져 연주하는 곡.​

로웰 메이슨: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4명의 실내악단원이 탈출을 포기하고 마지막 연주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조용히 죽음을 맞아하는 사람들을 차례로 보여주는 장면.​

<툼 레이더 Tomb Raider (2001)>

바흐: 쳄발로 협주곡 5번 F단조 BWV 1056- 2악장 Largo (피아노 연주)

안젤리나 졸리 (라라 크로포드)가 자기 집의 넓고 높다란 홀에서 잠옷 바람에 밧줄을 매고 운동(?)을 하기 위해 고가의 LP 플레이어로 튼 음악. 실제로는 한국인 피아니스트 장혜원 교수가 NAXOS에서 CD로 발매했던 바흐 피아노 협주곡 Vol. 2에 실린 연주.​

​<플래툰 Platoon (1986)>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 11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of_SZH1sRgc

특히 윌렘 데포의 전사 장면에서. Georges Delerue 편곡, 지휘.​

<피아니스트 La Pianiste (2001)>감독: 미카엘 하네케​

슈베르트: 피아노 3중주 2번 E flat장조 D. 929 – 2악장 Andante con moto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sBiN9aPDuzo​

에리카가 3중주로 실제로 연습한 곡. 연습이 끝나고 쇼핑센터 복도를 지나 비디오방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장면까지 흐른다.

바흐: 2대의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 C장조 BWV 1061 – Fugue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lA2XaoGo6Lk​

클레메와 에리카가 처음 만나게 되는 콘서트에서 에리카가 남자 교수와 연주한 곡.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 D. 959- 2악장 & 3악장

2악장 Andantino:

오디션에서 3번째 연주한 곡,

클레메가 에리카로부터 맨처음 레슨을 받는 장면에서 연습한 곡.​

3악장 Scherzo:

삼촌에 의해 소개된 공대생 클레메가 자신이 가장 좋아한다며 쇤베르크 곡 대신 연주한 곡,

음대 오디션 마지막 4번째로 연주한 곡.

쇤베르크: 2개의 피아노 소품 op. 33- op. 33b Massig langsam

클레메가 음대 오디션에서 맨 처음 연주한 곡.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op. 23- Prelude in G minor op. 23-5​

​클레메가 오디션에서 2번째로 연주한 곡.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BWV 846-869- No. 2 in C minor BWV 847 Fugue

신문가판대에서 자신을 놀린 학생에서 레슨 중 비난을 퍼붓는 장면에서 학생이 연주중인 곡.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 B flat장조 op. 18- 2악장 Andante, ma moderato

기념 콘서트 리허설에서 학생들이 연주 중인 곡.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D. 911

17. Im Dorfe(마을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F28dbH29m4​

오프닝 크레딧의 3번째 곡. 극 초반부터 여학생을 레슨하는 장면

실제 남학생 가수의 반주로 연습하는 장면

공연 리허설에서 첫번째로 연주하는 장면

18. Der stüumische Morgen(폭풍우의 아침)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8XowB3Hgdt8

연습중 클레메의 방문이 있은 뒤의 2번째 연습한 곡

20. Der Wegweiser​(이정표)

https://www.youtube.com/watch?v=Yk3mbjUc2BQ&feature=player_detailpage​

​리허설 중 자리를 비운 에리카가 돌아왔을 때 연주중인 곡

쇼팽: 환상곡 F단조 op. 49

영화의 오프닝 타이틀과 함께 에리카의 첫 번째 레슨 장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03번 C장조 op. 2-3- 1악장 Allegro con brio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83XxJ91PuDw​

오프닝 크레딧과 함께 4번째로 등장하는 레슨 장면 ​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감독: 로만 폴란스키

쇼팽: 야상곡- 20번 C sharp단조 op. posth.​

영화시작, 스필만이 공습직전 방송국에서 연주하는 곡

영화 후반부, 종전직후 방송국에서 처음으로 연주한 곡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스필만이 도로타의 집 소파에서 자고 있을 때 도로타가 연주한 곡.

쇼팽: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대 폴로네이즈 op. 22-2. Grand polonaise brillante

독일인 번화가에 숨어 지낼 때, 피아노 위에 손을 올려 소리내지 않고 연주하는 것을 상상하는 장면

영화 마지막, 종전 후 콘서트에서 실제로 연주한 곡​

쇼팽: 발라드 1번 G단조 op. 23​

폐허가 된 병원에서 피아노 없이 연습하는 장면

독일 장교 앞에서 전곡으로 연주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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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추천 리스트는 가라! 2019ver. 영화 속 클래식 ②편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은 우리를 더욱 넓은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의 모차르트 작품들이나 의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죠. 이 영광을 이어나갈 최신 영화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난 포스트에 이어 클래식 음악을 다채롭게 활용하고 있는 최근 개봉작 두 편을 소개합니다.

#세상을 바꾼 변호인(미미 레더, 2018)

한국에서는 지난 6월 선을 보인 ‘세상을 바꾼 변호인’입니다. 영화는 교내 여자 화장실조차 없던 시절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해 미국 대법관이 된 실존 인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을 담았는데요. 1950년대 당시 그녀는 하버드 로스쿨 전체 학생의 단 2%에 해당하는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동시에 그녀는 아이의 엄마이기도 했고, 같은 로스쿨에 재학 중이던 마틴 긴즈버그의 아내이기도 했죠.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나간 그녀는 컬럼비아 법학대학원편입의 이유는 영화나 전기, 다큐멘터리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길!을 공동수석으로 졸업했지만, 여성에게 변호사 자리를 내어주는 로펌은 없었고 결국 그녀는 한동안 법학 교수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세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던 남편 마틴 긴즈버그를 통해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한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노부모를 모시는 것을 여성의 책무로 당연시했던 사회의 차별을 역으로 보여준 ‘남성 부양자’를 만나게 된 것이죠. ‘미혼 남성 부양자는 세금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이며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열쇠임을 직감하고 재판에 나섭니다. 재판의 과정과 그 결과를 영화 후반부에서 확인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 영화 속에서는 어떤 클래식을 만날 수 있을까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재판을 준비하고, 가족과 식사를 하는 집안 곳곳에는 사실 클래식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클래식 애호가였습니다. 특히 오페라와 가곡들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2년 뉴요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앨범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베르디의 ‘아이다’와 ‘오셀로’, 모차르트의 ‘돈 지오바니’ ‘피가로의 결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푸치니의 ‘토스카’ 등 많은 오페라 작품을 섭렵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집에서 일을 할 때에는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여러 가곡들을 즐겨 듣는다고 덧붙여 소개했습니다.

스토리와 연관은 없지만, 긴즈버그가家 곳곳에 남겨진 클래식의 흔적들은 극의 사실감을 높입니다. 루스 긴즈버그가 실제로 좋아했던 곡들을 바탕으로 꾸며졌기 때문이죠. 루스가 법학 교수로 취직되었다는 소식을 남편 마틴에게 전하는 장면에서는 앞서 언급한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Song to the Moon)’가 흘러나옵니다. 그녀가 변호사로서 활동하길 바랐던 마틴은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는데, 곡이 그 감정을 더욱 잘 살려주고 있죠. “샴페인이나 따자”며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한 루스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LP를 턴테이블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 장면 뒤로는 오페라 ‘아이다’의 포스터가 비추어지기도 했네요.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작품은 마틴의 아쉬운 마음을 따라 흐른 음악,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입니다. 오페라 ‘루살카’는 체코의 대표적인 작곡가 드보르자크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하우프만의 ‘물속에 가라앉은 종’ 등의 동화들을 종합한 야로슬라브 크바필의 대본을 토대로 작곡한 작품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동화들은 모두 ‘물’과 이에 얽힌 전설을 소재로 하죠. 드보르자크의 ‘루살카’도 보헤미아의 숲과 물안개라는 신비로운 배경이 덧붙여진 작품입니다. 물의 요정인 루살카와 인간 세계의 왕자 사이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주요 내러티브죠. 그래서 체코어판 인어공주 이야기라고도 불립니다.

극중 아리아 ‘달에게 부치는 노래’는 달님에 자신의 사랑을 전해줄 것을 염원하는 루살카의 노래입니다. 이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아리아죠. 이 곡은 하프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시작되는데요. 신비로운 호숫가 전경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몫을 합니다. 한편 소프라노의 고백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잃게 되더라도 인간이 되어 왕자를 만나겠다는 절절함이 느껴지죠.

공식적으로 이곳에 공유할 수 있는 영화 클립은 없어, 원곡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을 아래에 준비했습니다. 미국의 국민 소프라노로 불리는 르네 플레밍의 목소리로 ‘루살카’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를 들어볼까요?

이곳저곳 클래식의 흔적이 가득했던 긴즈버그 가족의 집, 이런 가정 환경에서 영향을 받으며 자랐을 인물이 있습니다. 영화의 서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을 그 주인공은 바로 루스의 아들 제임스 스티븐 긴즈버그인데요. 제임스 스티븐 긴즈버그는 시카고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고, 1898년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세디유 레코드를 창립하여 현재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 ‘세상을 바꾼 변호인’ 속 클래식 음악 >>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 아리아 Atto Primo: Non piu andrai farfallone amoroso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 54 2악장 인터메쪼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Op. 61 3악장 론도

슈베르트 | 피아노 오중주 ‘송어’ 실내악 편곡 버전

베르디 | 오페라 ‘오셀로’ 중 Inaffia l’ugola!

푸치니 | 오페라 ‘토스카’ 중 Visi d’arte

모차르트 | 오페라 ‘돈 지오바니’ 중 La ci darem la mano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오페라 ‘장미의 기사’ 중 Hab’ mir’s gelobt, ihn lieb zu haben in derrichtigen Weis

메노티 | 오페라 ‘미디엄(The Medium)’ 중 Monica’s Waltz

브람스 | 14개의 어린이의 민요 중 ‘Sandmannchen’, WoO 31, No. 4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요르고스 란티모스, 2018)

이번엔 이른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배경은 영국의 왕궁입니다. ‘18세기 초, 유럽’이라. 이 영화에서는 ‘바로크 음악’이 주로 들려올 것 같은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2관왕(여우주연상, 심사위원대상),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어워즈 여우조연상 등의 기염을 토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The Favourite)’입니다. 18세기 초 영국 여왕으로 군림했던 앤, 그녀와의 오랜 친분으로 권력의 실세를 쥔 사라, 그리고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하녀 애비게일 세 실존 인물의 관계를 바탕으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에 대해 신랄히 풍자하죠.

영화는 넓고 화려한 궁전 안, 의회 연설을 마치고 돌아온 앤 여왕을 비추면서 시작됩니다. 첫 대사를 내뱉기 전까지 그녀는 위엄과 기품을 지닌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는데요. 이 장면에서 엄근진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왕궁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활용된 곡은 헨델의 합주협주곡 작품번호 6번 중 제7번의 1악장입니다. 오프닝 장면에서부터 대표적인 바로크 시대 작곡가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죠.

헨델은 사실 1685년 독일 태생의 작곡가입니다. 그는 하노버 궁정 악장까지 역임하며 독일 내에서 인정받았지만, 이곳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오페라 작업에 집중할 수 없음을 깨닫고 1년의 휴가를 얻어 런던을 방문하죠. 이탈리아 오페라가 유행하고 있던 런던에 금세 매료된 헨델은 이곳에 정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후 영국 시민권까지 얻어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곳에서 작곡 활동을 이어갔죠.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영국 사람들이 헨델과 그의 음악을 자국의 문화유산으로 여기며 자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생전, 그를 사랑했던 또 한 명의 영국인이 있었으니 바로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중심에 서 있는 앤 여왕입니다. 그녀의 총애를 받은 헨델은 런던 왕실 악장에 임명되기도 했죠.

영화에서는 또 한 번 헨델의 음악이 등장합니다. 영화 후반부, 애비게일은 자신을 흠모하던 귀족 마샴과 결혼해 귀족이라는 타이틀을 되찾습니다. 그러곤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죠. 한껏 술과 유희를 즐기는 애비게일의 모습이 비추어지는 장면에는 왠지 모를 공허함이 극대화되는 느린 음악이 실려있습니다. 헨델의 수상음악입니다.

수상음악은 물 위에서 연주되었던 음악을 의미합니다. 앤 여왕의 뒤를 이어 영국의 국왕이 된 조지 1세가 ‘뱃놀이 연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은 헨델이 연회 중 선보이기 위해 작곡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죠. 1717년 여름 런던의 템스강에서 헨델과 함께 배에 탄 50명의 연주자들이 조지 1세가 탄 배 근처를 맴돌며 이 곡을 연주했다고 전해집니다. 아래는 17세기 실제로 연주되었던 고악기의 모습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공연 영상입니다. 3분 8초부터 영화에 등장한 2악장 아다지오 에 스타카토가 재생됩니다.

헨델의 음악 이외에도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는 여러 바로크 음악이 포진해있습니다. 영화가 전개되며 오르간 음악이 몇 차례 흘러나오는데, 대부분 헨델과 같은 해에 태어난 대표적인 바로크 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작품입니다. 그의 아들인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작품도 두어 번 등장하죠. 이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각 시퀀스를 나누는 구분점이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이 장면 전환이 이루어질 때마다 강렬한 현악 사운드를 지닌 곡 하나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이 음악은 비발디의 ‘비올라 다모레*를 위한 협주곡 A단조’ 중 1악장 비바체입니다.

*비올라 다 모레: ‘사랑의 비올라’라는 의미의 비올라 다모레는 17세기와 18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했던 찰현악기이다. 바이올린 족의 비올라와 유사한 크기의 악기로 비올라처럼 어깨 위에 올려놓고 연주한다. 이름에 걸맞게 사랑의 신 큐피드가 악기 머리에 조각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랑의 불꽃을 비유하는 듯한 횃불 모양의 사운드홀을 갖는다. | 출처 네이버 악기백과

세 여자의 다툼 사이, 미묘한 감정선을 전달하는 데에는 낭만 시대 음악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사라가 앤 여왕과 애비게일이 함께 밤을 지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에는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 중 2악장이 삽입되었습니다. 사라가 느낀 배신의 감정을 극적으로 전달하죠. 또, 영화의 엔딩, 사랑과 권력을 좇던 다툼의 끝에 과연 무엇이 남았는지 의문이 피어나는 장면에선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중 2악장이 공허한 울림을 전합니다.

■ <<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속 클래식 음악 >>

헨델 | 합주 협주곡B♭ Op. 6, No. 7, HWV. 325 1악장 라르고

W. F. 바흐 | 하프시코드 협주곡 A단조 F. 45 3악장 알레그로 마 논 탄토

비발디 | 비올라 다모레를 위한 협주곡 A단조 RV. 397 1악장 비바체

헨리 퍼셀 | 트럼펫 소나타 D장조 Z. 850 2악장 아다지오

메시앙 | 주의 성탄(La Nativite du Seigneur) 중 Jesus accepte la Souffrance ? Olivier Latry

J. S. 바흐 | 판타지아 C단조 BWV. 562

J. S. 바흐 | 프렐류드와 푸가 G단조 BWV. 542

W. F. 바흐 | 하프시코드 협주곡 D장조 F. 41 2악장 안단테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RV. 277

헨델 | 수상음악 제1번 F장조 HWV. 328 2악장 아다지오 에 스타카토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B♭장조 D.960 2악장 안단테 소스테누토

사진·자료 | 네이버 영화, 위키미디어커먼스, 네이버 악기백과, 유튜브 ‘세상을 바꾼 변호인’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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