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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3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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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 예레미야 33장 3절 /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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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오늘의말씀_예레미야33장3절_2018.9.6 | 갓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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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한그릇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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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월) “예레미야 33:1-26” / 작성: 이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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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월) “예레미야 33:1-26” / 작성: 이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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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입니다 / 예레미야 33장 3절 /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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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3장 3절(예레미야 33:3 /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 모두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고향 친구들, 학교 친구들, 직장 친구들, 믿음의 친구들 등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진정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마도 그 친구는 내가 가장 많이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많은 시간들을 함께 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것은 그 친구와 내가 많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마음을 알게 되니 서로의 인격을 신뢰하게 되고, 그래서 이제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어려움을 돕고 함께 하는 진정한 친구가 된 것이지요.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진짜 친구는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과 마음을 연 대화가 없다는 것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러나 대화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이가 좋고 친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부부 사이에는 언제나 대화가 많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보면 부부간에 대화가 많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대화가 많은 가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목하지 못한 가정은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가 거의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우리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대화가 많은 사람은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사람이고, 하나님과 대화가 많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과의 사이가 별로인 사람일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와 많은 대화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마음의 깊은 대화를 나누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가 우리의 삶에서 생활화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 내가 사이가 좋다는 뜻이요,

기도가 생활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매일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는 좋은 사이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을 다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를 당신과 의논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고 말씀합니다

그 말씀은 너희가 쉬지 않고 기도하면 나도 쉬지 않고 다 들으시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가 쉬지 않고 나를 구하면 나도 언제 어디서든 너희를 만나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 14:13)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지요.

혹시 이렇게 귀한 축복의 약속을 소홀히 여기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기도하면 하나님께선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

기도하면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은 곧 나의 친구라고 말씀합니다 (요 15:14)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사람입니까?

“yes”라면,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하나님과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내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인격의 나눔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바라봄이 곧 기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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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니.. 렘33장 출처보기

▶여러분은 왜 하나님을 믿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고 계십니까?

세상 사람들을 산으로 들로 놀러가고 있는데 이 시간

왜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고 있습니까?

혹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를 믿고 있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고, 예배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믿고 있다면

우리는 아주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목적 성취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행하시기 위해 지금도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그 어떤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자신을 믿는 자들이, 그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시고 계시는데,

그 사람들이 곧 진실로 믿음의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옥에 갇혀 있으면서, 남유다 백성들에게,

너희가 아무리 아니라고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의 일을 행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일을 행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곧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깨어 있는 자이고 믿음의 사람들임을 깊이 깨닫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귀하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렘33:1~13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필연적이었고, 곧 이루어질 일이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이 아무리 힘껏 바벨론 군대를 대항하여 싸운다 할지라도

예루살렘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일을 행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절,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는,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기 직전, 바벨론에 포위되어 있을 시점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연대기순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던 것은,

진흙구덩이에 빠져 있다가, 에벳멜렉의 탄원으로, 간신히 구덩이에서 구출되어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옮겨진 곳이 ‘시위대 뜰’입니다. 주1)

거기서 ‘예루살렘의 함락’때까지, 갇혀있게 됩니다.

렘38:28,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까지 시위대 뜰에 머물렀더라

위에서 ‘두 번째’로 임했다는 것은,

시위대 뜰에 있을 때 (약 반년~1년가량, 정확히는 알 수 없음)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임했다는 뜻입니다.

▶2절,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2절에 보면 “여호와” 라는 말이 3번이나 강조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것을 강하게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뜻에 움직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일을 깨달으려면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3절에,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일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위 3절의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왜곡되게 믿고 있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목적을 위해서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스러운 일을 가르쳐 주실 것이라고 해석하고 믿고 있는데

그런 의미의 말씀이 아닙니다.

나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정하신 뜻입니다.

여기서 ‘크고 은밀한 일’이란,

‘바벨론에 의한 남유다의 패망, 바벨론 포로, 귀환 후 회복’을 뜻합니다.

우리가 부르짖고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경륜/계획/섭리를,

즉 크고 비밀한(은밀한) 일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예레미야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70년만에 돌아올 것까지.. 다 예언했습니다.

물론 그 예언은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진심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1~13)

그런데 렘33장 본문과 관련지어서,

그가 부르짖을 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뜻이 어떤 것인지, 아래 3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치료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4-6절)

▶4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5)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바벨론의 칼로 남유다를 징계하는 것은

남유다의 악행 때문에 징계를 내릴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최종적인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들을 징계하신 후에, 다시 치료하여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남유다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만 보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었지만

예레미야 선지자는 먼 훗날까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남유다는 바벨론에서 70년 포로 생활을 겪은 후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기도하더라도 나의 목적만 간구하는 기도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고 기도를 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아가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서는 하나님의 깊고 은밀한 일을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죽으심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크고 은밀한 일을 알려주시겠다고

분명히 3절에서 약속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크고 은밀한 일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육신적인 장래사나 예언하는 그런 낮은 차원의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개인의 장래사에 대해서는 너희가 알바 아니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전7:14)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8: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즉 이 말씀은 우리의 육신적인 삶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육적인 장래 일보다는, 영적인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영적인 일보다는 육신적인 장래사에 관심을 가지고

점쟁이 같은 자칭 예언자라고 하는 거짓된 자들을 찾아다니고 기도를 받고 있으니

이 얼마나 무지한 자들입니까?

남유다 백성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보다는

거짓 선지자들의 귀에 기울이고 육적인 만족을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하시는 일을 보여주십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떻게 보여주십니까? 말씀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을 70년 후에 바벨론에서 해방시켜서 치료하실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죄악의 세상 속에 있는 우리들을

오늘도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르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피로 나의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이 시대 교회를 다니고 예수 믿는 자들은 새롭게 치료함을 받아야 합니다.

영적인 눈과 귀가 치료 받아야 하고 강퍅하고 타락한 마음이 치료받아야만 합니다.

치료받지 못하면 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치료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치료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육적인 기도만 하지 말고,

나의 목적만 채우기 위한 탐욕적인 기도는 이제 그만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둘째로 남유다를 다시 세울 것이라는 것입니다. (7-9절)

▶7절,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는 데는, 반드시 죄악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다시 세우시지 아니하십니다.

8절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죄악을 사해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 가운데 철저하게 자신들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스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하나님은 회개한 자에게 손을 내미시고 치료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회개한 자들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계획하시고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9절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개한 자에게 찾아오는 기쁨과 영적인 복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바벨론에서 돌아와서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세웠고

다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만방에 전했습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비겁하게 도망쳤지만 그들이 부활의 예수를 만나고

마가 다락방에서 가슴을 치며 회개 자복할 때 그들은 완전히 치료받아

초대 교회의 12사도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 교회와 주의 종들과 교회를 다니는 자들이

진실로 다시 세움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땅을 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역사가 이 땅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욜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이 아픔의 시간이 우리에게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도 없는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악의 담이 가로 막혀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알 수 있겠습니까?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허무는 길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나의 죄를 회개하는 길 뿐이 없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새롭게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자로 사용하여 주실 것입니다.

셋째로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10-13절)

▶10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11)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지난 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

(13)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떼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예레미야 선지자가 감옥에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가 어떤 상황입니까?

남유다 멸망 받기 1년 전입니다.

지금 남유다 땅에는 기근과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때에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사람도 짐승도 없이 황폐하게 된 다음에

다시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말씀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더구나 그 회복을 결혼식과 같은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될 것이고

감사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선아 사랑해> 저자 간증을 들어보셨나요?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운전 차와 충돌해서 이대 4년생이었던 23살 나이에

생과 사를 넘나드는 30번이나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한 그녀는

이제 33살이 되어 사회복지사의 길을 가고 있는데

그 때 사고를 당하였을 때,

목사님이 와서 “이 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하시는 말씀이

부모님들을 위로하였다고 합니다.

“이 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라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들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이지 인간의 소리로 들었다면

“무슨 소리냐? 헛소리 그만 하라” 고 했을 것입니다.

지금 남유다에게 전하고 있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은 곧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어떤 자들은 예레미야에게 “도대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냐?

시대에 맞는 설교를 해라 그런 망상에 젖은 설교는 하지 말라” 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자는 “이 어려운 난국에 어떻게 대처할 일을 강구하고,

병자들이나 찾아가서 위로하던지, 그래도 할 일 없으면

나가서 시체나 좀 치우는 일을 거들던지 하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지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가장 적절한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자신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가장 전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위로의 말씀도 아니고, 복 받으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은 이 세상은 멸망 받을 것이므로

죄를 회개하고 오직 예수 신앙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영접할 신부의 모습을 갖추고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신부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자들은

그 날에 감사하는 자들이 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땅을 치며 애통할 날이 올 것입니다.

어떤 고난이 나의 앞에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깨닫고 살아간다면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 정의와 공의를 실행하는 날 렘33:14~22

▶14~15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정의와 공의가 실행하는 그 날이 언제 입니까?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오는 날입니다.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누구를 의미합니까?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대한 말씀은 이스라엘 역사로 볼 때

다윗 왕조는 다시 회복되지 못했으므로

이 말씀은 곧 이 땅에 다윗의 후손으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재림 예수가 오시지 아니하고서는 이 세상에 정의와 공의가

온전히 실행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그 날을 계획하고 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라도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 정의와 공의가 실행되는 날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는지

3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16절)

▶16절,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의는 히브리어로 “치드케누” 라고 하는데

곧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시는 거룩함을 의미합니다.

그 날이 언제 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고 이 땅을 통치하는 날

비로소 정의와 공의가 넘치는 거룩한 세상이 되는 날입니다.

구체적으로 그 날이 언제를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그 나라(현재적 천년 왕국)에서 예수님은 왕이 되시고, 우리들은 왕 노릇 할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의가 우리의 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20:6)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천년 왕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거룩하심이 없이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히12:14)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예수님 재림하실 때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흠 없이 보존되어야

재림 때, 예수님과 함께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거룩함을 지금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거룩함은 어느 날 갑자기 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십자가 앞에 자주 나아갔느냐에 따라서 거룩한 의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없이는

절대로 인간은 거룩한 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히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곧 거룩함입니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도, 죽도록 충성하고도 거룩하지 못하면

불법을 행하는 자이고 악한 종이라고 쫓김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이렇게 중요한 거룩함이 오직 예수를 떠나서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좀 부족하다 할지라도 좀 모자라 할지라도 오직 예수 안에만 있으면

그 거룩함의 피의 향기가 나를 거룩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사탄은 마지막 때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도와줄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오직 예수 안에 들어가는 것은

하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방해할 것입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오직 예수 안에서 의를 가진 자만이

예수님과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다윗의 왕권을 영원히 끓어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17-18절)

▶17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또한 메시야의 왕권을 의미하므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영원히 만왕의 왕으로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러한 왕께 드리는 제사는

이제 영원히 끓어지지 않고 드려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공통점은 시간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고통과 슬픔이 영원하지만, 천국은 하나님 앞에 찬양드리는 기쁨이 영원할 것입니다.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 앞에는 영원한 시간의 장소가 두 군데 놓여있습니다.

어느 길을 택해야 할지는, 지금부터 내가 결정하고 믿음을 보이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내 멋대로 산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무지하고 미련한 자로 보이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아무리 부인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손으로 태양을 가리고 없다는 하는 자와 같은 무지한 자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단정 짓고 산다면 짐승보다 못한 자들입니다.

예수님과 영원토록 함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귀하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언약은 불변하다는 것입니다.(19-22절)

▶19절,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깨뜨려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

(21)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뜨려 그에게 그의 자리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이 불변하다는 것을 자연 법칙을 예로 들어 강조하셨습니다.

20절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낮의 언약은 곧 태양을 의미하고, 밤의 언약은 곧 달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천지 창조 후에 단 한 번도 변함없이 그 언약을 깨뜨리지 않고 지키고 있는 것처럼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 언약도 결코 깨뜨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22절, 다윗의 후손들에게 즉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들을 통해 번성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통해 약속하셨습니다.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아담에게 하신 이 약속이 이루어졌습니까?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아담과 하와 범죄로 모든 권한을 사탄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눅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사탄에게 빼앗긴 이 권세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되찾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년 왕국은 그냥 단순한 왕국이 아니라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되찾은 날입니다.

◑3. 택한 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의지 렘33:23~26

▶23~26절,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4)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자기가 택하신 그들 중에 두 가계를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하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하지 아니하도다

(2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주야와 맺은 언약이 없다든지

천지의 법칙을 내가 정하지 아니하였다면

(26)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리고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B.C 722년에 멸망하고

이제 남유다도 바벨론에게 멸망당할 턴데

이방 나라들은 “하나님이 이 두 나라를 버리셨다” 고 비웃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앞에서도 자연 법칙을 예로 들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에서도 밤과 낮의 법칙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택한 자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 놀랍고 크고 은밀한 일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절대로 뿌리치는 미련한 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한 그 어떤 세력도 우리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손을 놓아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로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생활 40년 동안을 통해 그렇게 깨닫게 하였지만, 결국 깨닫지 못하니깐

여호수아와 갈렙과 20세 이하를 제외한 모든 자들을 광야에서 죽이셨습니다.

앞에서도 강조하였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회개시키시고,

영과 육을 치료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자꾸만 그런 손길을 뿌리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세상 것을 우상으로 섬기고

육을 위해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손을 놓아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은 완성된 구원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24: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빌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구원의 강한 의지를 깨달으신다면

나의 믿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면서 까지

인류에 대한 구원의 강한 의지를 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외면하고 무시하고 산다면

그들에게 임하는 재앙은 바벨론에게 멸망당한 남유다 보다도

몇 천배 더 무섭게 임할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 교회를 다니고 있는 많은 자들의 구원관이 다시 정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바겐세일같은 구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을 치르고 얻은 귀한 구원이고

그 구원의 문은 결코 넓은 문이 아닙니다.

(마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누구든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았다면 아무렇게나 살면 안됩니다.

구원이 예수로 인해 시작되었다면 끝까지 예수의 손을 놓치지 말고,

예수께 시선을 집중하고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절대로 우리의 손을 놓아버리지 아니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몇 순위이십니까?

오직 예수 신앙을 간직하시기를 진실로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 때에 그 어떤 믿음도, 그 어떤 능력도, 그 어떤 가르침도

오직 예수 신앙으로 연결되지 아니한다면

그 모든 것은 헛된 것이라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통해서 보이신 하나님의 구원의 강한 의지를 예수님 오시는 그 날까지

놓치지 마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중에서 가장 크고 은밀하고 위대한 일이 무엇입니까?

그 일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이 크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초림 예수보다도 더 놀라운 큰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 놀라운 큰 일은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어 세상을 심판하시고,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믿으십니까? 아직도 이러한 크고 은밀한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이라면

이러한 하나님의 일들을 깨닫고 살아가야 합니다.

남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큰 일을 깨닫고 살았다면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가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순순히 바벨론에 항복했더라면 미련하게 3년 동안 성문을 닫아놓고

자기 자식을 잡아먹고 친구를 잡아먹는 비참한 일은 겪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깨닫지 못하면

남유다 백성들처럼 무지하고 미련한 자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일이 우리 시대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시대에 t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라면 깨어서 기도하여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일을 믿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크고 은밀한 일을 선포하는

귀하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주1)

예레미야는 37장에서, 본격적으로 감옥에 갇히는데, 거기는 요하난의 집 뜰 , 뚜껑이 있는 우물 구덩이 였습니다. 37:15~16 본문은 거기서 감옥 뜰 , 말기야의 진흙구덩이 로 옮겨집니다. 37:21, 38:6 그러다가 다시 최종적으로 시위대 뜰 로 옮겨집니다. 38:13,

본문은 진흙구덩이 구출되어, 시위대 뜰에 머무는 상황을 그리고 있습니다. :13 그러나 시위대 뜰도 여전히 감옥입니다. 거기서 예루살렘 함락 때까지 머뭅니다. :28 약 16년 전에, 여호야김 제위 4년 경에, 예레미야는 자기가 ‘붙잡혔다’는 표현을 씁니다. 렘36:5 그때는 아마 ‘가택 연금’ 등의 제지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가운데서도,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계속 전했습니다.

2019/05/20(월) “예레미야 33:1-26” / 작성: 이성유

본문 예레미야 33:1-26

찬송가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두번째 말씀으로 30장부터 계속되고 있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말씀의 종결부분입니다.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 1절부터 13절까지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심판하신 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치료해주시고 다시 세워주시겠다는 약속에 대한 보증이며, 14절부터 마지막 절인 26절까지는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신 이후 다윗 왕가와 제사장직 또한 회복시켜주시겠다고 다시 약속해주시는 내용입니다.

치료해 주며 다시금 세워주시는 회복의 하나님(1-13절)

1절에서 2절입니다.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예루살렘의 함락과 시드기야 왕이 사로잡혀 갈 것을 예언했던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에게 미움을 받아 아직도 시위대 뜰에 갇혀 있습니다. 그런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두번째로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향하여 예레미야는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 라며 먼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란 ‘스스로 있는 자’ 란 뜻입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여호와’ 라는 성호로 세번이나 높여 드리는 것은 자존하시는 하나님, 곧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됩니다. 하신 약속은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던 진리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는 미움을 받으며 시위대에 뜰에 갇히는 핍박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속에서 예레미야는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여호와’ 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확신하며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 애를 쓰다 보면 주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게 됩니다. 진리에 순종하며 살아가려하면 오늘 본문의 예레미야처럼 시위대의 뜰에 갇히는 것과도 같은 핍박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결코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으로 약속해 주시며 하신 약속을 반드시 이루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그 하나님께서 바로 우리의 편이심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3절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에게 두번째 말씀을 전하여 주시기 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르짖으라’ 명령하십니다. 그러면 그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을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보이시겠다’는 말씀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해 확실한 전망을 알려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선 36장 12절에서 25절에도 분명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부르짖을 것을, 기도할 것을 또 명령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표지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속적인 기도는 믿음을 강화시키는 영적 용광로가 됩니다. 기도를 통해 믿음이 더욱 확고부동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견고해진 믿음은 결국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크고 놀라운 일을 보게 하는 영적 창구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오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지속적인 기도를 명령하고 계신 것입니다.

4절에서 5절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유다 백성들이 바빌로니아군의 공격에 적극적으로 대항해 보지만 전혀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어져 그들을 외면하게 되시기 때문입니다.

죄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가림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차단합니다. 유다 백성들이 성을 빼앗기며 처참하게 도륙 당하게 될 것은 그들의 죄악의 담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어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가로막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6절에서 9절입니다.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비록 악행을 범하며 하나님을 떠난 유다 백성들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참혹한 상황속에 그대로 방치해 두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성과 백성이 받은 상처를 치료하여 고쳐주시고 그들에게 평화와 번영의 날을 약속하십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이전처럼 다시 세우고 그들의 죄와 반역 행위를 용서해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스로를 선민이라 칭하며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은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방인과 별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의 삶을 부러워하며 그들의 가치관을 따랐습니다. 결국 그런 그들을 향해 하나님은 진노의 회초리를 드실 것이며 결국 그들은 치명적인 상처 속에 소망없는 나날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겠다 말씀하십니다. 다시금 긍휼의 손을 펴사 그들을 치료하며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 죄와 허물 속에 영원히 멸망할 소망없는 인생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사 죄로 막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었던 담을 허물어뜨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보혈로 분홍빛 보다 더 붉었던 우리의 죄를 흰 눈처럼 하얗게 씻어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런 은혜를 입은 우리임에도 우리 또한 바른 그리스도인의 길을 벗어나 죄악된 길로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으십니다. 너무나도 아플만큼 징계의 회초리를 드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당신의 자녀임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징계는 징계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회복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여 징계하실 때에는 오히려 우리를 고쳐주시고 용서해 주시려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임을 기억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그런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께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뭇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경외심을 갖게 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본문 10절에서 1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지난 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

죄악으로 황폐해 졌던 유다 성읍과 예루살렘 거리에 다시 기쁨의 소리들이 들려 올 것이며 본래의 모습으로 완전히 회복되어 목자들의 초장까지 생겨날 것입니다. 이처럼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회복의 손길은 생명과 터전을 소생시키는 동인(動因)이 됩니다.

죄로 인해 심령에 황폐함이 깃들어 있고 삶의 터전이 소실되었다고 느껴질 때, 내 삶을 부정하고 증오하며 다른 이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 때가 바로 하나님의 회복의 손길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다윗 왕가와 제사장직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 약속(14-26절)

이제 본문 14절에서 마지막절인 26절까지는 다윗 왕가와 제사장직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 약속입니다.

본문 14절에서 18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날이 곧 올 것이며 그 때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행하며 백성들을 바르게 통치할 통치자가 나타날 것이며 그가 예루살렘을 하나님의 구원의 현장으로 칭송받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이지 않고 나올 것입니다.

본문의 ‘한 공의로운 가지’ 는 유다 왕 여호야긴의 손자로 유다 왕위 계승자인 스룹바벨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는 대제사장의 아들인 예수아와 함께 예루살렘에 귀환한 후, 새 성전의 기초를 놓음으로 이 언약의 말씀을 성취시킵니다.

더 나아가 본문의 ‘한 공의로운 가지’ 는 궁극적으로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실 메시야를 뜻하는 것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심으로 완벽하게 성취됩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제사장직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 또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또한 완전하게 성취됩니다.

19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깨뜨려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뜨려 그에게 그의 자리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낮과 밤이라는 자연 법칙이 결코 변하지 않음을 예로 드시며 당신의 약속 또한 영원히 변치 않고 반드시 성취될 거라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자손과 당신을 섬기는 레위인들이 번성하게 되리라는 이 언약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영적 다윗의 후손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또한 성취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섬기며 따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이 두 가지 언약에 대한 수혜자들인 셈입니다.

23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자기가 택하신 그들 중에 두 가계를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하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하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주야와 맺은 언약이 없다든지 천지의 법칙을 내가 정하지 아니하였다면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리고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을 믿지 않는 백성들이 분명이 있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중단없이 약속을 이행해 나가실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심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은 끝을 맺게 됩니다.

하나님은 한 번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신 자들은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으로 인해 범죄에 대해 징계는 하시지만 영원히 버리지 않고 다시 회복시켜 가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는 영존자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히 지속되며 반드시 성취되기 마련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믿으심으로 진리를 행하시되 설령 반대에 부딪치게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리어 기뻐하며 주님에 편에 서시는 우리 교우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경험하시며 평화의 경작자로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우리 교우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

죄인이었던 저희를 영적 다윗의 후손이요 왕같은 제사장들로 삼아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공의의 하나님 앞에 진리를 행하며 주님의 편에 서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혹여 저희의 죄악으로 인해 주님의 반대편에 서 있다면 징계를 통해서라도 회복시켜 주사 바른 삶으로 회개하게 해 주시옵소서. 설령 진리를 좇다가 반대에 부딪치더라도 그 삶을 포기하지 않고 도리어 기뻐하며 주님 편에 섬으로 평화의 경작자로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신실하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묵상을 돕는 질문

1.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게 부르짖으라’ 고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3절)? 최근들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적은 언제입니까? 만약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내가 기도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하나님 앞에서의 악행은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까(5절)? 현재 내가 끊어 내지 못하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은 죄악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하여 낫게 해 주시는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6절).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는 나의 상흔은 무엇입니까? 주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4. 그리스도인들은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영적 다윗의 후손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22절). 그런 나임을 기억하며 오늘 주님 편에 서 있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시겠습니까?

(작성: 이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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